[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 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지난 2월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 인비절라인 데이(Invisalign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Better Future, Together’를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45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인비절라인 데이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는 IPE(소아치과 확장)로, 인비절라인 본사 얼라인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출시한 IPE의 성장을 한층 가속화하기 위해 산드라 타이 박사를 메인 연자로 초청했다. 산드라 타이 박사는 강연을 통해 조기 개입 및 소아치과 확장에 대한 임상 프로토콜과 실제 케이스를 심도 있게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었다. 타이 교수는 “소아교정은 ‘시장 확장’이나 ‘환자군 확대’로 정의될 사안이 아니라, 예측 가능성을 가장 엄격하게 다뤄야 하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청두 트리트먼트 센터를 소개하고 실시간 클린체크 수정작업을 시연하는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원격치료계획 지원 서비스 기능과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이양구 원장은 ‘ID Clinic’s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대문구치과의사회(회장 홍승현·이하 서대문회)가 지난 2월 6일 연세대학교동문회관에서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세입·세출 결산보고가 감사보고로 대체, 별다른 이견 없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올해 총회는 홍승현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이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 임원개선의 건이 다뤄졌다. 정철민 고문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된 신임회장 선출에서 박민혁 부회장이 신임회장 후보로 추천됐으며, 회원들은 박수로 추대했다. 또한 감사에는 이광수·변석민 회원이 선출됐다. 이번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친 홍승현 회장은 “지난 2년간 서대문구회 회장으로 지낸 시간은 앞으로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개원 환경 속에서도 회원들과 함께 보냈던 시간들, 특히 우중에서 진행됐던 한강 야유회에서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단 한 분도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환한 웃음으로 집행부 임원들을 격려해 줬던 선·후배 회원분들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앞으로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에게도 변함없는 애정과 많은 관심, 따뜻한 응원을 바란다”고 인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14·15대 회장을 역임한 임훈택 前회장(이하 회장 후보)이 오는 2월 26일 치산협 총회에서 진행되는 제17대 회장단 선거에 세 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임훈택 회장 후보는 이원우·윤창남·이용림 3인의 부회장 후보와 함께 이미 지난달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호 1번을 확정했다. 이에 기호 1번 임훈택 회장 후보 캠프는 지난 2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임훈택 회장 후보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과 절박한 심정으로 치산협 제17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다”며 “치산협 소속 제조업과 유통업 회원사는 오랜 기간 대한민국 치과의료기기산업의 양대 축으로 치과의료산업을 성장시키는 데 헌신했음에도, 최근 들어 임플란트 제조회사 중심의 지속적인 싹쓸이 판매로 참혹한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그 결과 치산협 회원 중 60~70개 업체들이 도산하거나 폐업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임훈택 회장 후보는 “이런 문제점을 직시하고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협회 회원사들의 생태계가 초토화되고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다”며 “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2027년 의대정원이 490명 증원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5년간 연평균 668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을 발표, 의사수급 추계 발표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높인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2월 10일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를 열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기존 의대 증원 인원 중 2024학년도 정원(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된다. 또한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결정으로 의과대학 정원은 ’24년 정원 3,058명에서 2027년에 490명 증원된 3,548명, 2028년과 2029년에는 613명 증원된 3,671명 규모로 정해질 전망이다.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설립되면 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하는 것을 전제하면, 2030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규모는 3,871명 규모로 늘어난다. 이를 종합하면, 향후 5년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산업의료기기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났다. 치산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용식·이하 선관위)는 후보자등록 마감일이 지난 2월 6일 ‘입후보등록일 변경에 따른 정정 안내’를 공고했다. 치산협 제17대 회장단 선거에는 현재 기호 1번 임훈택 회장 후보와 기호 2번 허영구 회장 후보가 등록을 마친 상태다. 문제는 기호 2번 허영구 회장 후보 측 부회장 후보 중 1인에 대한 자격미달 문제가 선관위 측에 제기된 것. 선관위는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자 허영구 후보 측은 선거를 치러보지도 못한 채 탈락 위기에 처했었다. 이에 허 후보 측은 후보자 등록 기일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당초 선관위는 영업일 기준으로 투표일 15일 전인 지난 2월 2일을 후보자등록 마감일로 공고했고, 양 측 후보 모두 그 기일에 맞춰 후보등록을 완료했다. 허영구 후보 측은 치산협 선거관리규정에는 ‘영업일 기준’이 명시돼 있지 않기 때문에, 후보자 등록 마감일은 투표일인 오는 2월 26일을 기준으로, 15일 전인 2월 11일로 재공고를 해야한다는 내용으로 선관위 측에 이의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대표(이하 회장 후보)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 제17대 협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치산협 수석부회장인 허영구 회장 후보는 현 치산협 회장인 안제모 부회장 후보를 비롯해 서우경·이용무 부회장 후보와 함께 후보등록을 마쳤다. 허영구 회장 후보 측은 치산협 선거규정에 따라 기호1번 임훈택 회장 후보에 이어 두 번째로 후보를 등록, 기호 2번을 배정 받았다. 다만, 허영구 후보 측은 애초 부회장 후보 중 1인에 대한 자격 미달 문제가 불거져 해당 후보를 교체하고 재등록했으며, 이 과정에서 치산협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재공고하는 등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치과의사이자 임플란트 기업 대표로 20년간 치과의료기기업을 이끌어온 허영구 회장 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갈등과 분쟁이 아닌 제조와 유통이 함께 화합하며, 글로벌 무대로 치산협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 후보는 일각의 치과의사 출신에 대한 업계의 정서적 반감에 대해 “치과의사이기 때문에 더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해 보기 바란다”며 “그간 대표격을 가진 공적인 자리에서도 대등하지 못했던 치산협의 입장을 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OSSTEM 라이브쇼가 오늘(2월 10일)과 오는 2월 13일 이보클라의 프라이머 ‘Monobond N’과 ‘Monobond Etch & Prime’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간편한 사용 방법과 높은 편의성을 통해 보철시술 시 접착 성공률을 높여 많은 시청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Monobond N’은 간편한 사용법과 강한 본딩력으로 임상의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기존 간접 수복물의 표면처리 과정에서는 수복물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프라이머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Monobond N’은 메탈, 세라믹, 지르코니아, 레진, 메탈 등 다양한 수복물에 적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해당 제품은 △Silane methacrylate △Phosphoric acid methacrylate △Sulfide Methacrylate 등 세 종류 유기화합물질의 혁신적인 결합을 통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본딩력을 제공한다. 표면처리 반응 시간은 60초에 불과하며,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Monobond Etch & Prime’은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글라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정영수·이하 악성재건학회)가 주최하고, 구강암연구소(소장 안강민)와 가톨릭대학교 응용해부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구강암 수술 및 구강악안면재건 워크숍(이하 구강암워크숍)’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용해부연구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구강암워크숍은 구강암 치료의 핵심인 ‘종양 절제’와 ‘기능적 재건’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실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전국 치과대학병원 및 수련기관에서 선발된 48명의 전공의가 12개 조로 나뉘어 3일간 집중적인 실습 과정을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대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전국 주요 수련기관의 베테랑 교수 20여명이 지도교수로 참여했다. 실습은 구강악안면부의 암종 절제술과 경부청소술을 시작으로, 환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필수 과정인 다양한 유리피판(Free Flap) 채취 및 악안면 재건술에 이르기까지 실제 수술실과 다름없는 환경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수진의 밀착 지도 아래 설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이양진·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오는 3월 8일 고려대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Digital precision and reality-what works and what doesn't’을 대주제로 2026년 춘계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치과운영 및 고정성과 가철성 수복 분야에서 디지털을 이용한 임상 술식과 그 한계점에 대해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치의학회는 지난 1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학술대회와 관련한 핵심 내용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양진 회장을 비롯해 허수복 차기회장과 김종엽 부회장, 김선재 총무이사, 배아란 학술이사, 김희철 인정의부위원장, 방주혁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양진 회장은 “치의학 분야에서 디지털의 활용은 진료는 물론 경영의 영역까지 빠르게 발전하며 관심도 커지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그 사용에 시행착오도 겪으며 한계점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이에 초점을 맞춰 디지털의 활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또 어떤 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TV의 치과 경영 전문 프로그램 ‘성공 경영’이 최민호 노무사(노무법인 태종)와 함께 ‘2026 치과 노무 개정사항’을 주제로 오는 2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방송에서는 최저임금 및 4대보험 요율 인상,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정규직 전환 지원금, 출산·육아기 고용안전 장려금 등 새해를 맞아 개원가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신규직원 채용 시 새해부터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정리해 소개한다. 올해 ‘성공 경영’은 △3~5월 세무 △6~11월 선배 원장의 경영 특강 △12월 개원 특집 방송 등으로 구성된다. ‘성공 경영’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20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연자와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질문에 참여한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한다. OSSTEM TV 관계자는 “성공 경영은 매년 달라지는 개정사항을 반영해 새로운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의 관심도가 높은 신규 주제를 추가 편성하며 치과경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 서성동)이 지난 1월 24일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Mastering Third Molar Extraction Hands-on Course’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조용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사랑니 발치에 최적화된 이론과 실습의 정수를 선보였다. 특히 오프라인 실습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덴탈빈의 강점인 ‘선행 학습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사전에 온라인 강의를 통해 △교정 치료를 위한 전략적 발치 △상악 매복 제3대구치 발치 △하악 제3대구치 치관절제술(Coronectomy) △합병증 관리 등 핵심 이론을 숙지한 후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는 이론을 실무에 녹여내는 강도 높은 커리큘럼이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Surgical Extraction의 일반 원칙 및 기구 사용법 △매복 방향에 따른 하악 제3대구치 발치 전략 △Third molar 모델 및 Pig jaw를 활용한 집중 핸즈온 등이 이뤄졌다. 조용석 원장은 “사랑니 발치는 특별한 비법에 의존하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학생 건강검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체계로 통합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월 29일 국회(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그동안 건보공단은 가입자와 피부양자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을 실시해왔으나,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이에 학생 건강검진은 학교의 장이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해왔지만, 검진자료가 소실되거나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검진 결과 활용도 또한 낮아 국민건강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예지 의원은 건보공단이 학생 건강검진을 주관하고, 이를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체계로 통합·관리하도록 하는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개정안 발의 후 학생과 학부모, 교원단체, 의료계 등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정안 통과를 위해 정부 부처 및 건보공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김예지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도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임기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 이번 국회에서 재발의해 끝까지 노력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스위스 프리미엄 구강케어 브랜드 큐라덴(Curaden AG)의 한국 지사인 큐라덴코리아가 지난 1월 31일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학술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치과위생사에 의한 치간칫솔 처방 및 전동칫솔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앞장서 온 큐라덴 코리아는 치위생 교육의 핵심인 치위생(학)과 교육현장에 최신 구강관리 지견을 전달하고 교수진의 강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치위생(학)과 교수들이 참석해 환자 개개인의 구강구조에 맞춘 치간칫솔 처방 원리와 음파전동칫솔의 작동 메커니즘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과 토론을 펼쳤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SOOD교육협회 치위생분과 이사이자 치위생(학)과 겸임교수인 강정희 교수와 허정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큰 호응을 얻었다. 큐라덴코리아는 연수회에 참석한 교수진 전원에게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큐라프록스’의 대표 제품인 CS 5460, CS smart 칫솔 등과 C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북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양연미)이 오는 3월 22일 가톨릭대성의회관에서 종합학술대회, ‘AWON Meeting 2026’을 개최한다. 또한 당일 전북대학교치과대학총동창회(회장 이용근·이하 전북치대동창회) 정기총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전 분야에 걸친 최신 지견을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의 학술강연, 심미진료와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전임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세션 그리고 최신 치과기자재 전시부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상훈 원장(전주 하루안치과)이 ‘크라운 수복·같은 목표, 다른 접근’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이어 ‘Bite splint를 이용한 교합치료’를 주제로 오철 원장(파인트리치과)이 강연하고, 이후 오희영 원장(오희영치과)이 ‘Miniplate를 이용한 쉽고 새로운 치조골분할술’을 다룬다. 오후에는 해외연자 초청강연으로 일본 홋카이도대학의 Koich Nakamura 교수가 ‘Pediatric and Special Care Dentistry in Hokkaido:Current Status and Key Issues’를 강연한다. 또한 Dr. Dang Min Huy(DM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함과 동시에 필수의료 의료진의 법적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환자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사고 예방 및 사전 관리체계 강화 △환자의 권리 보장과 피해 회복 지원 △중대한 과실이 아닌 필수의료 행위에 대한 공소제한 특례 도입 △조정·감정 절차의 공정성·전문성 강화 및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필수의료 의료진 보호 및 의료사고 형사절차 특례와 관련한 개정안의 골자는 중대한 과실이 아닌 경우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을 의료사고로 인한 법적 부담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의료사고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 설치를 꼽고 있다. 심의위는 의료진의 요청이 있는 경우, 해당 의료사고가 필수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 중대한 과실이 있는지 여부를 심의하도록 했으며, 의료인, 법조인, 시민(환자)단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인으로 구성하고, 심의 기간(최대 150일) 동안 수사기관의 소환을 자제하도록 해 의료인과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