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가 오는 11월 13일까지 대국민 구강건강 퀴즈 이벤트 ‘2025 유퀴즈 온더 크다(KDHA)’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유퀴즈 온더 크다(KDHA)’는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0년 처음 시작됐다. 국민에게 필요한 구강건강 상식을 쉽고 재밌게 전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퀴즈 형식으로 마련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2025 유퀴즈 온더 크다(KDHA)’는 세 가지 구강건강 상식 관련 퀴즈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복잡한 절차 없이 국민 누구나 링크(form.naver. com/response/5EVCERKa55-vwizdxJ6a7A)를 통해 정답을 제출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정답을 모두 맞힌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커피 상품권 1만원 권이 증정되며, 당첨자는 오는 11월 18일, 치위협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5 유퀴즈 온더 크다(KDAH)’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치위협 홈페이지(https://kdha.or.kr) 또는 인스타그램(www.in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12월 말까지 가까운 치과를 방문해 치은염과 치주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스케일링(치석제거)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치은염과 치주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스케일링(치석제거)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1년에 한번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3년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약 1,880만 명으로, 국내 외래 진료 다빈도 상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자각증상이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치주질환은 구강 내 세균막과 치석이 주요 원인으로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 바로 정기적인 ‘스케일링’이다. 우리나라 스케일링 환자 수는 2020년 약 1,343만명에서 2022년 약 1,525만명으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성인 인구의 70%는 스케일링 건강보험 혜택을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스케일링 이용률은 △20대가 33.3% △30대 32.7% △40대 31.2% △50대 34.8% △60대 36.1% △70대 29.3% △80세 이상 13.5%로 연령이 높을수록 현저히 낮았다. 치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이하 경북지부)가 ‘사회소통기금마련을 위한 제17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6일 오션힐스 포항C.C.에서 열린 골프대회에는 경북지부 회원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영남권 5개 지부 임원과 경북지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북지부 임원의 참가도 눈에 띄었다. 골프대회는 선수조와 친선조로 나눠 3개 코스에서 진행됐으며, 선수조 단체전 우승은 포항분회가, 선수조 개인전 우승은 이정철 회원(포항분회), 친선조 우승은 송도원 회원(울진분회)이 각각 차지했다. 국내외 의료봉사 및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사회소통기금은 약 4,500여만원이 모금됐다. ‘경상북도치과의사회 사회소통공헌단’은 지정기부금 단체인 만큼 성금을 낸 참가자들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될 예정이다. 골프대회 후에는 만찬과 고액기부자 기념 촬영식, 시상식, 경품추첨 등이 이어졌다. 경북지부 염도섭 회장은 “그동안 골프대회는 경북의 여러 지역에서 번갈아 개최해왔는데, 17회째가 돼서야 처음으로 포항에서 열리게 됐다”면서 “각별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케일링센터 허용악법 저지연대(대표 노형길·이하 저지연대)’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의기법 개정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법안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저지연대는 지난 10월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기법 개정안은 의료기사의 독립적 의료행위를 제도적으로 허용하는 위험한 법안”으로 규정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악법”이라고 비판했다. 저지연대는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치과위생사나 물리치료사 등이 단순한 처방이나 의뢰만으로도 사실상 독립적인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기며, “결국 스케일링센터와 같은 형태의 단독 개원을 제도적으로 가능하게 만드는 법적 발판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이날 저지연대는 복지부가 올해 5월 21일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을 당시,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가 회신하지 않고 ‘의견 없음’으로 처리한 점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당시 치협이 명확한 반대 입장을 제출하지 않은 것은 협회의 책무를 방기한 행위며, 사실상 의기법 개정의 길을 열어준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혹자는 지난 5월 발의된 개정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법원의 당선무효 판결에 따른 직무집행정지 결정으로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전국 시도지부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하며 회무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치협은 지난 11월 1일, 전국 지부장회의를 열고, 회무 진행 방향, 협회장 급여 문제, 법무비용 지출 관리, 통합치의학과전문의 경과조치 잉여금 반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을 가졌다. 당초 지부장협의회로 예정됐던 이번 회의는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과 전국 지부장 간의 공식 상견례를 겸해 정식 지부장회의로 확대됐다. 이날 치협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33대 임원진, 의장단, 감사단은 지부장들과 함께 치협이 직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모았다. 두 시간 가까이 이어진 회의에서 지부장들은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 체제에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 치협 회무의 조속한 안정과 정상화를 촉구했다. 협회장 급여 문제, 총회 결정 원칙 확인 직무정지 중인 치협 박태근 회장의 급여 문제에 대해 대의원총회 박종호 의장은 “협회장 급여 문제는 총회에서 결정돼야 할 사안”이라며 “다만, 협회장 급여 문제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장애인건강보건관리 시스템에 의료기관이 일부만이 연계돼 있어 모든 의료기관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지난 10월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서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에게 “장애인건강보건관리 시스템이 일부 의료기관에만 연계되고 있어, 장애인 건강을 담당하는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애인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제12조와 사회보장급여법 제24조의2에 따라 정부는 장애인건강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4년간 약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하지만, 현재 시스템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보건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권역재활병원만 연계돼 있다는 것. 이에 반해 장애인의 만성질환 관리와 주치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장애인건강주치의 의료기관과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등은 연계되지 않아, 실제 현장에서는 정보공유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장애인건강보건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장애인 수도 저조한데, 김예지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시스템에 등록된 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0월 29일 국제 돌봄의 날을 맞아 ‘돌봄기본법’을 대표발의하고, 당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돌봄기본법안은 양질의 돌봄을 충분히 받을 권리와 다른 사람을 일·삶 등과 균형을 유지하며 돌볼 권리를 ‘돌봄권’으로 보장, 명시했다. 또한 돌봄정책의 기본방향을 돌봄의 공공성 구현, 돌봄과 돌봄노동의 가치 증진, 돌봄의 통합적 제공 확대 등으로 정해 각각의 법과 정책으로 파편화된 돌봄사업이 공통의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법안에는 국가가 돌봄정책에 관한 중장기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돌봄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며, 이에 따라 지자체의 지역계획과 부처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 소속의 돌봄위원회와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의 돌봄청을 두어 돌봄기본계획의 수립, 돌봄정책의 조정·평가 등 기능을 하며, 돌봄정책이 돌봄정책의 비전에 맞게 체계적으로 수립되고 시행되도록 했다. 이수진 의원은 “돌봄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의 유지·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필수적인 활동임에도 그동안 개인의 책임으로 치부되며 돌봄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구인난에 흔들리지 않는 치과 시스템 만들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오는 11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405호에서 개최한다. 지난 5월에 개최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세미나로, 개원가 최대 고민인 보조인력 문제 해결에 머리를 맞대는 시간이다. 첫 강연은 민수영 원장의 ‘모두가 편해지는 치과 자동화’. 민 원장은 단순 업무를 줄여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윤선희 원장의 ‘Sustainable Solo Practice’ 강연이 이어진다. 원장 혼자서도 가능한 진료실 시스템을 만드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마지막 연자는 박창진 원장이다. 박창진 원장은 ‘나의 진료를 도와줄 사람들은 치과 바깥에 있다’를 주제로, 업무분장 확립에 의한 신규인력 창출 방법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환자를 치료하는 치과의사이자, 치과를 경영하는 원장으로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해줄 이번 세미나는 강연과 더불어 치과기자재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경기지부 회원은 2만원, 타 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경동·이하 울산지부)가 지난 10월 25일, 울주군 캠프닉아일랜드에서 ‘2025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가족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친목과 가족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회원 68명과 가족 128명 등 총 196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강경동 회장의 환영 인사말을 통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막을 올렸다. 이후 즐거운 식사와 자유로운 담소가 이어지며 회원과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본격적인 행사에서는 ‘해산물 마술사’로 알려진 김영진 마술사의 재치 있는 무대가 분위기를 돋웠고, 이어 진행된 레크리에이션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JTBC 프로그램 ‘히든싱어 싸이편’ 우승자 짜이의 열정적인 공연과 디제잉 쇼가 이어지며 현장은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의 마지막은 회원과 가족 모두가 기다리던 경품 추첨 시간으로, △LG 스탠바이미 △발뮤다 토스터기 △코베아 감성캠핑버너 세트 및 캠핑의자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울산지부 관계자는 “회원과 가족이 웃고 쉬어가는 자리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지난 10월 26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와 안산 일대에서 ‘2025 해피워킹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988년 연세치대 산악부의 걷기 행사에서 출발해 올해로 37년을 이어온 해피워킹데이는 동문 회원과 가족, 재학생이 모두 모여 ‘연아인’이라는 소속감과 연대감을 만끽하고,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금 고취하는 행사로 정평이 나있다. 이날 개회식은 연세치대 앞마당에 설치된 특설 무대에서 치러졌다. 조남억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먼저 김상수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개회사에 나선 연세치대동문회 윤홍철 회장은 올해 해피워크 행사의 의의는 “37년의 전통을 현재형으로 잇는 일”이라고 밝히면서, 올해는 연세 치의학 110주년을 기념해 치과대학 등 연세대 투어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세대가 달라도 같은 길을 함께 걷는 경험이 큰 힘이 된다. 동문은 기억을, 가족은 즐거움을, 재학생은 자부심과 연결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캠퍼스 투어 정례화, 가족·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안전·친환경 운영 강화, 동문·재학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과 바텍(대표이사 황규호)이 장애인 환자의 치과 진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월 21일, 스마일재단 산하 장애인 전문치과인 ‘더스마일치과의원’에서는 스마일재단 이수구 이사장, 더스마일치과 김우성 센터장, 바텍 이종하 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텍은 최신·최고 사양의 프리미엄 최신 치과용 CT인 ‘그린엑스 21(Green X 21)’을 기증했다. 빠른 촬영 속도와 정밀한 영상 품질을 구현하며 환자의 촬영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장애인 구강진료 문턱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일재단은 바텍이 진행하고 있는 ‘바운드리스 캠페인(Boundless Campaign)’ 연구에 협력한다. 장애인 환자들이 치과진료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바텍이 제품과 기능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 과정에 활용하게 된다. 장애인들이 치과진료에서 겪는 어려움은 다양하다. 발달장애인 경우 움직임이나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해 촬영이 쉽지 않다. 보호자가 환자를 스마일재단과 바텍은 모두가 더 쉽고 안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골다공증 등 약물치료 환자에서 발생하는 약물관련 악골괴사증(MRONJ)의 예방과 안전한 치료를 위한 ‘2025 MRONJ 임상권고안’이 발표됐다. 이번 권고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과와 의과가 공동 참여해 마련된 통합 가이드라인으로, 정의와 진단, 병태생리부터 예방, 치료, 재발 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괄했다. 책임 편집을 맡은 김진우 교수(이대서울병원)는 “근거 중심이면서도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며 “그동안 학회별·직역별로 달랐던 시각을 하나의 임상 언어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권고안에는 치·의과 5개 학회의 21명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기존 원론적 수준을 벗어나 실제 진료 흐름에 맞춘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약물 종류별 위험도 △복용 기간별 관리 원칙 △수술 전후 관리 프로세스 등을 명확히 제시했고, 특히 데노수맙과 비스포스포네이트를 구분해 약물 투여 기간과 병용 약제, 전신질환을 함께 고려한 위험평가 체계를 새롭게 정리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휴약기 권고’ 부분을 살펴보면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장기 복용자나 스테로이드 병용자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심신치의학회(회장 최용현·이하 심신치의학회) 학술대회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 치과종사자의 스트레스 완화, 진료실의 불안감 해소 등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특별한 상담과 치유의 시간이 진행된다. 지난 10월 26일 신흥본사 대강의장에서 개최된 제5회 학술대회도 오전 시간 ‘집단심리상담’을 시작으로, ‘치과 종사자의 역할균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드라마 치료적 접근’ 강연으로 본격적인 학술대회를 시작했다. 별도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 집단심리상담은 치과종사자라는 공통의 과제를 나누는 시간으로 장영수 박사(서장심리상담센터 소장)와 홍정표 명예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가 진행했다. 송연옥 박사(통합상담㈜헤이브너스대표)는 참석자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참여할 수 있는 드라마 치료를 통해 자신의 역할과 그 속에서 발현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진 ‘치과심신의학,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이유선 교수·고대안암병원 치과교정과)’ 강연은 임상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성향의 환자를 어떻게 대하고 치료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정신질환과 치과심신증 환자를 구분하고 각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글 의료심사팀’ 또는 ‘구글 지도 담당자’라면서 치과에 전화를 걸어 구글 지도에서 업체 정보가 삭제될 수 있다며, 컨설팅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소위 ‘구글 공포 마케팅’이 여전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를 요한다. 최근 서울의 A원장은 모 업체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구글의 공식 파트너 회사 관계자라고 밝히면서, “현재 치과 관련 정보가 구글 지도 서비스에서 삭제될 수 있다”며 “자신들에게 구글에 비즈니스 등록을 맡기면 된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런 컨설팅을 권유하면서 금전을 요구했다는 것. 속칭 ‘구글 지도 컨설팅 사기’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로 구글의 공식 파트너를 사칭하거나, 무료로 등록 가능한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Google My Business)을 유료로 대행해준다는 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들은 치과의원을 비롯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불안감을 조성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이들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을 등록하지 않은 업체의 경우 누구나 그 정보를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고 있다. 구글 지도 서비스는 사업주가 직접 무료로 등록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이하 인증원)이 개원 15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7일 글래드여의도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인증제도 발전과 인증제도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축사, 기념사,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신현두 과장은 축사에서 개원 15주년을 축하하면서 “인증원이 지난 15년 동안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수준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인증제도가 현장 의료기관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고,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증제도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증원 오태윤 원장은 기념사에서 “15년간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 덕분에 오늘날 이 자리에 섰다”며 “인증제도의 전문성과 환자안전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한 안전 활동과 새로운 비전인 국민의 올바른 병원 선택권을 보장하는 글로벌 인증 및 환자안전 전문기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고령화 사회 등 큰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며 “혁신적이고 유연한 조직으로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은 인증원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