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비스(대표 이원준)가 지난 5월 출시한 ‘Lilivis Implant’가 뛰어난 초기 고정력과 보철 편의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Lilivis Implant는 오스비스가 개발한 첫 번째 임플란트로, Self-tapping 능력,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 최적의 식립감 등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보철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최적의 식립감과 표면 안정성 ‘Lilivis’ 임플란트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폭넓은 임상 적응증을 커버한다는 점이다. Ø 4.0~7.0에 7~15㎜까지 구성된 픽스처 라인업을 통해 좁은 골폭, 전치, 구치부 발치 후 즉시 식립 등 전 케이스를 커버하는 구성은 거의 모든 임플란트 케이스에 최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오스비스 측의 설명이다. Lilivis는 Tapered body 디자인을 적용해 고경 확보가 어려운 구치부 접근에 유리하게 설계됐다. 추가적인 드릴링 없이 픽스처의 Self-Tapping으로도 Crestal Bone 하방에 식립이 용이하며, 낮은 고경에서도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Double Thread는 빠르고 부드러운 식립감을 제공하며, 식립 깊이를 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중소형 멸균기 시장에서 유일하게 FDA 인증을 보유한 플라즈맵이 최근 개최된 SIDEX 2023을 통해 새로운 멸균솔루션인 ‘STERLINK Lite’를 선보였다. 품질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라 자부한 플라즈맵은 제품 출시와 함께 국내 시장 및 글로벌 시장에서 ‘STERLINK Lite’를 향한 다양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뛰어난 멸균 솔루션·가성비로 ‘승부수’ ‘STERLINK Lite’는 7ℓ의 용량과 9분의 멸균 시간으로 핸드피스 등 치과용 소모품을 멸균하는 데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평가다. 최근 2차 감염에 대한 우려로 병원 내 시술용 기기들에 대한 멸균 부담이 강해진 추세를 반영해 제작된 ‘STERLINK Lite’는 효과적으로 감염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라즈맵은 글로벌에서 유일하게 FDA 인증을 획득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STERLINK Lite’의 경우 중소형 플라즈마 멸균기 중 가격뿐 아니라 TCO(Total cost of ownership) 측면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계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열풍이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최첨단 장비와 치료기술들이 연이어 등장, 디지털 덴티스트리로 전환이 이뤄지며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구강스캐너, 3D프린터, 밀링기 등 디지털 장비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 이때 하드웨어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이를 얼마나 쉽고 간단하게 디자인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는 일찍부터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 주목해 오랜 기간 디지털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그리고 최근 그 결실의 일환으로 보철 디자인 소프트웨어 ‘DIO ECO CAD’를 출시하며 치과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디오가 독자 개발한 ‘DIO ECO CAD’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3에서 최초 공개되며 전시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세상 쉬운 보철 디자인 ‘DIO ECO CAD’는 빅데이터와 AI 융합기술을 적용, 누구나 쉽고 빠르게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는 덴탈 캐드 소프트웨어다. ‘DIO ECO CAD’는 스캔 어댑터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기존 임플란트와는 다르게 위축된 치조골(Alveolar Bone) 대신 흡수되지 않는 기저골(Basal Bone)로부터 강력한 고정력과 골융합력을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임플란트 ‘ARi® Excon’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기저골로부터 강력한 초기고정력 보장 ARi®(AnyRidge incisor)는 기저골로부터 강력한 고정력과 골융합력을 획득, 위축된 치조골로 임플란트 식립이 까다로운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이 같은 적응증을 해소할 수 있는 Implant Body Design 적용으로 치조골 소실에도 장기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라는 게 메가젠 측의 설명이다. 메가젠은 “ARi® 시스템은 본 볼룸 회복술 없이 간단한 임플란트 수술 프로토콜로 전치부 임플란트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신제품 론칭 발표 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ARi®는 기저골로부터 강력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미 그 기능을 인정받은 메가젠의 KnifeThread® 디자인을 임플란트에 하방에 적용, 식립 즉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최근 다양한 연구결과로 임플란트 표면처리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며, 관련 기술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여러 기업들이 표면처리 기술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디오의 ‘DIO VUV Implant’가 남다른 우수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강력한 VUV 광원과 특허받은 석영 앰풀 디오의 임플란트 기술이 집약된 ‘DIO VUV Implant’가 최근 글로벌 누적 판매량 90만개를 돌파했다. 이와 같은 대기록 달성에는 강력한 VUV(Vacuum UV) 광원과 특허 받은 석영 앰풀이 큰 기여를 했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량의 유기물질을 제거하는데 사용되는 172㎚의 고출력 에너지 VUV 광원을 이용한 조사는 임플란트 표면을 초친수성으로 개질시킨다. ‘DIO UV Activator2’를 사용, 360° 원통형 패턴의 UV램프로 빈틈없이 VUV를 조사해 초친수성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2중 포장 멸균 처리된 석영 앰풀은 앰풀을 개방하지 않고 VUV를 조사한다는 점에서 공기 중 노출되더라도 철저한 안정성을 보장한다. 이는 지난 2002년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생리학교실에서 실시한 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플래닛임플란트(대표 조은영·이하 플래닛)의 임플란트용 드릴 ‘S-Shaper’가 출시 초기부터 임상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드릴 시스템의 명확한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시스템을 찾아나선 치과의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플래닛 측의 설명이다. 무주수 저속으로 기존 드릴링 단점 극복 ‘S-Shaper’는 드릴, 본 익스펜더, 오스테오톰의 장점을 합친 특수구조의 임플란트용 드릴로 ‘Simple, Safe, Save한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 만들어졌다. ‘S-Shaper’의 특징은 무주수 저속 드릴이라는 것. 열을 식히기 위한 주수 없이 40rpm의 저속으로 운용된다. 덕분에 기존 드릴링 시 발생할 수 있는 열에 의한 골괴사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먼저 저속 드릴링은 골조직의 외상을 최소화해 염증성 부종의 발생 확률이 낮고,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통증도 최소화할 수 있다. 40rpm의 저속 쉐이핑은 조기실패 요인 중 하나인 열로 인한 골괴사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골 삭제와 동시에 삭제된 골조직을 와동의 측방과 전방으로 밀어내면서 골압축을 일으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유니트체어 ‘N2’가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최적화된 진료 포지셔닝 설계를 통해 임상가에게는 편안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하고, 무중력 모드로 환자에게는 최적의 안락함을 주는 유니트체어 ‘N2’는 치과진료 필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술자와 환자 모두 만족 풀옵션 카트 타입과 마운트 타입,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메가젠의 유니트체어 ‘N2’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환자와 술자 모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유압 방식인 N2는 환자에게 더욱 편안한 진료를 위한 최상의 포지션을 제공한다. 싱글쿠션 등판 및 시트, 헤드레스트, 팔걸이 등 모든 구성요소는 환자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등판의 기울기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시트는 환자의 몸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지지해주고, 편안한 포지션을 제공한다. 비교적 얇은 등판은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최상의 접근성을 제공한다. 헤드레스트는 2관절로 설계해 일반환자 진료는 물론, 유아나 휠체어를 동반한 장애인 진료 등 다양하고 정밀한 포지셔닝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넓은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의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이 치과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은 잔류 시멘트 해결은 물론 체어타임까지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술자와 환자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보철 시스템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은 다이렉트 크라운 방식의 Screw-Retained 보철 시스템으로 멀티유닛 어버트먼트 또는 에코 어버트먼트를 전용 스크루와 결합해 지르코니아 크라운과 직접 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멀티유닛 어버트먼트로 잔류 시멘트 해결 멀티유닛 어버트먼트를 활용한 다이렉트 크라운 방식은 기존의 실린더 방식과 달리 전용 스크루만으로 보철물을 멀니유닛 어버트먼트에 직접 체결한다는 점에서 잔류 시멘트로 인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다. 라운드 타입의 전용 스크루는 지르코니아 보철에 가해지는 응력을 분산시켜 파절이나 균열을 예방,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멀티유닛 어버트먼트 30°, 보철 스크루 15°로 최대 45°까지 각도를 확보해 임플란트 식립 방향에 따른 전치 순측, 구치부 교합면에 형성되는 스크루 홀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2022년 마지막을 의미 있게 장식했다. 오늘(15일),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을 대표하는 ‘디오나비’가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시스템 최초로 누적 식립 70만홀을 돌파했다. 지난 4월 25일, 60만홀 돌파 이후 8개월만의 성과다. 최단기간 70만홀을 돌파하며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디오나비’의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누적 식립 최다 기록! 더욱 가팔라지는 성장세 2014년 출시된 최초의 풀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는 디오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으로 평가받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과 달리 ‘디오나비’는 100% 풀 디지털 방식으로 진단부터 시술까지 임플란트 시술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디오나비’는 디지털 구강스캐너와 CBCT를 통해 환자의 구강데이터를 채득하고, 시술 전 3D 모의시술로 시술계획을 수립해 최적의 위치에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디오는 ‘디오나비’의 출시와 동시에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교육을 진행하며 ‘디오나비’ 전문가를 육성해왔다. 그 결과 출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Easy Check’를 출시하며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에 대한 기술력을 축적한 덴티움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The Trust’를 최근 출시했다. 어버트먼트 상단부분에 약 3초간 접촉하는 것만으로 임플란트 골유착 정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특히 더욱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으로 뛰어난 사용성을 확보했으며, 팁 부분만 분리해 오토클레이브 멸균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교차감염 우려도 최소화했다. 더 얇고 가벼워진 ‘The Trust’ 3초만에 신뢰성 높은 측정값 도출 덴티움이 기존에 출시한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Easy Check’에 이어 더 얇고 가벼워진 ‘The Trust’를 출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임플란트의 골유착을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광학현미경이나 전자현미경을 사용해 관찰하는 방법과 임플란트 제거 시의 힘을 측정하는 Reverse torque test가 있지만, 두 가지 모두 임상에서 적용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대부분의 임상에서는 쉽게 사용이 가능한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법을 널리 적용하고 있다. ‘The Trust’는 별도의 부속장치 없이 힐링 어버트먼트 또는 어버트먼트를 직접 타격해 임플란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선보인 Digital Work Station ‘R2 STUDIO Q’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예측이 가능하고 계획한 대로 이뤄진다’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R2 STUDIO Q’는 ‘보는 CT’를 넘어 ‘Digital Work Station’으로 진화를 실현했다. 10분 만에 가상환자 완성 R2 STUDIO Q는 10분 만에 만들어지는 Digital Patient(가상환자)를 통해 실제 환자에게 오차가 거의 없는 진단과 적합한 치료계획을 수립해 환자와 긴밀한 상담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단순히 보는 CT를 넘어 행하는 Work station으로의 진화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R2 STUDIO Q’는 CT, Facial Scan에서 Impression scan을 하나의 기기로 동시에 채득할 수 있다. 이 데이터를 병합해 Digital patient를 생성하고, 치료계획 수립과 환자 상담, 기공실과 정보교환을 통해, 계획한 대로 최종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관계자는 “결정된 치료계획을 디지털 데이터로 치과기공소에 전달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새로운 어버트먼트 시스템을 공개하며 치과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디오는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시킨 신제품 ‘에코 어버트먼트’와 ‘2-채널 어버트먼트’를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YESDEX 2022에서 공개한다. 디오는 이번 YESDEX 2022에서 핸즈온 부스를 마련, 참관객들이 신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버트먼트 분리 없이 최종 보철물 체결까지! ‘에코 어버트먼트’는 베이스 어버트먼트 체결 후 분리 없이 상부 컴포넌트를 교체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다양한 상부 컴포넌트 결합을 통해 술자의 보철계획에 맞는 효과적인 진료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게 디오 측의 설명이다. ‘에코 어버트먼트’가 특별한 이유는 연조직의 자극을 줄여 임플란트 감염위험을 최소화한다는 데 있다. 그 결과 연조직을 보호하고 최적의 치은 형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임플란트 보철의 장기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풀 디지털 보철 방식으로 유지보수와 재제작에도 유리하다. 특히 시멘트 프리 타입인 ‘에코 어버트먼트’는 시멘트 접착과 잔여 시멘트 제거과정을 생략할 수 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제노레이(대표 박병욱)와 지난 2월 업무협약을 맺고, 치과용 X선 영상진단장비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현재 네오는 제노레이의 주력장비인 CBCT ‘PAPAYA 3D Premium Plus’와 휴대용 엑스레이 ‘PORT-X Ⅳ’, 스탠더드 엑스레이 ‘DVAS’ 등 영상 진단 필수장비들을 개원가에 공급하고 있다. 제노레이의 독자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 치과용 영상진단장비들은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부학적 구조물의 형태를 명확하게 파악, 성공적인 치과 진단 및 수술을 지원한다. 특히 제노레이는 3D 촬영이 가능한 ‘PAPAYA 3D Premium Plus’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최근 임플란트 시술의 확대로 CT 촬영이 일반화되면서 3D 촬영이 가능한 상위기종에 대한 고객 문의가 늘고 있다고. 뛰어난 선명도와 편의성 갖춘 ‘PAPAYA 3D Premium Plus’ 최상위 기종인 ‘PAPAYA 3D Premium Plus’는 임플란트에 필수인 CT와 교정치료에 필요한 파노라마, 세팔로 촬영이 가능하다. 거기다 보철물 제작을 위한 모델 스캔 기능까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의 ‘New Dr. SOS+ KIT’가 입소문을 타며 임플란트 시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키트로 각광받고 있다. 식립한 임플란트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더욱 간단하면서도 확실하게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 바로 ‘New Dr. SOS+ KIT’다. 디오는 SIDEX, HODEX 등 국내를 비롯해 해외 전시 및 학술대회에서 ‘New Dr. SOS+ KIT’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 부스를 운영하며 ‘New Dr. SOS+ KIT’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실제로 ‘New Dr. SOS+ KIT’를 사용해본 임상가들 사이에서 ‘하나의 키트로 모든 케이스를 해결할 수 있는 명품키트’로 일컬어지며 디오의 다른 키트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구성은 심플하게! 성능은 확실하게! ‘New Dr. SOS+ KIT’는 매우 심플하게 구성돼 있다. 총 15개의 툴로 구성돼 있는데, 이를 통해 △픽스처 파절 △어버트먼트 파절 △스크루 파절 △1.2 헥스 뭉개짐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어버트먼트와 스크루의 동시 파절 케이스에서도 키트 하나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며, 타사 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이 판매하고 있는 골내 주입식 마취기 ‘QuickSleeper5(퀵슬리퍼5)’가 술자의 마취 타임을 줄여주고 환자의 통증과 두려움을 낮춰져 개원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통증 NO! 혀 안면마비 NO! 부작용 NO! QuickSleeper5는 골내 주입 전 표면 마취를 통해 골막의 자입동을 최소화한다. 골수강 내 마취로 액세서리 신경까지 마취해 환자의 통증 걱정을 줄인다. 또한, 한 부위 주입만으로 가장 효과적인 국소마취가 가능하고, 해면골 직접 주입으로 혀, 볼, 입술, 안면 마비 등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다. QuickSleeper5는 치주염 치료, 발치 시 주사 한 번으로 마취를 해결한다. 메가젠 관계자는 “여러 차례 마취할 필요 없이 한 번으로 완벽한 마취가 가능하다”며 “신경치료, 치주염 치료, 발치에도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마취 즉시 시술이 가능해 체어타임을 최대 30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치료 부위 효과적인 타깃 마취와 확실한 예후를 보장한다는 것이 메가젠 관계자의 설명이다. 마취제 카트리지 1개를 한 부위에 주입함으로써 2~8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