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회장 김지학·이하 연세치대 동문회)가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동문들을 직접 만나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세치대 동문회는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 간 미국 LA지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연세치대 동문회가 진행하고 있는 ‘동문회 지부방문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연세치대 동문회 김지학 회장, 연세치대 권호근 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지 동문들과 담소를 나누며, 동문회의 현황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지난달 28일에는 LA 총영사관 초청으로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연세치대 LA지부 동문회는 남가주 한인 지역사회에 의료봉사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튿날인 29일에는 LA지부 동문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김지학 회장은 LA지부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담재화 동문의 취임을 축하하고, 향후 국내외를 아우르는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세치대 동문회 관계자들은 지난 1일에 열린 ‘LA지부 동문골프대회’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현재 연세치대 동문은 미주 지역에 약 120명이 진출해 있으며, 남가주 지역에는 7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김민수 기자/kms@sda.o
공직치과의사회(회장 허성주·이하 공직지부)가 2012년 지부총회의 시작을 알렸다. 공직지부는 지난 9일 서울대 치과병원 제2강의실에서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허성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칭)치의학 연구원의 설립 추진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공직지부의 발전 없이는 치과계의 발전도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적극적인 회무 추진은 물론 치협과의 원만한 관계 형성을 통해 최선의 발전 방향을 찾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김세영 회장은 축사에서 “국민구강건강증진과 치의학 발전,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늘 앞장서는 공직지부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피라미드형 불법네트워크 치과와의 전쟁에 성금 전달 등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준 데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 “돈벌이에 급급한 치과의사가 아닌 소양과 품위를 갖춘 올바른 치과의사를 길러낼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서 윤리교육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박정호 전 전공의협의회장 등에 대한 치협 표창패 전달에 이어 우이형 의장의 진행으로 본회의가 시작됐다. 2011년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는 이의 없이 승인됐다. 감사보고에 나선 이찬영 감사는 “회비징수율이 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명진·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달 30일 관악구보건소에서 임진년 첫 번째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오픈했다.관악구민 100명과 관악구 거주 장애인 30명을 포함해 총 13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는 무료진료를 통해 치과계의 훈훈한 인심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치과진료소는 서울대치과병원과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이 함께 참여해 다문화가족 구성원뿐 아니라 평소 치과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장애인들도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의미가 컸다.아침 9시부터 시작된 무료진료행사는 늦은 저녁까지 이어졌다. 아동, 성인, 노인 및 다문화가족 등 130여명은 구강검진, 충치치료, 발치, 보존치료,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치과치료는 물론, 예방교육 차원의 구강보건교육까지 들을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었다는 평이다.관악구보건소에 마련된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찾은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김명진 병원장, 허성주 진료처장 등과 진료소를 둘러보며, 봉사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이날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는 치과보철과 김성균 교수를 단장으로 19명의 봉사단원이,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에서는 이은영 진료부장을 비롯한 7명의 진료
조선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김수관)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본 큐슈에서 제41회 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수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인증평가 결과 및 향후 대책, 치과대학 전환 준비를 위한 교육과정 검토, 미래형 치과산업 벨트 구축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김수관 치전원장은 워크숍에서 “치과대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사, 임상수기센터, 임상시험센터, RIC센터, MRC센터, 치과기자재센터 등 치의학 교육, 연구에 필요한 공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단국대학교 죽전치과병원(병원장 김은석)이 장애인 전문 치료의 첫발을 내딛었다. 오는 5월 개소를 앞둔 단국대학교 죽전치과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복지시설 장애인들을 위해 선 오픈을 결정했다. 죽전치과병원은 지난달 30일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정권)와 장애인 전문 치과진료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경기도 내 72개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보다 편안하고 전문적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그동안 경기도 내 약 1만여 명의 장애인들은 가까운 전문병원이 없어 증세가 심각해도 일반치과에서 기본적인 처치만 받을 수밖에 없었다. 전문병원을 찾아 먼 길을 오가는 경우도 허다해 본인은 물론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불편함도 컸다. 죽전치과병원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는 전문적인 진료와 수술 처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며 “우선 복지시설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수면마취·전신마취 등을 통한 전문 진료와 방문 진료를 진행하고 재가 장애인들을 위한 진료 방안도 고심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전남대치전원(원장 김선헌)과 전남대치과병원(원장 오원만)의 해외의료봉사단이 지난달 22일부터 27일 구정 연휴 기간을 이용해 방글라데시 의료봉사 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다.구강악안면외과 오희균·국민석 교수를 필두로 전공의 및 수술간호사로 구성된 구순구개열 수술팀 외에도 메디컬 의료인 중심의 브릿지의료인회 회원 등 34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방글라데시 다카시 외곽에 위치한 꼴람똘라 기독병원과 통기 진료소, 방글라데시 다카 한국 대사관 등에서 일주일 동안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료봉사는 구순구개열과 안과 수술, 치과 및 의과 순회진료로 나눠 진행됐으며, 국내에서 기부받은 의약품 및 수술재료는 현지 병원 및 진료소에 전달됐다.이외에 오희균 교수와 국민석 교수는 현지 대학교수 및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연수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대학원 동창회(회장 김병찬·이하 서울치대동창회)가 오는 20일 ‘제90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서울치대에서 개최될 정기총회는 매년 엄정한 기준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서울대학교 치과인 동문상 시상식과 29대 임원 공로패, 명예회원패, 감사장 수여 등도 있을 예정이며, 66회 졸업생 대표에게 신입동문 회원증도 전달한다.김병찬 회장은 “동창회는 치과계의 질서를 되찾고, 보다 단합되고 소통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움직임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며 많은 동문들의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서울치대동창회는 오는 5월 5일과 6일 양일간 제주도 테디밸리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골프대회 및 동문 한마당을 개최한다. 참가인원은 동문 및 가족을 포함해 250명 내외며, 신청마감은 3월 30일까지다. 문의 : 02-742-7082 최학주 기자/news@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영찬·이하 경기지부)가 제3회 ‘경기치과인상’의 수상자로 경기도치과기공사회 민병국 명예회장을 선정했다. 1962년 작은 소식지로 출발해 치과계 대표 잡지로 자리매김한 덴티스트(발행인 전영찬)가 2009년 제정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치과인상은 학술·문화·봉사 등 다양한 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경기도 내 치과인들의 사기를 북돋워왔다. 경기지부 공보부는 “민병국 명예회장은 교육·기술·경영·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의 연구를 통해 치과기공계와 치과기공인들에게 많은 도움과 혜택을 주고 있다”면서 “공보부에서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민 명예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지부는 다음달 31일에 열리는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혜미 기자
경희-국제의료협력회(회장 강병남)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키르기즈스탄으로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경희대 치과병원 김규태 교수를 필두로 치의학전문대학원생 6명, 경희의료원 소속의 안과, 비뇨기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9명의 의사와 의전원생,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키르기즈스탄 수도 비쉬켁 인근 소꿀룩을 찾아 인술을 펼쳤다. 발치, 충치치료, 잇몸치료 등을 위주로 100여명의 주민들에게 치과치료 혜택을 전했다. “키르기즈스탄은 물이 부족한 것은 물론 물에 석회 성분이 많아서인지 젊은 층에서도 충치가 심하거나 치아보존이 힘든 경우가 많다”는 것이 현지인들의 설명. 한편, 경희-국제의료협력회 봉사단은 진료봉사를 마친 후 키르기즈스탄 국립4번병원을 방문해 현지 보건복지부 장관 및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대국민 질병관리의 개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해 우리나라의 의료제도와 문화를 알리는 계기를 갖기도 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68명의 새로운 연아인이 사회로의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달 22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권호근·이하 연세치대) 학위수여식이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됐다.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연세치대 권호근 학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낭독하며 도덕적 소양을 갖춘 치과의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연세치대 권호근 학장은 졸업사를 통해 “치과의사로서의 삶이 무엇인지 항상 성찰하는 자세로 본인 스스로의 발전을 이끌어 내는 인재가 되길 기원한다”며 “더불어 자유로운 사고방식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를 향해 열린 마음을 갖고 ‘글로벌 덴티스트’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송광엽·이하 전북대 치전원)이 4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북대 치전원은 지난달 22일 치전원 본관 대강당에서 학위수여식을 거행하고 치전원 4기 41명의 졸업생들에게 빛나는 졸업 증서를 수여했다. “치과의사로서의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행복과 영광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송광엽 원장의 졸업사와 전북대학교 신효근 부총장, 전라북도치과의사회 곽약훈 회장, 전북치대·치전원 동창회 임익준 회장 등 내빈의 축사에 이어진 졸업 증서 수여에서 졸업생들은 한 명씩 단상에 올라 송광엽 원장 및 교수진과 악수와 포옹을 하며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교수진들은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송광엽·이하 전북대 치전원)이 지난달 26일 양이재 강당에서 신임 원장으로 임용된 송광엽 교수의 취임식을 거행했다.1981년 치과보철과 전공의로 전북대학교 치과병원에 첫 발을 딛은 이래 30여 년 간 전북대 치대·치전원과 함께 해 온 송 원장이기에 감회도 남달랐을 터. 취임사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과거와 현재를 되새기며 새로운 30년, 빛나는 재도약을 준비하려 한다”는 각오를 다진 송 원장은 “교육 분야에서는 자율적인 학습능력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도자적 전문인 양성에 주력하고, 연구 분야에서는 효율적 연구체계 구축 및 지원을 통한 연구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치의학전문도서관 확장 개관, 장학금 지급 확대, 치의학 다목적관 설립, 해외교류 활성화는 물론 동물실험실 확장이전과 연구실 학보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정태성)이 지난 3일과 4일, BTC 아카데미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신입생들의 자기소개와 친목 도모를 위한 장기자랑, 대화의 시간으로 시작된 3일은 학사과정과 대학생활 안내와 함께 홍남표 사무국장과 강신익 교수(인제의대)의 ‘미래의 인식’ 특강으로 이어지며 신입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봉수 교수와 문정본 동문의 ‘치과의사로서의 삶’ 특강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4일에는 신입생 스스로가 학교생활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분임토의 및 발표를 가진 뒤 학년 대표를 선출하며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정태성 원장은 “신입생들에게 치과의사로서의 긍지와 목표를 굳건케 하고 윤리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치과의사로서의 꿈’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정태성·이하 부산대 치전원)이 지난 17일 양산캠퍼스 간호대학 대강당에서 제28기 졸업식을 거행했다. 다수의 내·외빈과 교수진, 학부모들이 참석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빛나는 미래를 축복했다. 부산대학교 김기섭 총장은 축사에서 “기쁘고 감사한 일이다. 부산대 치전원 28기 78명의 졸업생이 전원 치과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앞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올곧고 따뜻한 치과의사들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회장 정두윤·이하 동창회)도 새로운 동문들을 반갑게 맞았다. 동창회는 이형근 졸업생에게 동창회장상을 수여하고 상장과 상품으로 축하했다. 동창회는 지난 13일에
지난달 3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몽골 국립치과대학 부속병원(이하 몽골치대부속병원) 연수단이 연세대치과대학병원(병원장 조규성·이하 연세치대병원)을 방문했다. 몽골치대부속병원 Bazar Amarsaikhan 치과대학장을 비롯한 교수, 의료기사 등 24명의 연수단은 병원 곳곳을 돌아보고, 연세치대의 교육 방식과 병원의 역할, 그리고 학부 교과과정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조를 나눠 10개의 임상과를 견학하며 연세치대병원의 기반 의료 시설 및 의료진들의 실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연세치대 관계자는 “몽골 연수단에게 연세치대의 수준 높은 임상치과기술을 전수함으로써 향후 몽골 치과대학의 발전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 됐다”고 평했다. 한편, 연세치대병원은 2010년 10월 몽골치대부속병원에 유니트체어 20대, 엑스레이 4대, 모바일카트 21대를 기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