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강남 AIC 연수센터에서 ‘Digital Dentistry Course’를 진행한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실전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치의학 노하우를 전수한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치의학 개관 및 Hybrid resin ceramic 디자인 실습 △자연치아, 크라운, 브릿지 디자인과 실습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실습과 3D 프린터 활용 △디지털임플란트 보철 이해 및 디자인 실습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철저히 실습 위주로 강의를 진행한다. Trios4 스캐너를 실습을 통해 직접 다뤄보고 직접 스캔한 데이터를 가지고 보철물 디자인도 진행한다. 또한 OneGuide를 이용한 임플란트 진단과 식립 계획 및 실습까지 해볼 수 있으며, 3D 프린터 OneJet을 활용해 직접 디자인한 가이드와 보철을 출력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허인식 원장은 “디지털 진료를 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구강스캐너, 3D 프린터, 밀링머신 등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올해 파격적인 연자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온라인 세미나가 그 인기에 힘입어 여름 특집 재방송을 편성, 이번 8월 한 달간 진행되고 있다. 해당 특집 방송은 ‘2021 역대급 무더위를 대처하는 슬기로운 방법’을 타이틀로 아쉽게 놓쳤던 강의를 다시 보며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올 상반기에 진행한 다양한 메가젠 온라인 세미나를 모아, 메가젠이 매주 화요일 7시에 진행하고 있는 케이스 디스커션, 생동감 있는 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서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관계자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는 케이스 디스커션은 최근 동시 시청자 수를 매회 새로운 기록으로 갈아치우고 있다”며 “기존에 만나 보기 어려웠던 연자 라인업과 다양한 주제의 강의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브 서저리 역시 실시간으로 임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는 것. 이번 메가젠 여름 특집 방송은 다양한 주제와 함께 그 주제에 맞는 형식으로 강의를 구성, 전반적으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루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22기 정규과정을 진행한다. GAO는 매년 정규과정을 통해 임플란트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시술하기 위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Boot Camp와 Level Up 코스로 진행되는 22기 정규과정은 오는 21일부터 GAO 청담교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기본 과정인 Boot Camp 코스는 8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심화과정인 Level Up 코스는 10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코스당 6회의 강연이 이뤄진다. 이번 정규과정을 통해 기초부터 고급술식까지 임플란트의 전반적인 부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코스 모두 마지막 회차에는 디렉터와 패컬티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직접 임플란트를 식립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GAO 정규과정은 회원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강의 다시보기를 제공, 언제든 반복학습이 가능하고, 이전 기수 강의부터 차후 진행되는 강의도 무료로 볼 수 있다. 더불어 수술실 스탭 교육도 무료로 진행한다. GAO 관계자는 “22기 정규과정을 통해 임플란트와 관련한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임상적으로 도움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총 3회에 걸쳐 진행한 ‘디지털 3days 베이직 코스’를 성황리에 마치고, 8월부터 11월까지 예정돼 있는 세미나 접수를 본격 시작했다. 지난달 진행된 총 3회의 강연 모두 조기마감되는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임상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에는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이 디렉터로 나섰으며, 장근영 원장(서울하이안치과 광진점),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보철과치과),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정태구 원장(역곡사과나무치과)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구강스캔 △임시치아 △디지털의 꽃 원데이 및 지르코니아 세팅 △서지컬 가이드 등 베이직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알찬 내용으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실제로 7월 수강생들은 강의내용과 실습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수강생들은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맨투맨 방식의 알찬 커리큘럼으로 디지털 워크 플로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강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됐다. 강연에서 소개된 구강스캐너 ‘i-700’을 1주일간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기존에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이식학회)가 ‘임플란트 아카데미 정규과정 5기’를 시작한다. 이번 이식학회 임플란트 아카데미 5기 과정은 오는 8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마곡 오스템트윈타워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식학회 측은 “46년 전통의 이식학회는 검증된 임플란트 임상의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도부터 매해 임플란트 아카데미를 진행해 오고 있다”며 “이번 5기 과정은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24명 정원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식학회 임플란트 아카데미는 이강현 부회장을 코스디렉터로, 국내 임플란트 대가들이 연자로 포진해 임플란트의 기본술식부터 GBR, 상악동거상, 보철, 오버덴쳐, 보험청구, 합병증까지 임플란트 전반에 걸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연수회 첫날인 8월 28일에는 이식학회 직전 회장인 김태인 원장이 ‘임플란트 치료의 개념과 기본원칙들’을 주제로 5기 과정의 포문을 연다. 이어 전상호 교수가 기본식립 술식 및 실습, 발치 후 즉시식립, 감염관리 등을 다루게 된다. 또한 이식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현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임상연구회 Team CTS가 지난 4월 10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한 올해 첫 번째 코스 ‘Team CTS 2021 골드 코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Team CTS’의 공식후원사 덴티스의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회에는 헤드코치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을 비롯해 디렉터로 나선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과 부디렉터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그리고 임필 원장(NY필치과), 이동운 교수(중앙보훈병원),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노관태 교수(경희치대) 등이 연자로 참여했다. 연수회는 △임플란트 치료의 진단, 해부방사선, 마취약리학 △임플란트의 종류와 선택, 치료계획과 생역학적 고려사항 △임플란트 수술(싱글) △2차 수술과 소프트 티슈 매니지먼트 △임플란트 수술(멀티플) △임플란트 보철의 이해와 적용 △임플란트 가이드 수술과 디지털 세계 △상악전치 심미 임플란트 등을 주제로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이외에도 4회차에는 이창훈 원장(서울스마트치과)이 레진에 대해, 6회차에는 최민식 원장(서울스마트치과)이 근관치료에 대해, 마지막 8회차에는 Team CTS 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의 ‘월요 세미나’가 임상의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덴티움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세미나를 매주 월요일 개최하고 있다. ‘먼데, 이 세미나’로 명명된 해당 세미나는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난 12일에는 현영근 원장의‘bright implant 티슈 레벨을 이용한 Flapless 수술 쉽고 안전하게 하기 Part.1’이 진행됐다. 현 원장은 “가이드 핀을 통해 식립부위의 치조골을 형상화하고 얻어진 정보를 기반으로 Flapless 수술을 보다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bright Implant’의 우수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bright Implant’는 덴티움의 기술력이 집약된 임플란트로, Tapered 형태로 우수한 초기 안정성과 보철의 간편성까지 확보한 제품이다. 특히 티슈 레벨 임플란트는 전치부와 구치부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강도를 가지고 있으며, 가늘고 날카로운 Thread는 식립 시 토크의 부담을 줄여 초기 고정력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단일 플랫폼(ø3.8㎜)을 사용해 모든 증례에 적용이 가능하다. 오늘(19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판매중인 구강스캐너 ’i700’이 론칭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구강스캔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4인 4색, 구강스캐너 어디까지 써봤니?’ 세미나 또한 큰 관심 속에서 전국 투어를 진행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신규 개설 돼 3일 만에 조기마감이 될 정도로 초반부터 인기가 높았다. 세미나에서는 단순 스캔 외에 임상에서 더 다양한 활용법을 공유할 수 있도록 4명의 연자들이 각자 치과의 특성에 맞는 사용 노하우와 임상케이스를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는 구강스캐너로 시작하는 디지털 치과치료의 소개 및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고, Digital preparation, R2CAD를 이용한 크라운 디자인, 3D printer를 이용한 임시 보철물의 출력 등 디지털 보철 및 가이드 제작 등 노하우를 공유한다. 구강스캐너 i700, R2GATE, C-10 3D프린터, 맥 프린터, 경화기, Quicksleeper5 등 다양한 지털 장비들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 4일 덴탈빈 디지털교육원에서 덴탈빈 레드코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코스는 지난 3월 13일 시작해 총 10회로 구성, 다년간 임상경험과 다수의 임상 증례를 보유한 22세기서울치과병원의 조용석 원장과 김세웅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의 수술과 보철의 파트의 이상적인 파트너십을 선보였다. 두 연자는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에 있어 정석적인 기준과 임상 프로세스를 정립할 수 있는 ‘임플란트 임상 멘토’로서 내공을 빈틈없이 공유했다는 평가다. 조용석 원장의 수술파트는 기본적인 Bone evaluation을 시작으로 △Drilling hands-on with bone density △Surgical Guideline of implant △Suture Technique 등을 다뤘다. 김세웅 원장이 진행한 보철 파트에서는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인상채득 과정의 이해 △Customized abutment 선택기준 △보철물 제작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등까지 세부적인 내용을 전했다. 이번 코스의 한 참가자는 “현재 치과에서 이용하는 프로세스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 온라인 세미나’가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온다. 디오가 7월부터 ‘디오 온라인 세미나 2021’을 시작,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디오는 이미 지난해 상·하반기에 각각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XY링크, 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누적 접속자 1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이번에는 온라인 세미나 전용 플랫폼을 통해 강연시청은 물론 강연과 관련된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국내 연자뿐 아니라 미국, 일본, 포르투갈 등 각국 대표 연자들도 대거 나서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강재석 원장(목포예닮치과병원)이 세미나의 포문을 연다. 강 원장은 ‘Digital Implant Prosthesis’을 주제로 다양한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치료를 소개하고, 보철치료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어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이 연자로 나서 전치부 심미보철 치료에 대한 방법과 궁금증을 함께 풀어나간다. 이번 세미나를 총괄 기획한 디오 마케팅팀 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오스템 마곡 연수센터에서 ‘PROSTHETICS MASTER COURSE’를 진행한다. 이번 마스터코스에서는 박종현 원장(서산두리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보철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종현 원장은 세미나에서 △Top down Prosthetic plan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 △전치부 임플란트 보철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디지털 보철물의 제작 및 접착 △Full mouth rehabilitation △소수 Implant를 활용한 가철성 보철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보철계획부터 디자인, 식립 및 보철까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양한 KIT를 활용한 실습 기회를 마련한 것도 이번 강의의 장점이다. Prosthetics KIT를 활용해 다양한 어버트먼트와 보철물을 체결해 볼 수 있으며, OneGuide KIT을 활용해 임플란트 진단부터 식립 계획, 실습까지 해볼 수 있다. 또한 OverDenture KIT를 활용해 소수 임플란트 활용 가철성 보철까지 경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서울 마곡 AIC 연수센터에서 원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분야 스타 연자인 신형균 원장(서울정바른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Q&A로 풀어보는 원가이드 시스템’을 주제로 심도 깊은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원가이드 소개 △원가이드 제작: 스캔-모의수술-3D 프린팅 △원가이드를 이용한 수술 △케이스 리뷰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 개원의 입장에서 디지털 가이드 서저리 시스템을 알기 쉽도록 풀어줄 예정이다. 실제 핸즈온에서는 상·하악 구강모형에 원가이드를 적용해 드릴링 키트로 13개의 임플란트 픽스쳐를 식립하고, 어버트먼트 체결 후 임시치아까지 연결하는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석호 원장(서울미소치과)이 패컬티로 나서 신형균 원장과 함께 원가이드 시스템에 대한 이해부터 케이스 리뷰, 가이드 서저리 핸즈온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수강생들을 돕는다. 오스템 관계자는 “가이드 서저리에 대한 개념을 익히는 것을 넘어 가이드 제작과정까지 다루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13개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서울 마곡 AIC 연수센터에서 Digital Dentistry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배정인 원장(서울강남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 대한 이론과 임상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진료에 필요한 디지털 치의학 개론을 비롯해 4일 만에 브릿지부터 풀마우스까지 다양한 실습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Trios4 스캐너를 실습을 통해 직접 다뤄볼 예정으로, 직접 스캔한 데이터를 가지고 가이드 디자인, 보철물 디자인도 진행한다. 3D 프린터 OneJet을 활용해 직접 디자인한 가이드와 보철을 출력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배정인 원장은 “4일간의 강의로 디지털 치의학 이론부터 스캔, 디자인, 출력까지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는 세미나”라며 “브릿지부터 풀마우스까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디지털 풀로우를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스템 Digital Dentistry 세미나는 선착순 15명 정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 ‘SQ GUIDE’에 대한 모든 것을 짚어주는 ‘가이드를 가이드 해드립니다’ 세미나가 지난달 26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데이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가이드 ‘SQ GUIDE’를 참가자가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이 연자로 나서 ‘가이드 임플란트의 입문과 임상적 이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끌었다. 최용관 원장은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정리하고 ‘SQ GUIDE’의 특성과 실제로 ‘SQ GUIDE’를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핸즈온 실습을 통해 디지털 가이드 수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강의평가를 통해 강의내용과 실습에 만족감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임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핵심 노하우와 연자의 열정적 강의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얻어가는 정말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최용관 원장은 “강연 내내 많은 질문이 쏟아지는 등 덴티스의 ‘SQ’ 임플란트와 3D프린터 ‘제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예스바이오테크(대표 김노국)가 지난달 2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신제품 ‘MY-Q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선착순 20명을 정원으로 치러진 이번 세미나에는 정원보다 많은 26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대구 개최에도 불구하고 평택, 대전, 울산 등 전국 각지의 치과의사가 참여, ‘MY-Q 임플란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미나에는 서연호 원장(서연호치과), 이재준 원장(이재준치과), 김정수 원장(김정수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SLA ‘MY-Q 임플란트’란 △쉬운 본 크래프트 △B사와 ‘MY-Q 임플란트’의 식립 비교를 주제로 강연했다. ‘MY-Q 임플란트’를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임상적 장점과 사용 편의성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스바이오테크에 따르면 ‘MY-Q 임플란트’는 원바디와 투바디 임플란트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 신개념 제품이다. 원바디 임플란트는 스크루 풀림, 파절, 본 로스 등을 방지하는 구조적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어버트먼트 부분이 길어 상부보철물을 씌울 때 이를 잘라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MY-Q 임플란트’는 원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