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Implant가 운영하고 있는 IBS국제임상교육원(이하 IBS교육원)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Magic Flapless Surgery’ 세미나를 진행했다. 어드밴스 코스로 진행된 이번 연수회는 IBS교육원 디렉터인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을 비롯해 이영욱 원장(덴타피아치과)과 이영한 원장(유진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세미나에서는 치주 조직 맞춤형 임플란트인 MagiCore의 conceptual design에 대한 특장점이 소개됐으며, MagiCore flapless surgery를 위한 IBS implant surgical system인 P.B.R(peripheral bone removal), C.M.C(crestal approach with membrane control), B.E.B(bone expansion with bending of cortical bone) 등 시술법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다양한 임상 케이스가 공유됐다. 또한 치조골에 고정해 드릴을 가이드 하는 방식인 Magic guide kit를 이용해 land mark 설정부터 soft tissue 두께 측정 및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 25일 부산과 광주를 시작으로 올해년도 상반기 지역별 블랙벨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에 5월 27일에는 대구에서, 6월 10일에는 서울에서 관련 세미나가 열린다. ‘블랙벨트’란 ‘병원사무관리사’ 1급 취득자를 일컫는 것으로, 보험청구지식과 실무경력을 인정받은 치과 소프트웨어 전문가 스탭을 지칭한다. 이번 블랙벨트 세미나는 병원사무관리사 자격 취득자 뿐 아니라 치과에 근무하고 있는 치과 스탭 및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환자상담과 보험청구, 두번에·하나로 프로그램 활용법 및 치과사무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블랙벨트 취득자에 대한 자격증 수여 행사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행사도 마련된다. 오스템 관계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과 스탭들이 치과관리자로서의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070-7016-4565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원광치대 치주과학교실이 최근 치의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관련 술기 향상을 위한 실습과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실습에는 신흥의 ‘Luna S’가 사용됐으며, 이론강의를 비롯해 동영상 시청, 증례토론, 술기평가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원광치대 치주과학교실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Luna S’를 이용해 자체 제작한 동영상 자료를 학생실습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4학년 1학기 과정 중 개별실습을 위해 10명 정도의 소그룹이 약 2주간 충분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전용공간도 배정하고 있다. 평가는 CPX(clinical performance examination) 형식으로 임플란트 엔진의 올바른 사용, 드릴링 과정, 픽스처 삽입, 봉합 등에 대한 숙련도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특히 지난 실습이 식립에만 그쳤다면, 올해부터는 임플란트 식립 후 상부 보철 수복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신흥의 Bite Impression Coping과 어버트먼트를 중심으로 한 임시보철 수복실습까지 진행됐다. 원광치대 치주과학교실 관계자는 “SIS 제품을 이용해 학생들이 임플란트를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실습을 진행했다”며 “단순 암기했던 지식이 임상에서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정성화·이하 KAO)가 오는 6월 3일 서울성모병원에서 2018년 춘계학술대회(준비위원장 이강운)를 개최한다. ‘Prevention and Resolution of Medico-legal problem in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해 환자와의 갈등 및 법적인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에 그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 후 환자와의 갈등 문제가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먼저 장보람 심사관(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중재원 치과사례·임플란트 관련 분쟁과 조정’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 유정현 변호사(나음법률사무소)가 ‘치과의료분쟁·실제 소송사례를 중심으로’를 강연한다. 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최용현 교수(건국대병원 치과교정과)가 ‘치과 외래에서 만날 수 있는 환자의 유형과 심리적 대응방법’을, 대한치과의사협회 前 법제이사 이강운 원장(강치과)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활용방안’을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의 ‘음식물 낌, 고임
신흥이 제25회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 춘계종합국제학술대회, iAO 2018에 참석한 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KAOMI Pre-Congress’를 진행했다. KAOMI가 주관하고 신흥이 후원한 이번 코스는 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별도의 사전 신청을 받아, 2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가했다. 행사에는 iAO 2018 조직위원장인 김정혜 교수(삼성병원)를 비롯해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참석, 학회 측의 공식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임플란트 세미나로 유명한 김도영 원장(김&전치과), 박정철 교수(단국치대), 그리고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Soft Tissue Management, 사이너스 수술 접근 방식 등에 대한 강연과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Site Preparation Re view’라는 연제로 진행된 김도영 원장의 강의는 SIS(Shinhung Implant System) 제품의 실제 임상 적용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김현종 원장은 사이너스 수술 접근 방식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임플란트 ‘Luna S’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0일 경북 상지대학교에서 GBR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백상흠 원장이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서는 GBR의 기본 개념과 Cti-mem을 활용한 증례 및 노하우가 전달됐다. 특히 20여명의 참석자와 함께 GBR 노하우와 Cti-mem을 활용한 시술 팁을 주제로 뜨거운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첫 번째 시간은 GBR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GBR의 진단, 수술, 재료 선택, 술 후 관리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임상 증례에 포커스가 맞춰졌다. 치조골 이식술, 상악동 이식술 등 각 증례에 따른 적절한 술식의 선택과 합병증 예방처치법에 내용을 담았다. 강연과 함께 진행된 기자재전시에서는 GBR 키트를 비롯해 Cti-mem, 타진식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치주예방치약 엑소덴, 급속 멸균기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제25회 2018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여환호·이하 KAOMI) 춘계종합국제학술대회 ‘iAO 2018(조직위원장 김정혜)’이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KAOMI는 지난 2016년 ‘iAO(In ternational Academic meeting of Osseointegration)’를 출범, 임플란트 관련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그 세 번째로, 특히 Osteology Foundation(이하 OF)과의 MOU를 맺고 이번 iAO 2018에서 조인트 미팅 형식의 국제학술대회를 선보였다. 실제로 iAO 2018에는 해외 14개국에서 8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정식으로 학술대회에 등록해 역대 가장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국내외 치과의사 및 업체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여환호 회장은 “OF과 조인트 미팅은 국가 단위로 진행되는 ‘National symposium’이 일반적”이라며 “하지만 이번 조인트 미팅은 KAOMI와 단독으로 진행돼 우리 학회의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지속성장 가능
GBR·SINUS 고민타파, 듀엣 강연으로 형식도 타파 덴티스 다음달 22일 서울대치과병원서 GBR & SINUS 포럼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다음달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8 DENTIS GBR & SINUS FORUM’을 개최한다. 덴티스 포럼은 ‘Beyond the Bone Deficiency’와 ‘Beyond the Sinus Membrane’ 등 크게 두 파트로 나눠 GBR과 Sinus에 집중, 관련 술식에 대한 임상의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GBR 파트인 ‘Beyond the Bone Deficiency’ 세션은 김철환 교수(단국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가 좌장을 맡아 손영휘 원장과 김용진 원장 그리고 이수영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이번 포럼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두 명의 연자가 동시에 연단에 서는 듀엣 강연으로 진행된다는 것. 먼저 손영희 원장과 김용진 원장은 ‘Treatment Flow after Extraction’을 주제로 발치 후 골질에 따른 처치 및 발치와 관리에 집중해 각자의 지견을 펼친다. 물론 케이스에 따라 두 연자가 의견을 일치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서로 다른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중국 광동성 심천에서 ‘제2회 한·중 치과의사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 교류회에는 중국과 홍콩 현지 치과의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류회에서는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 최성욱 원장(사과나무치과), 신정기 원장(미시간치과),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최신 노하우와 트렌드를 공유했다. 첫 날에는 디오 김태영 전무의 ‘디오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한국 측 연자들이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중국 현지치과 4곳과 한국 초청 연자 간 자매결연 협약을 진행했으며, 중국 현지 12개 치과에서 협력관계 요청 등이 이어졌다. 교류회 둘째 날에는 한국 초청 연자가 2개 조로 나뉘어 중국 현지 치과를 방문해 라이브 서저리 시술을 어시스트 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전세계 덴티스트리 산업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적인 석학들의 다양한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디오는 오는 5월 11일과 12일 부산 센텀 소향씨어터와 영화의 전당에서 ‘DIO International Meeting 2018’(이하 DIM 2018)을 개최한다. 디오 관계자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번 DIM 2018에는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임플란트 등 최신 치과 임상의 흐름을 짚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DIM 2018은 ‘All New Digital’을 대주제로 미국, 호주, 멕시코, 포르투갈, 대만, 인도 등 세계 유명 임상가들과 국내 유명 연자들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세계적 축제가 될 전망이다. DIM 2018에는 30여 세계 각국에서 7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서도 300여명이 참가해 총 1,000여명 규모의 대형 심포지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날 강연에서는 Dr. Alejandro Aguilar(멕시코), Dr. KuoNing
덴티움이 지난달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의 Myung sung Christian Medical Cen ter(MCM)에서 현지 치과대학 교수와 치과의사 15명을 대상으로 무료 임플란트 코스를 진행했다. 단독으로 임플란트를 시술할 수 있는 치과의사가 전무한 에티오피아 시장에서 덴티움 제품으로 시술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는 평가다. 코스에는 송영대 원장(이손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진단부터 식립수술, 골이식술과 상악동 거상술, 보철에 이르는 전과정을 집중 교육했다. 또한 현지 치과의사에게 임플란트 수술시범을 보이고, 덴티움 두바이법인의 도움을 받아 핸즈온 실습까지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 후 현지 치과의사가 송 원장의 도움을 받아 직접 수술까지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 코스로 각광을 받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다음달 14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메가젠타워 세미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Esthetics & GBR-Implant Advanec Course’를 진행한다.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심미수복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치부에서 전치부까지 다룰 예정이다. 또한 이 원장은 GBR 관련 임상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첫 세미나에서는 전치부에서 임플란트 식립 및 봉합 관련한 이론은 물론 모델을 활용한 핸즈온 실습도 진행한다. 다음달 15일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Proper implant position △2차 수술 △Provisionalization in posterior △Sinus bone graft △FGG 실습 등이 이어진다. 이어 3회 차에서는 △First surgery in anterior zone △Model surgery in anterior zone △Soft tissue management in esthetic zone 등이 다뤄지며, 마지막 4회 차에서는 △Hard tissue management & GBR △Provisionalization in a
온종일 펼쳐지는 전악재건술의 A to Z 오는 2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치료계획부터 라이브 서저리까지 ‘풍성’ 신흥과 월간 치과계가 후원하고 A.T.C임플란트연구회가 주최하는 ‘A.T.C 임플란트 애뉴얼 미팅 2018’이 오는 2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임플란트를 이용한 전악수복의 모든 것’으로, 메인 강연의 핵심과 함께 이번 심포지엄을 총괄한 오상윤 원장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연제 : 임플란트를 이용한 전악수복의 치료계획과 실행 과정 연자 :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 강연에 이어 출판까지, 임플란트를 이용한 전악수복의 대가 박휘웅 원장으로부터 아날로그부터 디지털 전악재건술 치료계획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임플란트의 개수, 식립 개수의 근거, 그 개수가 보철할 때는 어떻게 작용하는지 등에 대한 세부적인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제 : 전악임플란트 의도한 path로 식립하기 연자 : 김성언 원장(세종치과) A.T.C임플란트연구회의 디렉터로, 디지털의 도움 없이 임플란트를 10개까지 자로 잰 듯이 식립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김성언 원장만의 ‘임플란트 식립’ 노하우는 오직 이번 미팅을 통해서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4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8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류재준)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New technique and innovations in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총 6개 세션을 통해 국내 유명 연자들이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식학회는 개원의들이 어려워하는 임플란트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롭게 주목되고 있는 다양한 임상술기를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재준 대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위축된 하악과 Sinus가 문제되는 경우 임플란트의 식립 전략과 sinus lift 술전 및 술후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노하우가 공유됐다”며 “또한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국산 오랄 스캐너 기술을 미리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임플란트와 교정이 접목된 임상까지 다뤄 개원가의 다양한 욕구를 학술대회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첫 세션에서는 박동원 원장(파크에비뉴치과)과 이동운 과장(중앙보훈병원 치과) 그리고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Atrophic Mandible’을 극복하는
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이 다음달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Peri-im plantitis 핸즈온 연수회를 개최한다. 서울대치과병원 제2강의실(1일)과 8층 B세미나실(8일)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치주과 구기태 교수가 ‘임플란트 주위염, 이제는 CONTROL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연수회를 진행해 더욱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기태 교수가 직접 개발한 실습모델을 활용한 Peri-implantitis 연수회는 매회 호평을 받아왔다. 구기태 교수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2017 World Workshop on Disease Classification’에 초청되는 등 세계 유명 석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치의학계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있다. 강연 방식으로 진행되는 4월 1일 연수회는 구기태 교수가 △Peri-implantitis의 정체, 초기 대응법,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 국소적 항생제의 이용법 △2017 Peri-implantitis의 새로운 분류법(미국, 유럽 치주과학회)/2018 세계보건기구(WHO) Peri-implantitis 치료법 consensus △Peri-implantitis의 수술법, 내가 할 수 있는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