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핸드피스 전용 플라즈마 멸균기 ‘EXPalsma Q2’를 공급하고 있는 메디코디(대표 최선규)가 ‘EXPlasma Q2 MEDICAL’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Plasma Q2 MEDICAL’은 기존 EXPlasma Q2의 보급형 신모델로, 메디코디는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 예정이며, 대용량 카트리지 멸균제를 채택 효율성을 높였다. 회당 멸균비용으로은 600~1,200원으로, 오일리스펌프를 사용해 오일교환이 필요하지 않은 진공시스템이 특징이다. ‘EXPlasma Q2 MEDICAL’은 60도 이하에서 저온멸균해 의료기구의 손상을 줄일 수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진료실 어디에든 공간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고, 60데시벨 이하로 조용하다. 특히 ‘EXPlasma Q2 MEDICAL’은 핸드피스 전용 플라즈마 멸균기로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핸드피스를 멸균할 수 있다. 저온 멸균의 장점을 이용해 고온 멸균기로 불가능했던 플라스틱 의료기구, 3D 프린팅 출력물(Temporary crown, Surgical guide 등), 구강스캐너 팁 등도 멸균할 수 있다. 한편, 메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가 배우이자 가수 이지훈 씨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이에 배우 이지훈 씨는 지난달 13일 사이버메드의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 사이버메드 이번 광고 계약 체결로 향후 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배우 이지훈 씨 광고는 각 언론매체 지면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이버메드 관계자는 “이지훈 씨는 건강하고 멋진 미소로 사이버메드의 건강한 이미지와 잘 부합돼 향후 자사의 이미지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지훈 씨는 “사이버메드의 첫 광고 모델로 발탁돼 기쁘다”며 “25년간 쌓은 탄탄한 기술력으로 소프트웨어 및 임플란트, 3D 프린터 등 첨단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이버메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달 17일과 18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KDX 2022에서 임플란트 임시치아 ‘Magic i Temp’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Magic i Temp’는 임플란트 임시치아로 치과기공소 제작과정을 거치지 않고 원내에서 바로 임시치아를 제작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임시치아 제작에 익숙하지 않은 비숙련자도 빠르고 정확하게 제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수술 당일 5~10분 이내 현장 제작도 가능하다. 특히 전치부 수술 후 공간수복을 즉시 진행해 심미적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다. ‘Magic i Temp’는 임시 어버트먼트 위에 표준화된 형태로 만들어진 미경화 레진이 부착돼 있으며, △상악중절치 △상악측절치 △하악절치 △견치 △소구치 △대구치 등 총 6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치아의 모든 위치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각 타입별 3가지 사이즈로 이뤄져 있어 치아 크기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네오에 따르면 ‘Magic i Temp’는 최소한의 성형만으로 이상적인 치아모형 제작이 가능하다. 제품에 적용된 미경화 레진은 우수한 강도를 가지며, 파절 및 탈락이 잘 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이보클라의 고성능 광중합기 ‘Bluephase N G4’가 균일한 중합과 짧은 중합시간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Bluephase N G4’는 높은 광도로 광원이 수복물 내부 깊은 곳까지 침투해 중합 실패를 줄여주고, 수복물을 빠르게 중합한다. 1,200㎽/㎠ 광도의 하이 모드, 950㎽/cm² 광도의 사전중합 모드, 2,000㎽/㎠ 광도의 터보모드 등 3가지 모드로 수복물 특성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000㎽/㎠ 광도의 터보모드로 중합할 경우 단 5초만에 중합이 가능하며, 사전중합 모드를 사용하면 시멘트를 편리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자유로운 360도 회전과 모든 치면에 접근이 가능한 오토클레이브와 10㎜의 넓은 라이트 가이드로 중합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Bluephase N G4’는 Polywave LED 기술을 적용,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든 치과용 광개시제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아랍에미레이트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 ‘AEEDC 2023’에 참가한다. AEEDC는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MENASA) 지역에서 열리는 치과 기자재 분야 전시회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에만 6만6,000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올해 또한 전 세계 155개국에 걸쳐 3,600여 업체가 참여할 예정. 오스템은 지난 2016년부터 8년 연속 AEEDC에 참가, 브랜드를 알리고 중동 지역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올해 오스템은 ‘A Global Leader in Total Dental Solution'을 컨셉으로 전시부스를 조성한다. 전시공간은 체어존(K5, K3), 영상장비존(T2), 교보재존, 의약·재료존(A-Oss, Q-Oss+, OssMem, OssBuilder, HySil Plus), 임플란트존(TSⅢ CA, TSⅢ BA), 소장비존 등 기능적으로 분할 구성해, 참관객들은 오스템의 주요 제·상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살펴보고 체험하며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의 ‘DIO UV Implant System’이 UV 임플란트 시스템의 대중화를 이끌며 개원가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DIO UV Implant System’은 7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최초의 초단위 UV 임플란트 시스템이다. 단 20초의 짧은 조사만으로 임플란트 표면에 광촉매 효과를 만들어내는 표면처리 기술로, 수많은 임상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또한 360° 원통형 패턴을 적용한 UV 램프로 모든 표면에 빈틈없이 UV 조사를 진행, 친수성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술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중 포장 멸균 처리된 전용 앰풀로 앰풀 개방 없이 UV 조사가 가능, 2차 오염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했다. 실제로 지난 2020년,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생리학교실에서 실시한 공기 중 노출에 대한 세균 검출 실험결과, 세균이 검출되지 않으며 높은 안전성을 증명했다. 디오 홍보팀 이용영 팀장은 “‘DIO UV Implant System’은 각종 논문과 임상증례, 세미나 등을 통해 우수성이 검증됐다. 그 결과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누적 80만개 이상 판매되며 높은 신뢰를 얻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디코디(대표 최선규)가 공급하고 있는 플라즈마 멸균기 ‘EXPalsma Q2 MEDICAL’이 출시 이후 개원가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메디코디는 2023년 신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Plasma Q2 MEDICAL’은 기존 EXPlasma Q2의 보급형 신모델로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대용량 카트리지 멸균제를 채택해 효율성을 높였다. 회당 멸균비용으로는 600원~1,200원 정도며, 오일리스펌프를 사용해 오일교환이 필요없는 진공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EXPlasma Q2 MEDICAL은 60도 이하 저온멸균으로 의료기구의 손상을 줄일 수 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진료실 어디에든 공간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소음도 60 데시벨 이하로 거의 없다. 특히 EXPlasma Q2 MEDICAL은 핸드피스 전용 플라즈마 멸균기로 짧은 시간(15분)에 작업을 끝낼 수 있다. 저온 멸균 시 핸드피스의 수명은 최대 2~3배 늘릴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저온 멸균 EXPlasma Q2 MEDICAL은 고온 멸균기로 불가능했던 플라스틱 의료기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는 3월 14일부터 5일간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치과기자재 전시회 ‘IDS 2023’의 방문객 입장권 예매가 시작됐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하는 IDS는 세계 치과산업의 최대 행사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올해는 특히 국내 치과기자재업체 약 200개사가 참가할 예정으로, 한국 업체 전시면적은 7,600sqm를 훌쩍 뛰어넘었다. 코로나 이전 역대 최대 규모였던 IDS 2019 기준 5,500sqm 대비 무려 40%가 증가한 수치다. 방문객 입장권은 IDS 공식 홈페이지의 티켓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시장 입장 전 미리 IDS 앱을 다운로드 한 후 현장에서 직접 모바일 QR코드 입장권을 스캔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올해 IDS 2023에는 전세계 60개국 1,600개 이상의 출품 업체가 참가해 최신기술 및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계자는 “치기공, 치과진료, 감염 보호 및 유지 관리에서 고객서비스, 커뮤니케이션까지 광범위한 치과 산업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IDS 2023 관련 사항은 주최사 쾰른메쎄의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에 문의하면 된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플라즈맵이 미국사업 협력사 큐메드(QMED)와 계약기간 종료일 변경에 따른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에 대해 지난 9일 정정 공시했다. 지난해 11월 플라즈맵은 큐메드와 약 895억원 규모의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 중순 1차 발주로 11억원 규모의 구매주문서(PO)를 접수했다. 이에 플라즈맵은 해당 PO의 약 90% 물량의 제품을 같은달 말일에 납품했다. 플라즈맵 측은 이번 제품 공급을 통해 미국 시장 핵심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미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잔여 주문 물량 또한 큐메드의 2차 발주와 함께 1분기 내 공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플라즈맵은 수술기기 케어를 위한 플라즈마 멸균기(STERLINK) 3개 모델(FPS-15s plus, mini, max)과 임플란트 케어를 위한 플라즈마 재생활성 제품(ACTILINK) 3개 모델(mini, motion, reborn)을 해외 의료기기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미국서 동물병원과 치과 시장에 일부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올해 판매 모델 및 적용 시장 확대를 통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성을 키워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유기영 원장이 제11회 샤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샤인학술상은 DV 컨퍼런스가 1년 동안 우수한 학술활동을 펼친 임상가에게 전달하는 학술상으로, 매년 말 치과의사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유기영 원장은 지난해 열린 제16회 DV 컨퍼런스에서 술자와 환자가 모두 편할 수 있는 상악제1대구치 근관치료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 바 있다. DV 스페이스 월드 & 재선기 아카데미에서도 ‘근관치료에 사용되는 다양한 종류의 치과기자재 및 치료 도중 발생하는 환자의 컴플레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021년 유튜브 채널 재선기에서 진행된 ‘유기영 원장의 엔도’ 아카데미도 빼놓을 수 없는 강연이었다. 샤인학술상 시상식은 오는 3월 19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7회 DV 컨퍼런스에서 진행된다. 유기영 원장은 2024년 개최될 제18회 DV 컨퍼런스 특별연자로 초청될 예정이다. 한편 공동 개최되는 DV 컨퍼런스와 A.T.C. 임플란트 애뉴얼 미팅 2023은 오는 25일부터 DVmall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의료기관 감염관리 전문기업 엠디세이프(대표 전현재)와 경희대치과병원(원장 황의환)이 지난해 12월 21일 Central Supply Department(중앙공급실, CSR) 구축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SR은 환자에게 사용하는 각종 의료 물품 및 기구를 특수성에 따라 적합한 방법으로 재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의료 관련 감염을 예방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업무를 수행한다. 의과에 비해 치과는 중앙공급실 운영에 많은 제약이 있는데, 사용하는 기구의 종류가 많고. 개별로 사용하는 기구가 대부분이기 때문, 이는 작업의 양이 많고 수불상 분실의 위험이 매우 높다. 또한 진료과마다 다른 종류의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통합 관리가 매우 어렵다. 엠디세이프 측은 “치대병원 등 대형 치과에서는 중앙공급실 보다 과별 소독실 운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중앙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공간과 장비, 전문인력배치, 효율적 기구 운영 계획 등 많이 비용과 전문적인 계획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실제로 많은 치과병원들이 CSR 구축을 시도했지만, 획기적인 시스템 개선에 성공한 사례는 드물다”고 말했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DENTEX 2023’에 ‘미리 체험해보는 치과 개원 가상체험’을 테마로 입체적 구성한 전시 부스를 선보인다.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가 주최하는 ‘DENTEX 2023’에서 오스템은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라는 취지에 맞게 개원을 준비하는 치과의사들이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체험하고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오스템은 30개 부스에 달하는 전시 공간을 인포데스크, 대기실, 진료실, 소독실, 기공실, 디지털룸 등으로 구성, 마치 모델치과와 같은 인테리어를 적용할 예정이다. 각 인테리어 구역에는 워크 플로우를 고려해 △임플란트존 △디지털임플란트존 △체어존 △영상장비존 △소장비존 △재료존 △의약품존 △소프트웨어존 △OIC(교육)존 △인테리어존 △개원존 등을 배치한다. 참관객들은 각 존을 거쳐가며 기능성과 심미성을 두루 갖춘 치과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하는 한편 치과에 필요한 장비와 재료, 제품, 인테리어, 노무, 세무, 입지, 대출 등 개원 관련 전 분야의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바이오세텍(대표 임흥빈)이 지난달 30일 본사에서 종무식을 갖고 글로벌 교정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2023년의 미션과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종무식에서 바이오세텍은 ‘대한민국 교정용 브라켓의 진화’와 ‘글로벌 트렌드 리더’라는 새로운 미션을 공개했다. 이를 위해 세라믹 브라켓 제조시설과 생산 전문인력을 3배 이상 확충하고, 생산품질과 제품의 고급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세텍 임직원은 “대한민국 교정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은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고객의 기준과 세라믹 브라켓 품질에 집중해왔다. ‘SLine23™’과 ‘A-Line™’ 등 대표제품의 미국 및 일본시장 진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세라믹 브라켓의 우수함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세텍은 올해 ‘A-Line™’의 FDA 인허가를 취득하고, 미국에서 공격적으로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Active 자가결찰 브라켓의 종주국인 일본에서도 모리타 그룹과 함께 점유율 확대에 나서는 한편, 진정한 품질평가를 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도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독일, 미국, 두바이, 유럽 교정학회 등 전 세계 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ENTEX 2023이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조현태) 주최로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새해를 알리는 첫 전시회라는 점에서 DENTEX는 항상 치과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는 일찌감치 모든 부스의 판매를 마무리짓는 등 경기 활성화와 덴탈산업 부흥이라는 측면에서의 기대감이 매우 큰 상황이다. 참가업체들도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본지는 DENTEX 2023 참가업체들이 정성스레 마련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면에 소개한다. 이벤트를 따라 부스를 방문하는 것도 DENTEX 2023의 색다른 재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스트라우만(부스번호 A02) 스트라우만은 DENTEX 2023에서 임플란트 진료의 다양한 옵션 제공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기존 스테디셀러인 △TL △BLT △BLX 임플란트와 더불어 신제품인 ‘TLX’ 임플란트도 공개할 예정이다. ‘TLX’는 뛰어난 초기 고정력과 예측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스캔과 3D프린팅 등 디지털 치과 진료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구강스캐너 VirtuoVivo의 경우, 1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이하 DENTEX 2023)’에 참가한다. 디오는 맞춤형 개원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상담공간과 디지털 솔루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부스를 꾸민다. 이를 통해 개원의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디지털 솔루션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특화된 디오의 면모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신규 개원 컨설팅 서비스는 입지 분석에서부터 자금 설계, 대출, 브랜딩, 인테리어, 인사, 보험 청구 등 개원 전 준비단계와 경영진단 및 코칭, 마케팅 점검 및 컨설팅 등 개원 후 사후관리로 나눠 개원의 전 과정을 커버한다. 특히 디지털 치과 진료의 핵심인 디지털 솔루션이 개원의들을 맞이한다. 최근 누적 식립 70만홀을 돌파하며 임상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를 비롯해,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 디지털 보철 진료 솔루션 ‘디오 에코시스템’, UV 임플란트 시스템 ‘UV Activator2’ 등 진단부터 출력, 식립까지 모든 과정을 원내에서 가능하게 하는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