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홍 회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동참하고자 이번 챌린지에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면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81만 간호조무사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최우선 문화를 적극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