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전문가 구강케어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원데이 워크숍을 개최한다.
오는 4월 1일 휴네스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원장과 진료스탭을 대상으로 하며, 치과에서의 예방과 진단을 통해 환자와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준다는 취지다. 임플란트와 보철로 집중됐던 치과에 새로운 블루오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다 쉽고 정확하게, 효율적으로 예방과 진단이 가능한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QLF-D 카메라, Cariview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임상적용 및 병원의 수익창출방법, 그리고 일본 치과계를 통해 구강케어 프로그램의 미래를 함께 진단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홍철 원장(베스트덴치과)이 ‘예방과 관리를 통한 병원가치 창출’, ‘임상예방치과술실’에 대해, 김백일 교수(연세치대)가 ‘최신 진단당비 Q-ray와 Cariview’에 대해, 이나바 교수(이와테의과대학)가 ‘임상예방치과술식’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휴네스 관계자는 “예방과 진단이라는 흙 속의 진주를 발굴해 치과의 숨겨진 가치를 찾고, 이로써 치과계가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블루오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문의 : 02-3474-5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