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덴티스가 치주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이론과 핸즈온을 함께하는 단기 코스를 오는 22일부터 한달 간 개최한다.
오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덴티스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치주 임플란트 세미나는 조일 원장(사랑나무치과)이 강연을 맡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치과 경쟁력을 높이는 치주 임플란트의 핵심 강연과 더불어 실전 핸즈온을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4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실전에 바로 적용 가능한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의를 준비 중인 조일 원장은 “모든 치료에 앞서 가장 우선적으로 행해져야하는 치주치료에 대해 평소 가졌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진료 술식의 화려함보다는 적절한 Case Selection과 예측 가능한 예후를 보장하는 치주 임플란트를 논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