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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 “회무 경험 풍부한 현장형 인물” 서울지부 회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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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5일, 함동선·심동욱 부회장 예비후보와 함께 집행부 후보 강조
공보이사·SIDEX조직위·불법광고덤핑특위 등 요직 거치며 회무경험 축적
“말이 아닌 행동으로 결과 만드는 회장될 것” 출마 포부 밝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40대 회장단선거에 신동열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부회장 예비후보로 서울지부 39대 집행부에서 동고동락한 함동선 부회장과 심동욱 홍보이사와 팀을 꾸려 집행부 후보임을 명확히 했다.

 

신동열 회장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5일 선릉역 인근의 한 중식당에서 출마선언식을 가졌다. 출마선언식에는 서울지부 출입기자단을 비롯해 예비후보들과 합을 맞췄던 전현직 서울지부 임원진, 치협 회장단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거나 출마 예정인 김민겸·이민정·강충규 등 치과계 각계각층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동열 회장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실무경험이 풍부한 현장 중심의 인물’라는 점을 어필했다. 신동열 회장 예비후보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행동으로 일해 온 사람”이라며 “송파구치과의사회 총무이사와 회장을 맡아 회원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했고, 회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무엇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직접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파구보건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작한 치과진료봉사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서울지부에서의 회무 경험도 지금의 자신을 만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신동열 회장 예비후보는 “서울지부 공보이사를 역임하며 치과신문을 치과전문지 최초의 네이버기사 송출매체에 올려놓으며 치과계가 국민에게 다가가는 창구를 만들었다. 또한 SIDEX 사무총장과 조직위원장 재임시절에는 코로나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세계 8대 국제전시회라는 SIDEX의 위상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지부 제39대 집행부에서 불법의료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대책 특별위원장을 맡으며 의료인 자율징계권 및 비급여 진료비 표시 금지법 관철과 의료인 면허취소법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국회를 직접 찾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음을 강조했다.

 

주요 실천공약으로는 △덤핑치과·불법광고·위임진료에 대한 대응체계 수립 △개원의를 보호하기 위한 법·제도 대응창구 상설화 △현장 중심의 움직이는 서울지부 등을 내세웠다. 더불어 치아 건강을 ‘영양, 노쇠, 치매, 돌봄으로 이어지는 국민건강의 출발점’이라고 정의하며 현재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건강정책인 ‘손목닥터 9988’을 서울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치아튼튼 9988’로 확장, 서울시민의 구강건강을 서울시와 서울지부 회원들이 책임지는 구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동열 회장 예비후보는 현재를 ‘계속 인상되는 인건비와 임대료, 그리고 덤핑치과와 불법광고 등으로 정직하게 진료하는 치과의사들이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고 진단하며 “지금은 새로운 실험을 할 시기가 아니다.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이 필요한 엄중한 시기다. 본인은 이미 서울지부의 주요 회무를 맡아 위기 속에서 서울지부를 직접 경험해 온 사람이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지부 회원을 위해 일하고자 한다”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회원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회장!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결과를 만드는 회장!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움직이는 회장이 되겠다”며 “서울지부 회원들이 다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치과의사로서 ‘품격’을 말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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