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4℃
  • 구름많음강릉 4.5℃
  • 흐림서울 1.4℃
  • 대전 2.3℃
  • 흐림대구 8.9℃
  • 흐림울산 8.1℃
  • 광주 5.0℃
  • 흐림부산 9.8℃
  • 흐림고창 1.8℃
  • 제주 10.2℃
  • 흐림강화 1.4℃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첫 선거인단 투표 초미의 관심사

URL복사

선거인단 참여 치의 미니 인터뷰

첫 선거인단 선거는 참여율이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을 깻다. 1,481명의 선거인단 중 980명이 투표에 참여해 2010년 지방선거 투표율 54.5%보다 높은 66.2%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투표에 참여한 다양한 선거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최영지 (여/인천지부)

토요일 오후 단축진료를 하고 선거에 참여했다. 투표장소가 접근성이 떨어져 찾아오기 힘들었다. 젊은 치과의사는 대의원이 되기 힘들었는데 선거인단제를 통해 일반 치과의사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다.

 

△서연주 (여/서울지부)

선거제도에 100% 만족하지는 않지만 직선제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도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치과의사가 회무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성조 (남/군진지부)

금요일 임관직후 선거인단으로 선정된 것을 알게 됐다. 투표를 마치면고 바로 부임지로 가야하지만 처음으로 생긴 투표권을 꼭 행사하고 싶었다. 내가 선택한 후보가 당선되지 않더라도 투표에 참가한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김성학 (남/대구지부)

선거인단제도로의 변화는 긍정적인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부족한 점도 많지만 처음부터 만족스러운 제도는 없다. 다음 선거에는 지방 치과의사의 참여가 쉽도록 제도 보완이 되길 바란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