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12월 23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회원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해외 연수를 마치고 복귀한 신현승 교수(단국치대)와 차재국 교수(연세치대)가 연자로 나서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신현승 교수는 '소소한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10년 이야기’를 주제로 10년 이상 장기 추적 관찰이 포함된 방대한 임상 증례를 수술 영상과 함께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현승 교수는 발치 후 즉시 식립 등 다양한 증례를 통해 전치부 수술 시 연조직 및 경조직 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심도있는 증례 고찰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차재국 교수는 ‘Soft tissue management in the treatment of peri-implant disease’를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두께와 각화조직 폭경 등 해부학적 상태와 질환 유무에 따른 맞춤형 처치법을 제시했다. 특히 문헌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치료 프로토콜과 최신 연구 동향, 다양한 치료 증례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학술집담회
최근 금과 은, 백금 등 귀금속 시장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식시장 역시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귀금속의 성과가 이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이 안전자산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다는 통념이 있지만, 최근 귀금속 시장은 이러한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하나의 금리 사이클이 진행되는 동안 주요 자산군의 흐름을 비교해보면 이러한 특징은 더욱 분명해진다. 글로벌 주식시장과 한국 증시는 모두 상승했지만, 금과 은 역시 그에 못지않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은은 최근 들어 금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백금 등 다른 귀금속 시장의 성과 역시 탁월했다. 이는 단순한 단기 테마라기보다, 거시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 선호도의 이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금리 사이클과 인플레이션 환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이후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재정 지출이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했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 인상 국면이 지나갔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가 지난 12월 23일 제2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변화는 의료비용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2026년 상대가치 상시 조정을 추진한다는 것. 5~7년 주기로 상대가치점수 개편이 이뤄져 오던 것을 앞으로는 상시 조정해 나간다는 것으로,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건정심은 “의료비용 분석에 기반한 상대가치 상시 조정 등을 위해 의료비용분석위원회에서 산출한 2023 회계연도 의료비용 분석 결과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신포괄수가 참여기관인 종합병원 77개소를 대상으로 한 의료비용 분석결과를 공개한 바 있으나, 올해는 대상기관을 상급종합병원 6개소, 종합병원 74개소, 의원급 88개소로 확대했다. 복지부는 “의료비용 분석의 대표성·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비용에 기반한 수가 조정이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의료비용 분석을 통해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가보상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건정심에서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병오년 새해가 시작됐다. 각 분야에서 정책과 제도 개편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치과 진료환경을 둘러싼 제도 역시 크고 작은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돌봄 체계 개편을 비롯해 요양급여비용 조정, 고용·노무 제도 등 여러 정책적 변화가 예고돼 있다. 제도 개편은 당장 체감되지 않더라도 진료 방식과 인력 운용, 행정·경영 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6년을 기점으로 시행되는 제도의 큰 흐름을 짚어보고,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지 정리해 본다. 2026년 요양급여비용 조정, 치과 수가 2% 인상 요양급여비용은 올해 다시 한번 변화를 맞는다. 치과 수가는 전년 대비 2% 인상, 점수당 단가는 101.1원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급여 임플란트, 틀니, 치석 제거, 근관치료 등 주요 진료 항목의 수가도 함께 조정된다. 치과의원 기준 급여 임플란트(1치당) 수가는 135만1,040원, 치과병원은 140만9,790원이 적용된다. 부분 틀니, 치석 제거, 당일발수근충 등 다빈도 급여 항목 역시 인상된 환산지수를 기준으로 청구 금액이 조정된다.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 고시에 따라 각 항목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발표한 ‘2024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건강보험 보장률은 전년과 동일한 64.9%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공단은 법정 본인부담률은 전년 대비 0.6%p 감소했으나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0.6%p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보험자부담금과 법정본인부담금, 비급여진료비를 합한 값을 보험자부담금으로 나눠 산출한다. 2024년도 건강보험환자의 비급여를 포함한 총진료비는 약 138조6,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보험자부담금은 90조원, 본인부담금은 26조8,000억원, 비급여진료비는 21조8,000억원으로 추정됐다. 총진료비 규모는 전년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요양기관 종별로도 큰 차이를 보였다. 상급종합·종합병원·병원·의원의 보장률은 상승한 반면, 요양병원·약국의 보장률은 하락했다. 정신병원의 건강보험 보장률이 76.1%로 가장 높았고, 상급종합 72.2%, 약국 69.1%, 요양병원 67.3%, 종합병원 66.7%로 나타났다. 병원은 51.1%, 의원은 57.5%, 한방병원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치과의사들의 임상 고민과 난제를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풀어주는 토론형 콘텐츠 ‘네오포럼 시즌7’을 새롭게 선보인다. 네오포럼은 2020년 첫 선을 보인 뒤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치과 임상 토론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약 2,000명의 치과의사들이 실명으로 참여하고 있어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시즌6에서는 이준우 원장을 비롯해 노관태 교수, 김하랑, 임필, 허영구, 최용관, 임형구, 백장현 원장 등 총 9명의 연자가 약 30개의 강연을 선보였다. △100% 성공을 위한 전악 또는 부분무치악 즉시 조기로딩 조건 △즉시/조기로딩을 위한 식립법 및 보철 노하우 △근관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해법 등이 다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네오포럼 시즌7은 ‘네오로 다 이루어질 지니’를 콘셉트로 내세우며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난제와 궁금증을 케이스 기반으로 리뷰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여기에 ‘램프의 요정 지니’가 등장해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해결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시즌7에서는 허영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신제품을 포함한 임플란트 전 제품군에 대한 MDR 인증을 완료했다. 최근 출시한 전치부 및 구치부 난케이스 솔루션 ARi, BD Cuff 임플란트 시스템을 비롯해 Full mouth 치료를 위한 특화 어버트먼트 AXA에 대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 MDR 2017/745 인증을 획득했다. 메가젠은 지난 2022년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업계 중 최초로 CE MDR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기존 제품은 물론, 최신 신제품과 시술 기구까지 포함한 전 포트폴리오 MDR 인증 체계를 완성하며 유럽 MDR 인증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메가젠은 지난 2009년 출시된 AnyRidge를 시작으로, AnyOne 임플란트 시스템부터는 시술 기구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인증으로 가장 최근 출시한 신제품까지 인증을 완료함으로써 임플란트부터 시술 기구에 이르는 전 라인업을 아우르는 통합 MDR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유럽 의료기기 규정 MDR 2017/745는 기존 MDD 대비 임상적 근거, 위험 관리, 시판 후 감시(PMS) 및 시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1월 6일 제10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병오년 새해 첫 정기이사회로 28명의 모든 임원이 참석해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새해 첫 정기이사회이니 만큼, 얼마 남지 않은 임기지만 새롭게 각오를 다지자”며 “지금까지 서울지부 회원들을 위해 달려온 모든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39대 집행부 임기가 3개월여 남았는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끝까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강현구 회장은 오는 2월 10일 진행되는 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이날 이사회에서는 선거 당일 진행될 ‘문자투표’ 방식을 직접 시연해 봄으로써 시스템을 점검했다. 선거일 당일 2월 10일(화) 투표는 오전 8시에 시작해 오후 6시에 마감된다. 투표방법은 ‘문자투표(본인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투표)’를 원칙으로 하되,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투표 방식에 어려움이 있거나, 휴대전화를 분실했거나 파손 시 치과의사회관에 마련된 현장투표소
영화 ‘쇼생크 탈출’은 단순한 탈옥 영화가 아니다. 대중이 사랑한 명작 쇼생크 탈출은 인간의 인내와 희망, 우정이 주제다. 1994년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스티븐 킹의 중편 소설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을 원작으로 한다. 주인공인 앤디 듀프레인(팀 로빈슨)은 아내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혐의로 악명 높은 쇼생크 감옥에 수감된다. 그 이후 앤디가 수감 생활 동안 여러 사건을 겪으며 감옥 내 불합리한 일들을 극복하고, 결국 자유를 얻게 되는 여정을 보여준다.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탈옥 장면도 인상적이지만, 영화의 핵심 메시지는 한 인간의 성장과 희망의 상징인 감옥 내 도서관이다. 이 영화에서 희망은 결코 잃어서는 안 되고,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앤디의 탈출은 단순하게 쇼생크 감옥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감싸는 많은 굴레를 벗어버리고 자유와 희망을 향해 두 팔을 벌리는 의지의 상징이다. 영화는 우리가 살아갈 때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쇼생크 탈출은 인간의 의지와 끈기를 이야기한다. 앤디는 친구 레드(모건 프리먼 분)와의 수감 생활의 고통을 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제33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 결선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김민겸 前 후보가 오는 3월 10일 차기 협회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 12월 29일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선언 기자간담회를 가진 김민겸 前 후보는 수십여 가지의 나열식 공약보다 △저수가 덤핑 치과 척결 △치과의사 수 감축 △젊은 치과의사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핵심 ‘핀셋 공약’으로 회원들의 표심을 우선 결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관심을 모았던 선출직 부회장 후보와 관련해서는 “충분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거쳐 회원과 협회를 위해 최적의 부회장 후보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민겸 前 후보는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말보다 제가 무엇을 해왔는지를 살펴봐 달라”며 그간의 활동을 강조했다. 그는 “서초구회장 재임 당시 문제가 많았던 치과 앞에서 시위를 주도하다 경찰 수사를 받기도 했고, 치협 재무이사 시절에는 카드 수수료를 약 0.8% 인하해 개원가 수입 증대에 기여했다”며 “서울지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힐링 어버트먼트 재사용 금지와 임플란트 반품 금지 사태에 적극 대응했으며,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도 S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1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DENTEX 2026에서 성공 개원을 위한 메가젠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메가젠은 ‘개원의 시작부터 성공까지, 든든한 파트너 메가젠과 함께’를 핵심 모토로 한 통합 개원 솔루션을 공개한다. 메가젠 개원 솔루션은 입지 선정부터 인테리어, 자금계획, 진료 및 내부 시스템 구축 등 개원 준비 전 과정을 전담 매니저를 통해 상담을 진행, 체계적인 개원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개원 이후 안정적인 경영까지 가능한 성장 파트너십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메가젠 통합 개원 솔루션은 △1:1 개원 지원 서비스 △2배 더 강한 진료, 수가 솔루션 △365일 평생 성장 동행 서비스 로 구성된다. 먼저 ‘1:1 개원 지원 서비스’는 입지, 자금, 인테리어, 진료 및 내부 시스템, 허가/신고 등 개원의 전 과정을 초기부터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2배 더 강한 진료, 수가 솔루션’은 메가젠의 혁신적인 컨셉과 기술력을 바탕의 핵심 기술 솔루션으로 모든 어려움을 더 쉽고 편하고 빠르게 해결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 위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센터장 손성애)가 지난 12월 18일 지역 장애인의 구강진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의료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풀잎마을에 거주 중인 장애인 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본원 서정훈, 김다인 치과의사 등 총 4명이 참석해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스케일링, 불소도포, 발치 등),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구강관리교육 등을 제공했다. 풀잎마을 관계자는 “이번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를 통해 이용인들의 구강상태를 진단 받고 필요한 치료를 제공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일상적 건강관리와 예방·재활·사례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내 ‘장애인건강관리센터’ 설치·운영의 법적 근거를 명시하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및 중앙·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설치·운영 등을 규정하고 있지만, 장애인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지역 단위에서 건강관리와 예방, 재활, 사례관리를 전담할 보건소의 역할과 지원에 대해서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지역사회 내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가 사실상 부재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해 매년 예산을 지원하고 있음에도(2025년 기준 약 40억원), 법적 근거 미비로 인해 현장 보건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 사례관리, 건강교육, 의료·복지 연계 등 핵심적인 사업을 고유업무로서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보건소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전달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대한치과의사협회 인준학회인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회장 지영덕·이하 ICOI코리아)와 손을 잡고 국내 치의학 임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스템 측에 따르면 ICOI코리아는 수요세미나를 통해 오는 1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11주 동안 ‘임플란트 치료의 글로벌 표준과 지역적 현실을 통합한 우리의 선택’을 대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학회를 대표하는 13인의 연자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임플란트 기초부터 최첨단 디지털 술식까지 진료환경 접목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룰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강연으로는 △임상 기초 및 협진: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위한 협진 치료 전략 △골 재생 술식: 고난도 케이스를 위한 치조골 증대술의 노하우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서지컬 가이드 활용법 및 디지털 덴처 △최신 트렌드: 최소 침습 치료(Minimalism)와 무치악 환자를 위한 All-on-X 술식 등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강연인 3월 25일에는 지영덕 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지난해 12월 10일 회관 5층에서 회원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와 비외과적 치료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보수교육에는 김도영 원장(김앤전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과 효과적인 비외과적 치료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 주위염의 발생 기전과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초기 단계에서의 예방적 접근과 실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비외과적 치료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의 조기 진단 중요성과 환자 관리 및 유지 단계에서 임상의가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치료 전략을 습득할 수 있었다. 김도영 원장은 현재 ‘유한 evertis’ 임플란트 개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임플란트 시스탬 개발과 임상 적용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도 제품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임상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주위조직 관리의 중요성과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