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마취과학회(회장 이건주·이하 마취과학회)가 제6회 아시아치과마취과학회 학술대회(이하 FADAS 2013)를 지난 14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국소마취 기법’을 대주제로 해외 치과의사 50여명을 포함해 250여명이 참가했다. 오전에는 Li Gang 교수(중국 난징치대), Kimito Sano 교수(일본 니가타치대), 윤지영 교수(부산치대)가 강연에 나서 치과에서의 마취와 진정술의 개요와 최신지견, 새로 출시 된 마취제에 대한 정보공유가 이뤄졌다. 이어서 오후에는 Zhang Hui 교수(중국 제4국군의대), Haruhisa Fukayama 교수(일본 동경치대)가 국소마취 시 주사삽입 통증을 줄이는 법을 중점적으로 강연했다. 특히 Fukayama 교수는 니들 없이 가능한 마취방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덕원 교수(경희치대)가 ‘국소마취술의 최신기법’을 주제로 한국의 치과마취학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다.이건주 회장은 “치과에서 가장 많이 접하지만 관심도가 떨어지는 국소마취에 대해 모든 것을 다뤄보고 아시아 치과마취학의 역사와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각 나라별 다양한 최신지견을 배울 수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과 충청북도치과의사회(회장 김기훈·이하 충북지부)가 함께 장애인시설을 찾아 구강진료를 펼쳤다. 양 단체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보듬의 집(충북 청원)과 청천재활원(충북 괴산)을 찾았다. 보듬의 집(충북 청원)과 청천재활원(충북 괴산)은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생활시설이다.봉사단은 스케일링, 발치, 레진충전 등 치과치료와 더불어 구강검진 및 구강관리교육, 구강위생용품 등을 지원했다.홍예표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동참해준 충북지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 스마일재단의 봉사활동에 더 많은 치과인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봉사기간 중 충북지역 원로인 신일규 원장(청주 신명치과)이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후배 치과의사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충북지부 김기훈 회장도 “스마일재단과 함께한 봉사가 매우 뜻 깊었다”며 “충북지부도 작으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후원금을 전달해 장애인 치과진료봉사에 힘을 보탰다.이번 이동치과진료는 스마일재단 홍예표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충북지부 김기훈 회장과 임원 등 총 28명이 1박 2일간의 나눔에 참여했다.김희수 기자/G@sda.or.
임플란트 시술 시 부족한 1㎜의 깊이로 고민하는 치과의사들이 많다. 드릴링을 마친 뒤 픽스처를 식립했지만 천공한 홀의 깊이가 부족해 답답했던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만약 다시 드릴링을 하게 된다면 드릴 날에 의해 홀의 넓이도 더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시술에 영향을 줄 위험이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비아이임플란트의 ‘One More Drill’이 개발됐다.One More Drill은 원하는 직경으로 천공이 완료된 임플란트 시술용 홀의 직경을 확대시키지 않으면서 깊이를 더 깊게 형성하기에 적합한 치과 임플란트 시술용 드릴이다. 천공한 홀의 측벽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깊이를 형성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치조골의 골 파쇄물을 드릴링 종료와 함께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다른 부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부족한 1㎜를 얻을 수 있어 한 번에 드릴링한 효과와 높은 안정성을 가질 수 있다.이비아이임플란트 측은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다양한 임플란트 시술 환경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기존의 Ø3.5임플란트용 OMD2228과 Ø4.1임플란트용 OMD2835에 추가로 Ø4.8임플란트를 위한 OMD3542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HDX(대표 정학진)가 환자 상담부터 차팅, 보험청구, 진료정보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춘 기존 전자차트 ‘WILL CHART(윌차트)’에 모바일 연동기능을 강화한 ‘WILL CHART Note(윌차트 노트)’를 추가 출시했다.기존의 PC용 전자차트에 추가로 모바일 전자차트 버전의 개념이 도입된 윌차트 노트는 PC에서 입력한 진료기록 및 상담자료를 태블릿 PC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으며, 태블릿 PC에서 입력한 내용 또한 데스크탑에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연동으로 확장성을 대폭 강화했다. 윌차트 노트는 환자 상담 시 X-ray 촬영 사진 등 디지털 영상정보를 모바일용 차트로 불러와 비교하면서 환자에게 보여줄 수 있고 치료에 대한 설명을 전자 펜으로 기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와의 상담이 훨씬 용이해짐은 물론, 환자가 전자차트에 간편하게 서명할 수 있어 환자 동의율을 높이고 의료분쟁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게 된다.또한 PC환경에서 등록한 차팅내역, 대기자목록, 치료계획, 예약현황, 수납내역, 환자응대 등 자료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업무효율을 높이고 치과의사와 환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H
거인씨앤아이의 짐머유저 초청강연회가 지난 14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렸다. 빈자리 없이 가득 찬 강연장에서 박원배 원장(박원배치과)과 권긍록 교수(경희치대)는 임플란트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무치악 환자 보철치료에 대한 해법을 소개했다. 박원배 원장은 그간 임플란트 시술 임상 데이터를 모두 공개 하고 성공적인 식립을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방식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도출해 나가는 방식의 강의를 통해 참가자 스스로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박 원장은 멤브레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 테크닉을 비롯해 초기 고정이 어려운 케이스 해결법, 골 이식을 요구하지 않는 상악동 술식 등 다채로운 임플란트 테크닉을 선보여 지난해 강연에 이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권긍록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무치악 환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틀니치료를 비롯한 임플란트 오버덴처 전반을 세세히 다뤘다. 특히 로케이터 임플란트 어버트먼트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김희수 기자/G@sda.or.kr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시립병원이 장애인 치과진료 문턱을 낮추고 의료의 질은 높인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시민체감 공공의료 강화계획’을 발표했다.장애인들이 주변에서 보다 쉽게 구강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이하 장애인치과병원)을 중심으로 시립병원 7개소, 보건소 25개소, 130여개 민간 치과병·의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치과진료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어린이병원, 서북병원, 은평병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등 7개소에 시설과 인력을 확충하고 25개 보건소가 1차 진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키로 했다. 특히 민간 치과병·의원의 경우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립병원과 보건소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을 발굴해 MOU를 체결하고 지원을 통해 동네에서 장애인이 치과지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특수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한 중증장애인을 위한 치과 이동진료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희수 기자/G@sda.or.kr
지난 1일부터 후속 치주질환 치료 없이 전악 치석제거만으로 치료가 종결되는 경우에 20세 이상 연1회 요양급여를 적용한다는 급여기준이 새롭게 적용되면서 스케일링 환자가 크게 늘었다.이에 발맞춰 필덴트(대표 김석봉)가 ‘Scaling A to Z키트’를 출시했다.필덴트 측은 “다양한 스케일러팁과 보관 소독에 용이한 케이스와 임플란트 스케일러팁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어 스케일링 치료를 더욱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며 “개별 구매시 보다 40%가량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전했다.‘Scaling A to Z키트’는 △임플란트 전용 스케일러팁 Is Tip 3개 △일반 스케일러팁 S Tip 3개 △스케일러팁 전용 보관 및 소독 블록 Tip Valet △EMS/Satelec 공용으로 사용가능한 만능 렌치 △스케일링 보안경 △환자 홍보용 배너로 구성됐다.출시기념으로 17만 6,000원에 특가 판매하고 있다.김석봉 대표는 “키트 하나로 임플란트 식립 환자까지 스케일링이 가능한 제품이다”며 “스케일링 보험화에 맞춰 개원가에 꼭 필요한 구성을 특가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문의 : 02-318-5151김희수 기자/G@sda.or.kr
진주의료원 폐업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로 시끄러운 이야기가 많이 있다. 정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많은 논쟁이 존재하지만 실제 병원을 운영하고 환자를 진료하는 처지에서 관련된 주장을 읽다 보면 많은 생각이 들게 된다.“지역주민에게 더욱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의료원을 신설하고 장비를 현대화 하다보면 소위 ‘건전한 적자’가 늘 수밖에 없다”며 “지방정부가 이 부분의 부채를 청산해줄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있었다. “부실경영으로 인한 ‘불건강한 적자’는 엄중히 책임을 묻되 ‘건강한 적자’는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지원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의료원은 당연히 적자가 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인데 우선 공공의료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정리해야 할 것 같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몸이 아플 때 진료를 받는 게 어렵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것만이 목표라면 정부에서는 건강보험 내에서는 이미 그런 일은 없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건강보험수가는 누구나 동일하고 부담이 될 수준도 아니며, 심지어 응급상황에서는 대불제도까지 만들어서 안전망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하였다. 공공기관이 제공하면 ‘공
5차례에 걸쳐 이어진 임플란트 핸즈온 코스가 지난 7일 막을 내렸다.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이하 이대임치원)이 주관한 ‘5Day Course’ 핸즈온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7일까지 5차례에 걸쳐 이대목동병원에서 열렸다. ‘경조직 및 연조직재생과 임플란트 디지털 인상 및 컴퓨터 가이드를 이용한 수복법’을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핸즈온 코스는 강연이 없는 매주 평일 오후에 이대목동병원 덴탈센터에서 자유로운 실습이 가능해 여타 강연보다 참가자들의 실습 기회를 대폭 늘렸다.강연 첫날인 지난달 22일에는 ‘임플란트 보철술식의 핵심’을 주제로 박은진·박지만 교수가 강연에 나서 임플란트 인상 채득과 임플란트 교합의 기본 원칙을 배우고 오버덴처 핸즈온을 가졌다. 둘째 날 강연에서는 ‘임플란트보철의 디지털솔루션’을 주제로 디지털 장비를 임플란트 시술에 활용하는 방법을 강연하고 임플란트 템플릿 모형을 활용한 핸즈온을 진행해 만족도를 높혔다. 이밖에 연조직 및 치주수술, 임플란트 주위염, 상악동 처치 등이 다뤄졌다.핸즈온에는External 타입(Branemark)과 Internal 타입(Replace Select)의 실습이 진행했다.김희수 기자/G@sda.or.
의료기사의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이 또다시 발의됐다.의료기사 단독개원을 허용하는 개정안에 이어 의료기사단체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직접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진행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일고 있다.김재윤 의원(민주당)외 17명의 국회의원이 지난 3일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매년 요양급여비용을 계약하는 의료서비스 공급자에 의료기사를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은 현재 제45조 제1항에서 규정하고 있는 수가협상대상을 현행 ‘의약계를 대표하는 사람’에서 ‘보건의료인으로서 요양급여를 제공하는 자’로 수정해 의료기사를 참여시키는 것이다. 현재는 대한의사협회와 병원협회·한의사협회·치과의사협회·약사회·조산원 등 5개 직역대표가 공급자를 대표해 가입자 대리인인 건강보험공단과 매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김재윤 의원은 “요양급여비용은 의약계의 의료행위 외에 의료기사의 면허행위에서도 발생하고 있다”며 “의료기사를 대표하는 사람도 공급자측 계약 당사자에 포함해 이들의 의견이 요양급여비용 산정에 반영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 발의의 취지를 설명했다.하지만 단독으로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 주체를 요양급여비용 계약
치과 공금을 빼돌린 사실이 들통나자 강도를 당했다며 자작극을 벌인 치과위생사가 경찰에 입건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절도 혐의로 제주시 A치과 치과위생사 K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K씨는 지난달 27일 저녁 8시경 ‘제주시 일도2동 놀이터에서 10대로 보이는 강도 2명에게 630만원을 빼앗겼다’며 경찰에 허위 신고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경찰조사결과 K씨는 최근 치과원장의 은행 심부름을 하면서 두 차례에 걸쳐 통장에서 630만원을 인출해 개인용도로 사용했고 원장에게 이 같은 사실이 발각되자 강도 자작극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되자 도내 전 형사인력에 비상이 걸리고 2시간동안 탐문수사를 벌이는 등 심각한 경찰력 낭비를 가져 왔다”며 절도와 더불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창립 제36주년 기념 ‘제35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 제13회 치과위생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치위협 학술대회 사상 처음으로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 치과위생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민 구강건강의 중심 치과위생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펼쳐졌다.개막전 진행된 김영환 의원(민주당)의 ‘최초에 도전하라’특강을 시작으로 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을 비롯해 오제세 의원, 김영환 의원, 김춘진 의원, 이목희 의원, 김미희 의원,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치위협 김원숙 회장은 “세계치과위생사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치과위생사의 업무범위가 법에 명시돼 새로운 도약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치과위생사가 업무현장에서 자부심을 잃지 않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 정책, 사회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2019 ISDH를 한국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진 시상식에서 이춘선 교수(동남보건대)와 김희정(
의료기관 증가율 | Infographics지난 5년 간 치과의원이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이 최근 발표한 ‘2013 의료자원 통계핸드북’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 동안 우리나라 전체 의료기관은 6.8%(5,350개소)가 증가한 총 8만 3,811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치과의원은 11.7%, 치과병원은 20.1%가 각각 증가해 평균을 크게 윗돌았다.치과의원의 경우 2008년 1만 3,748개소였지만 2012년 1만 5,362개소를 기록해 5년 만에 1,614개소가 늘었다. 매년 300개가 넘는 치과가 새로 생겨나고 있는것. 의원은 같은 기간 2만 6,526개소에서 2012년 2만 8,030개소로 5.7%(1,504개소)가 늘어나 치과의원 증가율의 절반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의원급인 한의원은 11,316개소에서 12,692개소로 12.2% (1,376개소)가 증가하고 약국은 125개가 증가해 0.6%의 증가율을 보였다.치과병원의 경우 지난 2008년에는 164개소였지만 2012년에는 197개소로 33개가 늘어 20.1%의 증가율로 일반병원의 증가율(19.4%)과 비슷했다.한편, 보건복지부가 국회 공공의료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고홍섭·이하 구강내과학회)가 2013년 하계 워크숍을 지난 6일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가졌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고홍섭 회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임원과 측두하악장애(TMD)/안면통증(OP) 위원회 김기석 위원장, 구강진단(OD)/구강내과(OM) 위원회 홍정표 위원장 등이 참가해 상반기 학회 전반 활동에 대한 정리 및 추계학술대회 등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 예정인 추계학술대회는 수면과 치의학을 주제로 국내 연자 뿐만 아니라 해외 연자를 초청해 폭넓은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학회 인정의위원회 규정 및 관련 시행세칙 개정안에 관해논의하고, 학술지 발간, 전문의 교육, 보험 등 학회의 전반적인 운영 사항에 관한 다양한 내용이 논의됐다. 고홍섭 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술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김영재·이하 장애인치과병원)이 ‘2013년 메디컬·건강산업 대상’을 수상했다.장애인치과병원 측은 지난달 18일 헬스조선이 개최한 2013년 메디컬·건강산업 대상에서 특수의료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영재 병원장은 메디컬·건강산업 리더로도 인증받아 장애인치과병원에 겹경사가 됐다. 김영재 병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에게 더 다가가는 장애인치과병원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1년부터 실시한 헬스조선 메디컬·건강산업 대상은 국내 메디컬·건강산업 발전을 선도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신의술 개발, 임상의료 서비스, 연구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항목으로 분류,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평가한다.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