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이하 치주과학회)가 2026년 1차 학술집담회(등록자 195명)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3월 12일 열린 학술집담회의 첫 연자로는 조상호 원장(수성아트라인치과)이 나섰다. 조 원장은 ‘전치부 레진을 위한 TOF 개념과 임상적 응용에 관하여’를 주제로 전치부 치아에서 나타날 수 있는 Translucency, Opalescence, Fluorescence 특성의 과학적 원리를 짚어주고, 치아를 apical 1/3, middle 1/3, incisal 1/3로 나눠 위치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이론적 현상들을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특성들을 종합해 실제 치아와 유사한 전치부 치료결과를 구현하기 위해 사용 가능한 부위별 레진을 소개하고 실험 영상 및 임상 사진 등을 공유하여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연자인 한호철 원장(올바로치과의원)은 ‘하악 전치부 치은퇴축의 치근 위치에 따른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한 원장은 장기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치근피개술 시 평면적 접근이 아닌, 치근의 위치를 3차원적으로 파악하는 치료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악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지난 3월 14~15일 ‘제33회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iAO2026)’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MIGA(Mastering Innovation with Global Approach)’를 대주제로, 임플란트 치료의 현재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관련 지식을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기등록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며 최종 700명 이상이 등록했고, 전시장 역시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학술과 산업이 결합된 현장 분위기를 형성했다. 프로그램은 크게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세션을 비롯해 임플란트 기술 발전과 설계 흐름, 글로벌 임상 트렌드와 가이드라인, 그리고 실제 임상 적용을 중심으로 한 치료 접근법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무치악 상악 치료, 골이식 및 골증대, 임플란트 합병증 관리, 최소침습 치료 전략 등 임상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다룬 점이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치료 접근과 보철 워크플로우, 임플란트 디자인 변화 등 최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유럽에서 개최한 국제 임플란트 학술행사 ‘CES 2026(Cowellmedi European Summit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7일 영국 런던 Royal College of Physicians Seligman Theatre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수백 명의 치과 임플란트 임상가들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글로벌 치과 의료진이 최신 임상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학술 프로그램은 디지털 임플란트 기술, 골이식 및 GBR, 풀아치 치료 전략 등 다양한 임상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Dr. Chris Lefkaditis(영국)가 INNO X와 Lodestar Guided Sinus Kit를 활용한 상악동 거상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Dr. Martin Tomecek(체코)은 치조골 결손의 3D 재건을 통한 경조직 및 연조직 회복 전략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Dr. Alejandro Vivas(베네수엘라)가 FP1부터 FP3까지의 디지털 기반 보철 워크플로우를 소개했으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가 지난 3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하루 완주로 체득하는 임상의 핵심트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임상의 즉각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실전 중심 노하우’를 집약한 이번 심포지엄은 각 분야별 저명 연자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 첫 강연에 나선 조경모 교수는 ‘Flowable로 많은 걸 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플로우 레진의 임상 활용 범위를 소개하며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박세희 교수와 심영보 원장은 ‘근관 충전의 혁신:칼슘 실리케이트 실러의 기초부터 임상적용까지’를 각각 Part 1, 2로 나눠 진행했다. 칼슘 실리케이트 실러의 이론적 배경과 임상 적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최근 임상가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후 세션에서는 보철과 접착, 심미 분야를 중심으로 강연이 이어졌다. 이희경 원장은 ‘Analog & Digital Synergy in Prosthodontics’를 통해 아날로그의 정교함과 디지털 기술의 효율성을 결합한 보철 접근법을 제시했다. 곽영준 원장은 ‘Universal era: 실제 임상에 적용하는 K-Bo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박정원·이하 보존학회)가 오는 5월 15~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존치료 및 근관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임상과 연구를 아우르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다양한 연구 발표와 저명 연자들의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임상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연 프로그램은 양일간 다채롭게 구성된다. 첫날인 5월 15일에는 인정 필수보수교육과 함께 자연 치아의 가치를 보존하는 라미네이트 심미수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예정돼 있다. ‘Oral Presentation 세션’에서는 전공의 및 연구자들의 다양한 연구 발표가 이어지며, 황호길 교수(조선치대)의 정년기념 특강과 RDE 현황 및 출판 윤리를 다루는 강연이 포함돼 학술적 깊이를 더한다. 둘째 날인 5월 16일에는 치아우식과 치수치료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는 강의를 시작으로, Ni-Ti file의 임상 원리와 최신 동향, 치과 영역에서의 항생제 사용 등 임상 중심의 주제들이 다뤄진다. 여기에 이성원 교수(전남대)가 ‘벌거벗은 세계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인문학적 시각까지 더하며, 다양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 제95회 학술대회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보철학회는 지난 3월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사항을 소개했다. ‘조화와 기능의 보철: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치과계를 찾아올 이번 학술대회는 “조화로운 다학제적 접근으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한다”는 취지를 완벽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학술대회 첫날은 네덜란드 Elbert de Josselin de Jong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The Essentials: Foundation & Biomechanics’이 이어진다. 허윤혁 교수(강원대 보철과), 김예미 교수(이대목동병원 보존과), 이정진 교수(전북대 보철과)가 강연에 나선다. 심포지엄은 양일간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날 ‘Ortho-Prostho Workflows for Anterior Deficiencies’ 심포지엄은 전치부 결손 환자의 심미적, 기능적 재건을 위한 교정-보철 협진의 실제 워크플로우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으로, 정주령 교수(연세대 교정과),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의 강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전국 주요 권역에서 ‘SQ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덴티스 SQ 가이드의 재발견 - Flapless를 넘어 복잡한 절개 수술의 내비게이션으로’를 타이틀로, 수술가이드의 확장된 임상 활용 가능성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연자로는 방경환 원장(방경환동행치과)과 정상봉 원장(부산 늘푸른치과)이 참여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세미나는 지난 3월 14일 덴티스 부산 연제 캠퍼스를 시작으로 4월 4일 대구 무역회관, 4월 18일 경남 창원 모모 모임공간에서 진행된다. 이후 5월 16일 충청과 5월 23일 호남 지역에서도 순차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Flapless 수술을 넘어 절개가 동반되는 복잡한 케이스에서도 적용 가능한 가이드 디자인 전략과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XEL 임플란트 시스템을 활용한 가이드 서저리 디자인과 구강스캐너의 수술적 활용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덴티스 링크 시스템 기반 프로비저널 제작 과정과 구강스캐너의 보철적 활용을 통해 디지털 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A/S 걱정 없는 임플란트’를 주제로 한 ‘Hermann Ryff(허먼리프) 상반기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A/S가 반복되는 임플란트, 구조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스크루 방식 보철 구조의 한계를 살펴보고, 대안으로 제시되는 ‘Locking Taper’ 시스템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임상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보철 유지관리 문제를 구조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허먼리프’ 시스템은 스크루를 사용하지 않는 Locking Taper 구조를 적용해 보철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유지관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보철 A/S 문제로 부담을 느끼는 임상가들에게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연자인 이승철 원장(이한치과)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에서 적용 가능한 치료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강의에서는 발치 즉시 식립과 최후방 구치부 임플란트 등 고난도 식립 상황에서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서울 강남 오스템연수센터에서 ‘디지털 마스터코스’를 진행한다.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코스는 ‘임플란트와 DIGITAL의 접목, 디지털 워크플로우 실전 노하우’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 등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자연치아 크라운, 브릿지 디자인과 실습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실습과 3D 프린터 활용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 이해 및 디자인 실습 △디지털 보철을 위한 프렙, 캐드 디자인 등 디지털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TRIOS, OneMill 5X plus, 3D printer, 덴탈시스템, 임플란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장비의 사용법과 활용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관계자는 “허인식 원장의 디지털 노하우를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케이스를 함께 디자인해 보면서 컬러링, 밀링, 스캔, 디자인된 케이스 출력, 사전 프렙 활용 등 폭넓은 활용 방안도 경험해 볼 수 있다”며 “개인 맞춤 교육을 위해 1인 1대 PC 환경이 제공되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와 솔벤텀(구 3M헬스케어)의 ‘진단부터 예방, 수복까지의 솔루션’ 세미나가 올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핵심이다. 세미나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임상 실전 3steps : 똑똑한 우식 제거, 완벽한 2급 레진 수복, 확실한 VPT’를 주제로,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우식 치료 과정의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론 설명에 머무르기보다 실제 진료 환경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전략과 노하우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는 오는 3월 26일 서울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깊은 우식을 제거할 때 어느 범위까지 삭제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임상적 판단 기준을 살펴보고, 완성도 높은 2급 레진 수복을 위한 준비 과정과 치료 프로토콜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또 우식 제거 과정에서 치수가 노출된 상황에서의 판단 기준과 접근 방법 등 임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전략과 임상 노하우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이하 KAID)가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에서 ‘2026 KAID 5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50년의 발자취, 백년의 도약 : K-임플란트, 글로벌 표준을 넘어 미래로’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 임플란트의 지난 50년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50년을 조망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AID 김성민 회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 치과의사들과 함께 뜻깊은 이정표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1976년에 설립된 KAID는 지난 50년간 아시아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을 선도, 임상적 우수성, 학문적 혁신, 체계적인 교육을 이끌어 왔다. 오늘날 KAID는 기초 임플란트 연구, 영상 및 AI, 구강악안면 임플란트학, 치주학, 보철학, 특수환자 임플란트 치의학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이번 50주년은 우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자, 공동의 미래를 향해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기도 하다”며 “KAID는 앞으로도 글로벌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코골이·수면무호흡 전문 구강장치 ‘파사(PASA)’를 개발한 파사치과(원장 박영현)가 개원의를 위한 임상실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매월 2·4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과정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골이·수면무호흡의 발생 메커니즘 △양압기·수술 등 기존 치료법의 적응증 개요와 구강장치 치료의 임상 근거 △영상 기반 평가 포인트 △체크바이트 채득 직접 실습 △CT 시뮬레이션 기반 전체 워크플로우 정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용으로, 인천 파사치과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수면무호흡 치료에 관심이 있으나 실제 도입에 주저했던 개원의들이 3시간 안에 진단부터 치료 워크플로우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파사(PASA)는 하악을 소폭 전진시켜 기도를 확보하는 구조의 구강장치로, 수면 중 하악의 미세한 운동을 일정 범위 내에서 허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관련 기술은 2014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금상, 2016년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파사치과 박영현 원장은 “치과의사가 구강장치를 통한 수면호흡 치료 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2월 7일 광교 사옥에서 ‘Filler & Toxin 9 세미나’를 개최하고, 치과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필러와 보톡스 적용법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로 9회를 맞은 덴티움의 대표 교육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며 치과계에서 필러와 보톡스 임상 활용을 논의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필러와 보톡스는 치과 영역에서도 임상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심미 치료는 물론 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 옵션으로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임상 트렌드를 반영해 치과의사가 실제 진료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술식과 증례 중심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조영단 교수(서울치대)와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구강 내 필러 적용부터 심미·기능 개선 사례까지 다양한 임상 접근법을 소개했다. 조영단 교수는 치과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필러 치료전략을 강연했다. 구강 내 필러 주입 방법을 소개하며, 블랙 트라이앵글 케이스에서 덴티움의 연조직 증강제인 Collagen Graft와 필러를 병행한 연조직 증강 술식 등 다양한 치료전략을 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정세환)가 오는 3월 21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2026 춘계 학술집담회 및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통합돌봄 시대의 방문구강관리 및 구강보건 통합모형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로, 예방치의학 및 구강보건학 분야의 연구자, 임상가, 정책입안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학술집담회는 ‘통합돌봄 시대의 예방치의학’을 주제로, 치과보건의료 분야에서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먼저 김희년 연구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방문진료 및 재택의료 사업 현황과 방문치과진료 및 방문구강관리 제도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방문치과진료와 방문구강관리 제도의 제도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진보형 교수(서울치대)가 ‘구강보건 통합 모형 구축을 위한 제언’을 발표, 통합돌봄 체계의 구강보건 서비스 연계 통합 모형을 설명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통합돌봄정책 및 연구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임상가들에게 최신 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다양한 임플란트 보철 방식 중에 개원의들은 편의성과 예지성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항상 고민하기 마련이다. 편의성과 예지성, 두 가지 고민은 양날의 검과 같다. 시멘트리스 방식의 다양한 임플란트 보철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이 또한 다른 고민을 낳게 하고, 결국 고전적 방식에 대한 이해는 필수다. 스누콘 임플란트 시스템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스누콘코리아가 오는 4월 12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불황의 시대: 생존의 기술’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편의성과 예지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임상 노하우가 공유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박상욱 원장(연세이로운치과)이 ‘MUA에서 Cementless까지 그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박 원장은 과거 익스터널 임플란트의 스크루 타입 보철 및 MUA를 활용한 보철이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거쳐 시멘트리스로 이행되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한다. 특히 지난 20년간의 임상적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시멘트리스 보철의 명과 암을 심층분석, 그 연장선상에서 SNUC 시스템이 갖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