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 7일 전남대치의학전문대학원 강당에서 디지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 스타급 연자들이 나서 강연을 펼쳤다. 먼저 이인우 원장(서울플란트치과)이 ‘2019 One Guide up to date!’를 주제로 포럼 첫 강연을 진행했다. 이 원장은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서저리 OneGuide 소개를 비롯해 천공 없이 안전하게 상악동 수술이 가능한 OneCAS KIT, 좁은 골폭에도 Guide 수술이 가능한 OneMS KIT의 사용법 및 증례를 공유했다. 이어 이재민 원장(미래로치과)이 ‘최신 디지털 치과 기술의 임상 활용법’을 주제로 오스템 디지털 토탈 솔루션을 분석했다. 이재민 원장은 구강스캐너 Trios, 3D 프린터 O2 프린터, 치과용 밀링머신 OneMill 4x가 실제 치과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증례를 통해 보여주었다. 이날 마지막 강의는 서정우 원장(원덴탈솔루션치과)이 나서 ‘CAD/CAM Denture’에 대해 강연했다. 서 원장은 코잔이 서비스하고 있는 ‘MAGIC Denture’에 대한 증례와 함께 올해 하반기 선보일 고정성 보철 ‘MAGIC4’를 소개하기도 했다.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임상교육원이 지난 6일과 7일 서울 세미나실에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18기 연수회 1, 2회차를 AMII 임상교육원 서울 교육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18기 연수회는 AMII임상교육원 서울교육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특별연자로 왕제원 대표(이노바이오써지)가 나서고, AMII교육원장인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 AMII 임상자문위원인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 강믿음 원장(서울믿음치과), 길대현 원장(서울금플란트치과), 박재완 원장(박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 첫날 세미나에서는 민승기 원장이 ‘Minimal Invasive Treat ment란?’을 통해 최소 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도왔고, 왕제원 대표가 ‘MagiCore’의 개발 원리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MagicCore 식립과 선택방법-MagiCore의 직경과 Cuff 선택 △MagiCore 식립과 선택방법-Fit Drilling 및 Fit Implantation △MagiCore Cuff 선택 및 직경 선택과 식립구 형성/실습 등이 진행됐다. 2회 차에서는 △연조직 형태 개선 및 M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회장 이성복)가 지난달 30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애뉴얼 섹션 미팅’을 진행했다. 리스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본다는 의미의 ‘Looking Back on the Risks,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첨단 임플란트 치의학을 주제로 연자 6인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중 김성민 교수(서울치대)는 고령층을 위한 임플란트 식립을 주제로 국내 상황을 접목, ITI 컨센서스 컨퍼런스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고, 장윤제 원장(장윤제치과)은 티슈 레벨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임상적 고려사항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독일 마인츠대 구강악안면외과의 Bilal Al-Nawas 교수는 최근 국내에 출시된 직경 2.9㎜의 본레벨 테이퍼드 임플란트의 임상 증례를 공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성복 회장은 “많은 의료진의 성원 덕분에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적 미래를 논하는 이번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ITI 한국지부는 앞으로도 국내 임플란트 치과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의료진의 임상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 부산·울산·경남지부(지부장 박성환·이하 부울경지부)가 지난달 29일 부산대학교 장전동 캠퍼스에서 ‘2019년 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약 150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집담회는 부울경지부의 젊은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과 관련된 최신 지견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임플란트 수술 파트에서는 김정한 교수(동아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와 송재민 교수(부산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서 ‘나의 임플란트 수술 concept’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두 연자는 임플란트 수술 시 지켜야 할 원칙과 컨셉을 구강악안면외과 관점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었다는 평가다. 임플란트 보철 파트에서는 부산대치과병원 보철과 이소현, 이현종 교수가 ‘나의 임플란트 보철 concept’을 강의했다. 이소현 교수는 임플란트 보철과 관련한 기본적인 원칙과 컨셉을, 이현종 교수는 최근 이슈가 되는 디지털 임플란트와 관련된 강의를 진행했다. KAOMI는 매년 3월 춘계 국제학술대회 iAO를, 10월경에는 추계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외에도 지부를 통해 활발한 학술집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신흥이 주최한 ‘김현종 원장 초청 사이너스 핸즈온 세미나’가 지난달 22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생생한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다. 22일 첫 강의에서는 상악동 골이식과 관련된 해부학적 고려사항과 상악 구치부의 치료전략 수립에 대해 살펴보고, Lateral approach 실습을 진행했다. 29일에는 직접 Pig-jaw의 멤브레인을 거상하고 Crestal approach에서 골이식재를 이식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SIS Sinus Kit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수강생들은 Crestal & Lateral Approach Sinus Kit의 Hydro-Membrane Lift를 통한 수압거상 방법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Lateral Approach에서 점막 손상의 위험을 줄이고 빠르게 골창 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Sinus Lateral Drill과 Crestal Approa ch에서 골이식재를 쉽게 밀어 넣고 퍼뜨릴 수 있는 Rotary Plugger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20일 오스템 인천AIC 연수센터에서 ‘OneGuide One-Day Hands-on’ 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종철 원장(샘모아치과)이 디렉터로 나선다. 정 원장은 강의를 통해 One Guide 소개 및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 계획 및 Surgical Guide 제작 방식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임상에서의 적응증 및 유용성에 대한 다양한 증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정종철 원장은 “원가이드 템플릿을 장착,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면 수술 시간 및 회복 기간을 줄일 수 있다”며 “특히 출혈이 적기 때문에 환자의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다양한 모델을 활용해 OneGuide KIT와 OneGuide Template를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 및 보철물 제작에 대해 다룬다. 오스템 관계자는 “다양한 임상 케이스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식과 술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서울 가산동 소재 AIC 연수센터에서 오는 27일부터 ‘Implant Advanced Surgery Master Course’를 개최한다.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 23일까지 총 9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대희 원장의 임상 노하우를 가감없이 전수받을 수 있는 이번 코스에는 김홍석 원장(삼성리더스치과), 윤제현 원장(정성치과), 허영민 원장(삼성플란트치과) 등이 패컬티로 나서 원활한 코스 진행을 돕는다. 코스에서는 Soft & Hard tissue Manage- ment와 Sinus Surgery 등 임플란트 시술에 꼭 필요한 주제들로 진행,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계획이다. 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 임플란트 시술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미나에서는 오스템이 자체적으로 개발, 제작한 모델 및 KIT를 이용한 실습으로 환자들이 보다 편하고, 정확한 시술이 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울러 Surgical complications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케이스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기대감을 더욱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15일과 16일 양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OSSTEM Meeting 2019 SYDNEY’를 개최했다. ‘The Rise of the DIGITAL DENTISTR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약 250명의 현지 치과의사들이 참가했다. 심포지엄 첫 강연은 Dr. Angie Papas(호주)의 ‘Introduction of OSSTEM Digital Guided Surgery: OneGuide’로 시작됐다. 그는 강의에서 “오스템 One Guide를 활용할 경우 인접치 구조를 고려하기 쉽고, 임플란트 식립 각도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며 “특히 임플란트 시술의 위험도를 크게 낮추고, 시술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훌륭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진구 원장이 ‘Universal usage of OneGuide system, with OneCAS, OneMS system’을 통해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OneGuide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OneCAS KIT과 OneMS KIT의 장점들을 소개했다. 이 밖에 Han Choi 원장이 ‘Complete Arch Implant Place ment an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대만 및 호주 치과의사 30여명을 대상으로 14번째 ‘DIO Digital Academ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DIO Digital Academy’는 지난해 9월 뉴욕대치과대학(이하 NYU), 세계적인 디지털 의료기기 기업 ‘3Shape’와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새롭게 신설한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DIO Digital Aca demy’는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연자들로 구성, 프로그램을 더욱 차별화했다는 게 디오 측 설명이다. 먼저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Digital Flapless Im plantology’를 주제로 양일간 ‘Sinus Case(#16,#17)’와 ‘Bridge Case(#12,#22)‘ 라이브서저리를 선보였고, 강재석 원장(목포예닮치과병원)이 ‘Guidence for guided surgery & Clinical Case & DDA’를 통해 디지털 임플란트 ‘DIOnavi.’의 효과적인 활용과 다양한 임상적용 비법을 공유했다. 또한 이향련 원장(미시간치과)이 ‘DIOnavi. Clinical case study & Tr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 임상교육원이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AMII임상교육원 대전 본원에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 17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17기 과정은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해 총 4회로 진행된 것으로, AMII 임상교육원은 17기에 이어 18기 과정을 AMII 서울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17기 3, 4회차가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특별연자로 왕제원 대표(이노바이오써지)가 나섰고, AMII교육원장인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 AMII 임상자문위원 이영욱 원장(덴타피아 치과), 이영한 원장(유진치과), 김용완 원장(이플란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17기 과정에서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개념부터 △MagiCore 개발 원리 △MagiCore 선택과 식립방법 △MagiCore의 cuff 및 직경 선택과 식립구 형성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됐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티움이 지난달 2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9 With Dentium Digital Innovation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덴티움이 매년 개최하는 월드 심포지엄을 한국에서 개최한 것으로 덴티움의 연례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학술잔치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1,500여명이 참가, 덴티움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총 집계된 참가인원 2,000여명의 3/4이 외국인으로 채워진 셈이다. 주요 참가국으로는 중국, 러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미국, 유럽 등이었다. 특히 중국에서만 700여명이 참가했는데, 타 국가 참가자들을 배려해 중국 참가자 수를 의도적으로 제한하기도 했다는 관계자의 후문이 있었다.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Soft & Hard Tissue management’를 다룬 볼륨 A에서는 창동욱 원장의 ‘How to solve the agonizing problem associated with implant surgery’를 시작으로 △이대희 원장의 ‘What makes long-term stability possible?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스템 대전 AIC 연수센터에서 오는 7월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Basic Master Course’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김진 교수(대전가톨릭대의과대학 치의학교실)가 디렉터로 나선다. 또한 김상중 원장(소리소플러스치과), 오민석 원장(선치과병원), 권순영 원장(서울플러스치과) 등이 패컬티로 나서 코스 진행을 돕는다. 김진 교수는 “이번 베이직 코스는 지난해베이직 코스 마무리 이후 참가자들의 요청사항들을 보완하고, 만족스러웠던 부분들은더욱 추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 교수는 이번 코스를 통해 타 임플란트 코스와는 차별화 시킨, 대전-충청지역 임플란트 임상과 관련해 멘토와 멘티의 지속적인 자문 역할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임플란트 외 임상 자문에 대해서도 패컬티 원장들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코스는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강의는 △Diagnosis & Treatment Planning △Basic Implant Surgery △Implant Surgical Procedure △Basic Proth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최소침습임플란트학회, AMII)가 부산 및 울산, 경남 등 영남권을 대상으로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치기 위해 부산교육원(부산 연산동 소재)을 오픈, 지난 13일 세미나를 겸한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AMII에 대한 전폭적인 후원에 나서고 있는 IBS임플란트 왕제원 대표와 AMII 임상교육원 디렉터이자 AMII 회장을 맡고 있는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을 비롯한 AMII 임상교육원 위원과 사무국 직원, 그리고 IBS임플란트 임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개원식 인사말에 나선 민승기 회장은 “AMII 대전 교육원을 기점으로 수원, 서울 등에 이어 네 번째로 부산교육원을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플란트 임상이 그야말로 대중화를 이루고 있는 현재, 임플란트 임상의들은 여전히 환자를 위한 최대한 좋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소침습 시술은 환자와 술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매우 이상적인 시술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간 부산을 위시한 영남권 치과의사들에게 이 같은 좋은 술식을 직접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5일 서울 오크우드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SQ GUIDE 론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론칭 세미나에는 제품 개발에 참여한 서상진 원장(창원예인치과)과 덴티스 SQ 임플란트 유저인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개발자 입장에서 제품의 사양과 퀄리티를 설명하고, 또한 유저 입장에서 그 후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덴티스의 심플 가이드 플러스가 오픈형 시스템이었다면, SQ 가이드 시스템은 차별화를 강조한 SQ 임플란트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세미나는 우선 김재윤 원장이 SQ 임플란트와 관련해 다양한 케이스를 선보였다. 특히 김 원장은 즉시식립 시 SQ 임플란트가 발휘할 수 있는 최대 장점, 골고정원을 확보할 수 있는 테크닉까지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메인 강연에서는 SQ 가이드 시스템의 개발자인 서상진 원장이 ‘3rd Generation Guide System: SQ GUIDE’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SQ 가이드의 특장점은 무엇보다 ‘SQ’ 임플란트 픽스처 형상을 고려해 최적의 드릴 형상으로 디자인했다는 점이다. 이에 D1, D2, D3, D4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가 지난 15일 대전본원에서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 17기를 시작했다. 이번 17기 과정에는 치과의사인 IBS임플란트 왕제원 대표가 특별연자로 나섰고, AMII회장인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을 비롯해 AMII임상자문위원인 이영욱 원장(덴타피아치과), 이영한 원장(유진치과), 김용완 원장(이플란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첫 세미나가 열린 지난 15일에는 민승기 원장이 이번 17기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 주었다. 또한 왕제원 대표가 ‘MagiCore’ 개발 원리를 강의하고, 이영한 원장이 ‘MagiCore 선택과 식립 방법’과 ‘MagiCore의 cuff 및 직경 선택과 식립구 형성’ 등에 대해 다뤘다. 지난 16일 2회차에서는 △연조직 형태 개선 및 MagiCore의 골치유(왕제원) △MagiCore의 여러 가지 보철치료 방법(이영욱) △MagiCore 보철 실습(이영욱) △MagiCore의 cuff 및 직경 선택과 식립구 형성Ⅱ(이영한) 등이 진행됐다. 17기 연수회는 다음달까지 이어질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