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21.1℃
  • 흐림서울 17.6℃
  • 구름많음대전 19.0℃
  • 흐림대구 21.5℃
  • 구름많음울산 19.1℃
  • 구름많음광주 20.1℃
  • 구름많음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20.1℃
  • 맑음제주 20.4℃
  • 흐림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8.6℃
  • 흐림금산 18.3℃
  • 구름많음강진군 18.8℃
  • 흐림경주시 20.2℃
  • 흐림거제 18.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6] Black Triangle과 Diastema, 최적의 술식은?

URL복사

박정원 교수, 안효원 교수, 백장현 원장, 조영단 교수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Black Triangle과 Diastema의 정복

5월 31일(일) 14:00~17:00 / 307·308호 (AI 동시통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이튿날인 5월 31일 오후, ‘Black Triangle과 Diastema의 정복’을 주제로 4명의 연자가 제시하는 해법을 제시하는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첫 번째 강연은 박정원 교수(연세치대 보존과)의 ‘Black triangle과 Diastema의 치료, 치과의 새로운 블루오션’. 치아 이동, 치주조직의 퇴축은 피할 수 없는 노화현상이지만 심미적 욕구가 점점 커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박 교수는 “전치부에서 치아의 이동에 의한 spacing이나 치은퇴축으로 인한 black triangle에 있어 레진 수복을 이용한 비침습적 방법은 좋은 치료법이 될 수 있다”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수복물을 만드는 테크닉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통을 이어받는 안효원 교수(경희치대 교정과)는 ‘레진으로 닫을까, 교정으로 모을까? 전치부 공극의 진단과 교정적 의사결정’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안 교수는 “전치부 공극은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다학제적 접근이 매우 중요하다”며, “원인 진단과 치료 선택 기준, black triangle의 예측과 대처, 교정·보존·보철·치주 간 협진을 중심으로 한 임상적 의사결정 과정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백장현 원장(백장현치과)은 ‘최소삭제? 무삭제?:라미네이트의 선택’을 주제로 강연한다. 백장현 원장은 “최소삭제와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적응증에 대한 이해, 보다 예측가능하고 안정적인 심미 라미네이트 치료를 위한 실질적인 해결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연자인 조영단 교수(서울치대 치주과)는 ‘콜라겐 매트릭스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이용한 전치부 심미치료’를 강연한다. 조영단 교수는 “교정치료 후 발생 가능한 치은퇴축 및 치간공극 치료에 사용되는 콜라겐 매트릭스 및 HA 필러를 이용한 임상술식 및 증례를 바탕으로, 재료의 효과적인 사용 방법과 결과를 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무동기(묻지마) 범죄 심리
광주에서 길을 가던 여고생이 일면식도 없는 20대 남자에게 무동기(묻지마) 살인을 당했다. 잡힌 범인은 사는 게 재미없어서 자살을 하려다가 범행을 하게 되었다고 진술했다. 황당하고 참담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이는 2023년 분당 서현역 백화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사건과도 유사하다. 심리학적으로 반사회적 성격장애 혹은 정신의학적으로 조현병일 가능성이 의심된다. 이것은 전문가가 심도 있게 판단할 것이다. 만약 “어떤 음성이 범행을 지시했다”는 환청이나 “누군가 나를 해치려 한다”는 망상 등에 의해 범행했다면 조현병일 가능성이 높다. 반면 범인 진술대로 사는 게 재미없어서 자살하려다가 범행을 하게 되었다면 반사회적 성격장애일 가능성이 높다. 타인의 생명을 자신의 감정 해소 도구로 사용한 행태로 전형적인 특징이다. 죄책감 결여 등으로 사회적 규범을 준수해야 한다는 의식이 희박하며, 자신의 행위가 타인에게 입힐 고통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못한다. 충동성과 자극 추구 경향이 강하다. 사는 게 재미없다는 진술은 극심한 허무주의 뒤에 숨겨진 자극 추구 성향을 드러낸다. 일상의 무료함을 타파하기 위해 극단적인 폭력을 선택하는 것으로 정서적 조절 능력이 완전히 붕괴되었음을

재테크

더보기

장단기 금리차가 보내는 경기침체 신호

S&P500이 다시 신고가를 경신하는 동안 시장에서는 여러 지표들이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내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장단기 금리차다. 주가는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금리 사이클은 오히려 과거 경기침체 직전 국면에서 나타났던 흐름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시장을 이해하려면 단순히 주가 흐름만 볼 것이 아니라, 현재 주식시장이 금리 사이클상 어디쯤 위치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장단기 금리차는 보통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에서 3개월물 금리를 뺀 수치를 의미한다. 정상적인 경제 환경에서는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보다 높다. 장기간 자금을 빌려주는 만큼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시기에는 장단기 금리차가 양(+)의 영역에 위치한다. 하지만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기 시작하면 흐름이 달라진다. 미래 성장률과 물가 전망이 약해지면서 장기 금리는 먼저 하락하고, 중앙은행의 기존 긴축 정책 영향으로 단기 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장단기 금리차가 음수로 내려가는데, 이를 흔히 장단기 금리 역전이라고 부른다. 흥미로운 점은 경기침체가 금리 역전 직후 바로 발생하지 않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