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6.9℃
  • 흐림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8.3℃
  • 구름많음고창 -0.5℃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3.5℃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경주시 1.3℃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윤정태 “서울 회원 민생문제 가장 우선 해결” 

URL복사

지난 8일, 기호1번 윤정태 후보 캠프 출정식
서울치대 출신 전현직 임원 다수 참석 '성황'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2월 21일 서울시치과의사회 제33대 회장단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호1번 윤정태 회장후보-이승룡·김응호 부회장후보(이하 윤정태 후보)가 지난 8일 출정식으로 필승을 다짐했다.

 

“회원이 우선이다. 새로운 서치! 투명한 서치!”를 슬로건으로 내건 윤정태 후보의 출정식에는 서울치대총동창회 역대 회장 및 서울치대 출신 치과계 중진, 치협 임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박건배·김재영 前 동창회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격려사를 전했으며, 현 동창회장인 한성희 회장은 동영상으로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치협 최남섭 前 회장, 대여치 허윤희 前 회장, 서울지부 이상복 前 회장, 대여치 신은섭 회장, 서울치대여자동문회 전혜림 회장, 부부 치과의사인 윤정태 회장후보의 배우자이자 가장 든든한 후원자인 이현경 회원 등 다수의 동문들도 출정식에 함께 했다.

 

치협 박영섭 前 부회장이 후보자들에게 힘을 실었고,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김민겸, 최치원 회장후보 등이 출정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윤정태 후보와 상당기간 서울치대 후보 단일화 논의를 했던 서울지부 김재호 감사도 자리를 지켰다.


이승룡, 김응호 부회장후보와 동문인 원광치대, 조선치대 선후배들도 많은 수가 현장을 찾아 당선을 기원했으며, 서초구치과의사회 한송이 회장이 윤정태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윤정태 후보는 “1995년에 서초구에서 개원해 98년부터 구회 이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서초구회장을 거치며 현재까지 25년간 서울지부 대의원으로 활동했기에 누구보다 서울지부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치협 재무이사를 맡으며 전체적인 큰 흐름에서 회무를 볼 수 있게 됐고, 치협과 지부와의 협력관계, 상생 및 발전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지부 현 집행부가 정부의 비급여 관리대책에 신속하게 대처한 점은 높게 평가한다”며 “훌륭한 정책들은 계승 발전하고, 첫 번째 공약인 회원들의 민생 문제 해결부터 모든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승룡 부회장후보는 “역사적인 2·8 독립선언일에 윤정태 후보가 출정식을 열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응호 부회장후보는 “당선된다면 회원들의 치과 개원환경 개선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