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고홍섭·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지난 11일 2012 하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강내과학회의 상반기 활동을 정리하고, 추계학술대회 등 하반기 주요행사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어졌다.
특히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칙이나 학회 현황 등을 감안해 회칙 개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의견을 모으고 토론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고홍섭 회장을 비롯해 안종모 부회장, 박문수 총무, 최재갑 편집위원장, 김기석 측두하악장애(TMD)/안면통증(OP)위원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