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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2012, 소소한 재미와 폭넓은 교류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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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제·다양한 경품과 축하공연 등 이목집중

CDC 2012는 다양한 부대행사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대회 하루 전인 3일에는 세종웨딩홀 컨퍼런스홀에서 개막제를 개최해 치과계는 물론, 중부권 안팎으로 CDC의 높아진 위상을 알리는 기회를 만들었으며, 학술대회가 끝난 4일 오후 4시 30분부터는 다양한 경품과 축하공연으로 폐막식을 구성, 회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개막제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양승조 의원, 치협 김세영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학술강연장과 전시장이 이어지는 옥외 공간에는 어묵과 호떡 등을 제공하는 포장마차를 운영,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움츠러든 회원들의 마음을 녹이는 소소한 재미를 제공했다.

 

또한 강연장 정면에는 ‘사무장병원 완전척결, 영리병원 결사반대’라는 현수막도 걸렸다. “회원들이 치과계 현안에 다시 한 번 관심을 갖고 우리가 하나 돼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했다”는 조직위원회의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었다.

 

특히 충남지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시즈오카현치과의사회 대표단 35명이 1박2일 일정으로 CDC를 참관해 개막제와 강연장, 전시장을 함께 하며 실질적인 교류의 폭을 넓혔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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