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가 운영하는 오스템 AIC가 오는 26일 서울AIC를 시작으로 올 한해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서울AIC는 오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조용석 원장(앞선치과)과 김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이 연자로 나서 총 12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과 한승민 원장(가야치과병원)이 마찬가지로 12회에 걸쳐 16일부터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고, 3월에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과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이 10회에 걸쳐 서울AIC에서 세미나를 펼친다.
지방에서도 AIC 교육은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4월 20일부터 서봉현 원장(뿌리깊은치과)이 대구AIC에 나서 오는 9월 15일까지 총 12회에 걸친 세미나에 연자로 나선다.
수원AIC는 오는 5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양홍석 원장(동수원OK치과)과 조경안 원장(용인OK치과)의 세미나를 진행한다.
6월에는 광주AIC에서 박광 원장(봉선이튼치과)과 한상운 원장(에스엠치과병원)이 세미나에 나서고, 같은 달 부산AIC에서는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과 고정우 원장(서울플러스치과)이 연자로 나서 연수회가 진행된다.
한편 오스템 AIC 임플란트 어드밴스 코스를 별도로 구성해 지난 5일 조용석 원장을 필두로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 오희균 교수(전남치대), 정종철 원장(샘모아치과) 등이 세미나를 진행한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