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임플란트 술식으로 개원가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DentisGUIDE 세미나가 오는 10월 8일 서울 휴네스홀에서 앙코르 강연에 들어간다.
서울·경기지역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될 가이드세미나는 CT와 DentisGUIDE를 이용한 차별화된 임플란트 강연회로 ‘DentisGUIDE 시스템 소개와 임플란트 상담 차별화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특히 차별화가 절실한 개원가를 위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며,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미 수차례 가이드세미나 강연회를 진행해온 대구예치과의 주상돈 박사가 강연을 맡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오랜 임상케이스와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상돈 박사의 노하우가 총망라한 특별 강연회로 가이드에 관심이 있는 개원의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덴티스 관계자는 “벌써부터 강연회에 대한 선등록이 줄을 잇고 있다”며 “덴티스가이드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알찬 강연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최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