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이 주최하는 ‘김현종 원장 초청 사이너스 핸즈온 세미나’가 다음달 3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된다.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은 ‘SIS SINUS KIT’ 공동 개발자로, 매년 꾸준히 사이너스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상악동 골이식에 대한 연자의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첫 강의가 열리는 다음달 3일에는 상악동 골이식과 연관된 해부학적 고려사항과 상악 구치부의 치료전략 수립에 대해 알아보며, Lateral approach 실습을 진행한다. 2회차인 다음달 10일에는 상악동 골이식의 합병증과 대처법을 다룰 예정이며, Crestal approach에 대한 실습이 예정돼 있다. 특히 김현종 원장은 지난달 2일 SID 2018 에서도 뛰어난 시술로 라이브 서저리를 이끈만큼 이번 사이너스 핸즈온 세미나를 기대하는 예비 수강생들의 기대도 매우 크다. 본 세미나는 덴탈세미나(www.dentalseminar.co.kr)에서 온라인 등록 가능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상반기 인기를 끌었던 임상 세미나를 하반기에는 전국투어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임플란트 핵심 개념부터 실전 응용까지 임플란트의 모든 것을 다루는 ‘ALL IN ONE 핸즈온 코스’가 지난 13일과 14일 그리고 오는 27과 28일 4회에 걸쳐 덴티스 서울본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GDIA 홈페이지(www.gdiaglobal.com)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지난 6월 국내에 본격 론칭한 덴티스의 3D 프린터 ‘ZENITH D’ 관련 세미나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에 덴티스는 지난 6일 대구를 시작으로 수원, 광주,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ZENITH D를 활용한 생생한 임상 스토리를 비롯한 3D 프린터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ZENITH와 함께하는 임상행복-3D 프린터 ZENITH 제대로 활용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밖에 덴티스는 ‘덴티스디지털투명교정연구소(DICAO)’ 가을학기 세미나를 올 하반기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DICAO 가을학기는 임상과 기공 모두에 필요한 투명교정의 원리와 실전을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디오(공동대표 김진철·김진백)의 디지털 치의학 전문가 양성을 위한 ‘DIO Digital Academy(이하 DDA)’가 해외 치과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고 있다. 디오가 지난 2016년 ‘디오나비’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전 세계에 걸쳐 시작한 DDA는 매년 150여회 이상 실시되고 있으며, 2,000여명의 전 세계 치과의사들에게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DDA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대치과대학(이하 NYU) 및 세계적인 의료기기 기업 ‘3Shape’와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DDA는 NYU 측과 공동교육 커리큘럼을 신설하고 교육설비를 구축,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 및 임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꾸려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중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새롭게 구축된 교육시스템이 가동됐으며, 이번 달에는 호주, 다음달에는 대만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부산 디오 본사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DDA는 내년에만 20여회 이상 교
덴티움이 지난달 15일 자사 세미나실에서 원데이 오버덴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정열 교수(고대구로병원)와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가이드를 접목한 연자들만의 임상 노하우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강연은 △오버덴처의 treatment planning & clinical procedure △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임상증례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덴티움의 다양한 오버덴처 시스템과 어태치먼트 활용법을 소개해 오버덴처 제작에 대한 실질적 노하우를 제공했다. 또한 핸즈온에서는 덴티폼과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해 임플란트 식립부터 어태치먼트 체결에 이르기까지 오버덴처에 관한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덴티움은 오는 14일 창동욱 원장(윈치과)의 ‘Seoul Practical Express’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윤현중·이하 통합치과학회)가 지난달 15일 연세치대에서 통합치의학과 수련의를 위한 ‘임플란트 식립 핸즈온’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수련의 외에도 군의관, 공보의, 개원의 등 정원을 초과하는 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교육에는 네오바이오텍, 덴티움, 스트라우만, 오스템임플란트 등 국내외 주요 임플란트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개발 담당자들이 직접 연자로 나서 자사 제품의 특성과 수술 시 주의점 등을 설명했다. 각 사의 임플란트를 직접 식립해 볼 수 있는 핸즈온도 마련됐다. 여러 회사의 임플란트를 한 자리에서 비교하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긴 교육시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식립 외에도 상악동거상술, 골이식, 디지털 가이드 수술 등의 술식을 각 회사의 키트를 가지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교육 및 실습지도 멘토로는 박원서 수련교육이사를 비롯해 오남식 부회장, 유태민 수련교육기획이사, 도레미 정보통신이사, 이강희 공보이사 등 학회의 역량 있는 연자들이 나서 참가자들의 실습을 꼼꼼히 지도했다. 박원서 수련교육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Meet the mentors’ 세션에서는 좁은 치
IBS Implant 부설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가 ‘쉽고 간단한 Magic Surgery(무절개)’ 연수회 10기를 지난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1회차 세미나에서는 ‘더 쉽게, 더 편한 임플란트 시술법’을 주제로 민승기 원장이 최소 침습 임플란트에 대한 총론을 진행했으며, 강믿음 원장이 ‘MagiCore 개발원리’를 이은택 원장이 ‘IBS System 이해하기’ 등을 진강연을 이어갔다. 2회차에서는 Magic Surgery 를 위한 새로울 술식과 관련해 C.M.C tech와 B.E.B tech와 관련해 강기현 원장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 오는 20일 3회차에서는 ‘IBS 보철이야기’를 연제로 강믿음 원장이 ‘MagiCore System의 독보적인 설계와 보철적 이해’를, 서상우 소장이 ‘보철물 이해하기’를, 이은택 원장이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등을 각각 다룬다. 마지막 4회차에서는 IBS Magic Kit & Magic Guide System을 이용한 Magic Surgery(무절개)와 관련해 이영욱 원장이 ‘Magic I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달 16일 ‘2018 임플란트 아카데미’ 정규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식학회는 지난해 임플란트 아카데미 1기 정규과정을 성공리에 진행, 지난 6월 2일부터 새롭게 2기 과정을 시작한 바 있다. 4개월에 걸쳐 진행된 2기 임플란트 아카데미 정규과정에서는 임플란트 식립부터 보철, 컴플레인 관리까지 전 치료과정을 다뤘다. 특히 이번 2기 과정은 임플란트 입문자는 물론, 보다 수준 높은 진료를 원하는 치과의사까지, 참가자의 스펙트럼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두 커버해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임플란트 아카데미를 총괄하고 있는 이식학회 김태인 차기회장은 “학회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감수하면서까지 최저의 등록비를 책정하고, 주말을 이용한 집중적인 강의로 젊은 치과의사와 지방 개원의들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배려했다”며 “특히 임플란트 관련 풍부한 임상경험과 다양한 증례로 검증된 연자들이 포진해 연수회의 만족도는 더욱 컸다”고 강조했다. 디렉터로 나선 김태인 차기회장과 오상윤 부회장은 임플란트 기본개념의 이해, 기본식립 과정에 대한 강의와 실습 그리고 발치 후 즉시식립에 대해 다뤘고, 김현철 명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달 8일 부산에서 ‘네오 임플란트 부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임플란트 관리 노하우와 GBR, 사이너스 등에 대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품 전시와 별도의 핸즈온을 마련, 출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구강스캐너 ‘i500’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김근홍 원장이 연자로 나서 ‘Crestal Bone Loss After Implant Placement, 환자의 문제인가 술자의 문제인가’로 포문을 열었다. 김 원장은 Crestal Bone Loss와 관련해 네오와 타사의 임상적 자료를 비교 분석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백상흠 원장의 ‘증례로 파악하는 GBR’이 진행됐다. 백 원장은 치조골 이식술, 상악동 이식술 등 다양한 증례에 따른 올바른 술식 선택과 합병증 예방 및 처치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다양한 케이스를 바탕으로 Bone Loss와 상악동 이식술에 접근할 수 있는 임상 노하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구강스캐너 ‘i500’의 핸즈온을 진행한 전시 공간에서는 참가자들이 대거 몰리며, 체어사이드 캐드캠과 디지털 임상에 대한 높은 관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다음달 13일과 14일, 27일과 28일 총 4회에 걸쳐 ‘Esthetics & GBR Implant Advance Course’를 진행한다. 메가젠 대구 신사옥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케이스를 제시하고, 본인의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정삼 원장은 수년간 경험해 온 노하우와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구치부에서 전치부까지 △GBR과 CTG, First surgery in Posterior zone & suture △Proper implant position △2nd Surgery △Provisionalization in posterior △First surgery in anterior zone △Hard tissue management & GBR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Pig jaw와 덴티폼을 활용한 핸즈온 실습을 통해 실전 노하우까지 함께 터득할 수 있다. 메가젠 관계자는 “다양한 실습교육이 준비된 이번 세미나는 실전임상을 준비하는 개원의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등록은 선착순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가산동 오스템AIC 연수센터에서 ‘OneGuide’ 세미나를 진행한다. ‘Digital Guided Surgery’를 주제로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이 디렉터로 나설 예정이며, 김태은 원장(소중한치과)이 패컬티로 참여해 코스 진행을 돕는다. 세미나에서는 OneGuide를 실제 임상에서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다. 이에 OneGuide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케이스가 제시된다. 특히 시술 부위별 수술 요령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자세하게 진행된다. 이번 OneGuide 세미나는 베이직 코스로,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에 대한 경험이 없는 치과의사들도 수강이 가능하다.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위주의 강의 진행으로 디지털 가이드를 익힐 수 있고, 강의 후에는 종합 Q&A 시간도 마련해 평소 디지털 가이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세미나 첫날인 다음달 6일에는 ‘Basic Digital Guided Implant Surgery’가 진행된다. 강의는 디지털 가이드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시장에 출시된 많은 임플란트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오는 10월 13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2018 GAO 유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유럽 현지 치과의사는 물론, 중국, 태국 등에서 3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GAO는 전 세계 60여개 국가의 치과의사 1,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GAO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매년 전 세계 임플란트 오피니언 리더 60여 명을 중심으로 ‘GAO Core Members Meeting’을 개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임플란트 임상의 중요한 이슈들을 토론, 정립하고, 회원들과 국가별 심포지엄, 세미나를 통해 보다 진보된 임상 술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국제적인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Meet the GAO, Be a Master’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또한 ‘Contemporary Solution of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임상가 및 전문가 5인이 강연을 통해 임플란
신흥이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신흥연수센터에서 ‘임필 원장 초청 신흥 임플란트 P&P연수회’를 개최한다. 임필 원장(NY필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P&P(Practical & Predictable) 연수회는 기존의 임플란트 기초 연수회 보다 심화된 고급과정으로 GBR, Sinus 등 임플란트 수술에 필요한 다양한 임상 테크닉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 첫 회에서는 ‘Various Incision Design & Suture Techniques for GBR’를 주제로 Suture 테크닉에 집중한다. 이어 GBR, Soft Tissue Management, Sinus Graft 등이 진행되며, Immediate Placement & Anterior Esthetic Implanta tion 등으로 코스는 마무리된다. 세미나에서는 SIS(Shinhung Implant System)를 이용한 핸즈온 실습이 진행될 예정으로 보다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다. 신흥 관계자는 “이번 P&P 연수회는 보다 심화된 스킬을 습득하기를 원하는 치과의사를 위한 과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베테랑 Implant Standard Course’를 개최했다. 이번 베테랑 코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발히 세미나를 진행 하고 있는 이대희 원장(서울이대희치과)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먼저 이대희 원장은 세미나에서 △Review of anatomy & its application △AnyOne & ST 임플란트 알아보기 △Simple Ridge spli △Flap design & suture 등 임플란트에 입문하는 초보 임상의들에게 기본적인 개념을 정립했다. 또한 그는 ‘Flap coverage technique for heavy bone graft’를 비롯해 △vestibular deepening △치과에서 사용되는 골 이식재 및 차폐막 △GBR △발치즉시식립 등 임플란트 심화과정까지 다양한 치주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하고, 핸즈온 실습 등 실전 교육까지 진행했다. 박휘웅 원장은 임플란트 보철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무치악 혹은 광범위한 임플란트 수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 이하 KAOMI) 2018년 추계학술대회가 KAOMI 부산·울산·경남지부(지부장 박준영) 주관으로 지난 9일 부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약 3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식에서 KAOMI 구영 회장은 “지식 공유와 교유의 장을 모토로 예지성 높은 임플란트 술식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최신 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추계학술대회를 준비한 만큼 임플란트 관련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학술대회는 총 8개의 세션이 2개 강연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강연장에서는 허중보 교수(부산치대 보철과)가 ‘Novel implant prosthesis system with new concept for easy maintenance’를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이 ‘Evidence-based versus Anecdotal Information in Clinical Dentistry’를, 김종은 교수(연세치대 보철과)가 ‘효율적인 임플란트 진료, 디지털로 접근하기’를, 장호열 과장(건양대병원 치과)이 ‘rhBMP-2를 활용한 임플란트 난케이스
온·오프라인 임상전문 교육기관 덴탈빈(dentalbean.com)이 다음달 6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덴탈빈 BLUE 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오프라인 교육으로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과 김세웅 원장(22세기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각각 수술 파트와 보철 파트를 맡는다. 전인성 원장은 ‘상악전치부 심미성을 위한 연조직이식과 풀마우스의 모든 것’을 주제로 △상악전치부 드릴링의 점검 및 GBR △상악연조직 이식술 △VIP-CT flap의 적용 및 임시치아의 가이드라인 △Full mouth rehabilitation의 임상적 적용 및 환자상담 △Full mouth GBR: Simplifying method △실패하지 않는 즉시부하 고려사항 및 그 적용 등을 다룬다. 김세웅 원장은 ‘Anterior & Full mouth implant restoration’을 주제로 삼고 환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전치부 임플란트 보철의 임상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김 원장은 완전 무치악 환자를 위한 치료계획의 수립 및 각 치료과정에 대한 이해에 집중한다. 이에 △유지관리를 고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