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이하 연세치대동문회) 26대 윤홍철 집행부가 올해 연세치의학 110주년을 맞아 연세치대 동문으로서 ‘의미’를 되새기고, 회원 간 ‘재미’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연세치대동문회는 지난 7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6대 집행부 출범 이후 진행한 사업과 오는 11월 16일 열리는 연세치의학 110주년 기념 학술대회 등을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연세치대동문회 윤홍철 회장을 비롯해 이경선·심동욱·신은섭 부회장, 조남억 총무이사, 최성호 홍보이사, 박지연 공보이사, 곽영준 학술이사, 손주효 후생이사 등이 참석했다. 윤홍철 회장은 “26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우리 집행부는 ‘의미·재미·배움이 있는 동문회’라는 목표를 세우고 기존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왔다”며 “연세치대동문회만의 고유한 특색과 장점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려 노력했고, 집행부가 하나로 뭉쳐 새로운 비전을 완성해 나가려고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1915년 윌리엄 쉐플리가 치과의료 선교사로서 조선에 들어와 1920년까지 세브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7월 29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의무화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아이돌봄서비스는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지만, 2024년 기준 평균 대기일이 32.8일에 이르고 있다. 특히 야간이나 휴일에는 돌봄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부산 기장군에서는 야간 시간대 집에 홀로 남겨진 8세, 6세 자매가, 부산진구에서는 10세, 7세 자매가 화재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월 인천 서구에서도 12세 아동이 같은 사고로 숨지는 일이 있었다. 이는 보호자의 야간근무 등 생계 활동 중 발생한 사건으로 ‘돌봄공백’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이에 김예지 의원이 발의한 개정법률안은 △24시간 아이돌봄센터의 설치·운영 의무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돌봄인력의 처우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돌봄은 특정 시간대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정재연·이병진, 이하 충치연)가 지난 7월 18일 회원을 위한 특별한 행사로 ‘회원의 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교육 전문가들의 실전 노하우와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회원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충치연 정재연 공동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편안한 삶의 기본은 건강이다. 충치연은 치아건강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며 “그동안 회원들이 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애써온 시간을 돌아보고, 함께 즐기는 자리를 기획하게 됐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병진 공동회장은 향후 충치연의 주요사업 계획과 새롭게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를 소개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충치연 문화 만들기’를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구강건강인들이 공감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황윤숙 운영위원은 “25년의 역사 속에서 충치연은 많은 것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이뤄왔다”며 “앞으로도 열정을 가진 분들과 계속해서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7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애인 건강통계, 개선점은?’을 주제로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건강 관련 국가통계에 장애인 조사항목을 보다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현행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건강권법) 제11조에 따라, 정부는 장애인의 건강위험요인과 질환 발생 및 치료 등에 대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관련 통계를 산출하고 있다. 이 통계사업은 국립재활원을 중심으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청 등 관계기관의 협조하에 국가승인통계 형태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가 통계체계 내 장애인 관련 항목은 제한적으로 반영돼 있으며, 특히 여성장애인과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세분화된 건강통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호승희 소장이 주제발표를 통해 장애인 건강보건 통계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호승희 소장은 “수요자 중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하 복지부)가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장치를 의료기관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을 7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게가 10㎏ 이하인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장치는 이동검진차량 장착 없이도 병원 밖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장치 반경 2m에서 측정한 방사선량이 주(週)당 2밀리뢴트겐(mR) 이하여야 하며 △장치의 주변에 일반인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납으로 된 칸막이나 건물의 벽을 이용해 방사선이 일반인에게 직접 조사되지 않도록 하는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기존에는 엑스레이를 포함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방사선 위해를 막기 위해 의료기관 내, 또는 외부사용 시에는 이동검진차량에 장착해 사용토록 해왔다. 그러나 최근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장치와 영상시스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제도적 보완을 이뤘다. 특히 응급이나 재난상황, 도서 벽지 등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서도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휴대용 엑스레이 촬영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온 만큼 휴대용 엑스레이를 필요한 곳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의원-국립대치과병원 간 의뢰·회송 체계를 제도화하고, 치과진료의 특성을 반영한 의료전달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가 강릉원주대·경북대·부산대·서울대치과병원이 참여해 수행한 ‘치의료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의뢰·회송 운영(안) 마련 연구’를 발표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국립대치과병원으로 의뢰된 환자 총 1만5,911건의 의무기록을 전수 분석해 치의료 전달체계 현황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전체 환자의 92%가 1차 치과의원에서 발급한 서면 의뢰서를 지참해 병원을 찾았고, 이중 약 75%는 복잡 근관치료, 고난도 보철·임플란트, 구강악안면외과 수술 등 임상 난이도가 높은 중증 사례였다. 환자의 38%는 60세 이상 고령층이었으며, 전신질환을 동반한 환자도 30%에 달했다. 연구진은 국립대치과병원이 사실상 상급 치과의료기관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치료 종료 후 다시 1차 의원으로 회송된 비율은 5.8%에 불과해 회송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또한 보존·보철·치주 영역의 경우 현재 사용 중인 상병코드(K02, K04, K05 등)만으로는 중증도나 임상 난이도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최근 미국치과의사협회지 JADA에 구강안면통증과 수면의 질이 밀접하게 연결돼있다는 점을 밝혀낸 연구논문이 실려 화제다. 흔히 잠이 부족하면 피곤하고 예민해진다고 한다. 그런데 심지어 통증에 대한 민감도도 높여 만성통증을 악화시키기도 하고, 반대로 턱관절이나 안면통증이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되며 전반적인 건강까지도 해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논문에서 강조한 것은 “구강안면통증 전문의가 수면장애를 진단하고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잠자는 동안 호흡에 문제를 야기하는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수면 관련 이갈이 등의 질환은 구강안면통증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수면무호흡증이나 수면이갈이와 같은 수면관련 장애가 의심된다면, 치과의사는 이러한 징후를 확인하고, 치과수면전문의를 포함하는 전문의들에게 정확한 진단을 의뢰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코골이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경우 구강장치(Oral Appliance)를 이용한 치과적 치료가 매우 효과적인 만큼 치과의사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국내 구강내과전문의 자격과 미국 치과수면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아림치과병원 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치위생학과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창립 제48주년 기념 제47회 종합학술대회 및 KDHEX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치과위생사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혁신 △통합 △역량 △공감 등 4가지 키워드 아래 다양한 임상 및 융합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연세대 치위생학과는 총 4건의 구두 발표와 13건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학문적 성과와 임상 응용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그중 이정화 박사가 ‘인공호흡기 장착 환자의 전문 구강위생관리 수가 개발을 위한 진료 비용 분석’을 주제로 구두 발표 통합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중환자 진료 환경에 대한 실질적 접근과 구강관리 수가 제도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연구의 실용성과 학술적 깊이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조민지 석·박사통합과정생은 ‘디지털 피드백 기반 혀 근력 재활기기를 이용한 혀 근력 강화 효과’를 주제로 포스터 전시 혁신 부문에서 은상을, 김수민 박사과정생은 ‘뇌졸중 환자에게 적용한 전문가 구강위생관리와 통합 구강관리 중재 효과 비교: 증례 보고’로 포스터 발표 역량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7월 11일, 광주광역시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이동치과진료버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고령층의 구강건강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치과보철과 이경제 교수와 표건우 수련의, 조선치대 원내생들이 참여, 3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진행했다. 올바른 구강위생 관리법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각 환자의 상태에 맞는 생활 속 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 습관을 익히는 데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 진료에 참여한 표건우 수련의는 “평소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살펴보고, 구체적인 관리 방법까지 직접 설명해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도움이라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선대학교치과병원은 이번 남구노인복지관 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광주 북구노인종합복지관, 광산구 초등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가 운영하고 있는 간호인력지원센터가 지난 7월 17일 간협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시도간호사회 회장 및 사무처장 등을 대상으로 ‘돌봄통합지원과 간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간호 현장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통합의 중요성 및 간호사의 역할을 재인식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황라일 교수(신한대 간호대학)가 나서 △고령사회에 따른 노인인구 현황 △돌봄통합의 필요성 및 현황 △돌봄통합지원법 주요 내용 △간호계 과제와 역할 등을 다뤘다. 특히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시행 쟁점, 과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간호인력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간호 조직의 실천 역량이 강화되고, 돌봄통합지원 체계 내에서 간호사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간호법 제31조에 따라 간호협회가 복지부의 수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이하 치산협)가 지난 7월 16일 대전에서 ‘2025 전국 지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0일 열린 ‘2025 치과계 최고경영자 간담회’에 이은 연속된 소통 행보로, 중앙과 지역, 본부와 회원사를 잇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회원중심 회무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치산협 안제모 회장을 비롯해 이용무 총무이사, 김경은 재무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경기지회 남영준 지회장, 광주·전남지회 강효봉 지회장, 대전·충청지회 이상용 지회장, 부산지회 김원일 총무이사, 대구·경북지회 임채호 총무이사 등 각 지회 대표자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용무 총무이사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대관업무 진행 현황 △2025 연감 제작 계획 △전시·교육사업 추진 현황 △회원사 소통 활동 등 치산협 주요 회무 전반을 공유했다. 이어진 안건 논의 시간에는 △신입회원 입회 절차 간소화 △업종별 협의회 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치산협 김경은 재무이사는 신입회원 입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설명하면서 지회의 협조를 강조했다. 특히 입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허성주 명예교수와 강릉원주대치과병원 조리라 교수(치과보철과)가 공동저술한 ‘보철 관점 임플란트 합병증:원인부터 해결 및 예방까지(나래출판사)’가 2025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 출판을 선정하는 것으로 학문적 깊이와 전문성, 교육적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허성주 명예교수와 조리라 교수가 공동저술한 이 책은 임플란트 치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합병증을 치과보철학적 시각에서 분석했다. 원인 진단, 임상적 해결 전략, 예방 가이드라인 등을 정리한 임상 실무서로, 출간 직후부터 학계와 임상 현장의 큰 관심을 모으며 초판이 모두 완판됐다.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며, 현재는 영문판 출간도 준비하고 있다. 조리라 교수는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는 치료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저술에 참여했다”면서 “이번 수상이 치의학계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원주대 치과병원 또한 치의학 교육과 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원장 김선재) 미래발전후원회 창단식이 지난 7월 10일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됐다. ‘One team for future dentistry’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20년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창단식에는 김선재 원장을 비롯해 박광호 명예교수,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안형준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장, 윤홍철 연세치대 동문회장, 이용익 ㈜신흥 회장 등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은 지난 1983년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치과로 개원했다. 당시 2대의 유니트체어로 시작했지만 이후 2005년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으로 직제를 개편하고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치주과, 보철과, 보존과 등 5개 과를 갖춘 대형 치과병원으로서 꾸준히 성장·발전해왔다. 창단식에서 인사말에 나선 김선재 원장은 “이번 창단식은 그동안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라면서 “진료, 연구, 봉사 분야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병원과 학교 관계자, 그리고 동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래발전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이기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 사과나무치과병원이 지난 7월 11일 일산 대화복지관에서 어르신 약 90명 대상 ‘노인 일자리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구강관리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구강 관련 부상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건강한 일자리 유지를 위한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노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구강 부상의 종류와 이에 따른 응급 대처 방법이 상세히 설명됐고, 특히 치아가 깨지거나 빠졌을 때, 출혈이 멈추지 않을 때, 보철물이 탈락했을 때 등 위급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사고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능한 한 빨리 치과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입속 세균 관리가 구강 내 상처 발생 시 세균 감염을 예방하고 빠른 치유를 돕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합성계면활성제’ 가 없는 치약, 알코올이 없는 가글 등 올바른 구강관리용품 선택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사과나무치과병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전남대치전원) 석사과정 3학년 학생들이 지난 7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중국 서주의과대학부속 구강병원에서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실습은 2023년 전남대치전원과 서주의과대학 간 체결된 ‘실험·실습 교류 협약’에 따른 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석사과정 3학년생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지 병원 내 보철과, 보존·근관치료과, 치주과, 구강악안면외과, 구강임플란트과, 소아치과, 교정과, 디지털 진료센터 등 다양한 진료과를 둘러보며 교육시설과 진료 환경을 체험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외래 진료를 참관했고, 한국과 중국의 진료 시스템과 접근 방식의 차이를 비교하며 폭넓은 임상 사례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치료 흐름과 환자 응대 방식, 장비 활용 등의 측면에서 다양한 견문을 쌓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실습 마지막 날인 7월 11일 오전에는 수료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위안창융 병원장과 류쭝샹 부원장을 비롯한 국제처 담당자 또완웨이, 서주의과대학 이수진 교수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참가 학생들은 “중국의 실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