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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9

아이오바이오, SIDEX서 컴퍼니 세션 인기몰이

이제는 치과도 ‘진단’이 대세

 

치과 진단의 선진화를 추구하고 있는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에 대한 관심이 SIDEX 2019 현장에서도 확인됐다.

 

아이오바이오는 신제품 ‘큐레이캠 프로(Qray cam Pro)’를 국내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큐레이캠 프로는 지난 3월 광학식 치아우식진단장치로 2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진단 장비다. 촬영된 치아의 정량광 형광 이미지는 1920x1080의 FHD급 고사양을 자랑하며, 가벼운 무게와 구강면에 따라 특화된 촬영모드, 강화된 오토 포커스 기능으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오바이오는 전시장에서도 검사(screening), 평가(assessment), 진단(diagnose), 치료(treatment), 관리(maintenance)로 구분되는 5단계 진료시스템 구현에 필요한 전 제품이 구성된 큐레이 패키지 상품을 공개했다. 이 패키지는 신제품 큐레이캠 프로를 포함한 고성능의 제품뿐 아니라, 제품 교육과 사후 관리 혜택까지 포함돼 있어 개원이나 확장을 계획하는 치과의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마지막날 오전 개최된 치협 종합학술대회 컴퍼니 세션으로 2시간 강연을 이어간 아이오바이오의 강연장은 일찌감치 자리가 꽉 찼다. 김백일 교수(연세치대)를 좌장으로, 송제선 교수(연세치대), 최윤정 교수(연세치대),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큐레이의 소아치과 진료에서의 활용’, ‘맞춤형 정밀 교정치료치태관리에서의 시작’, ‘Cracked tooth:왜 진단이 중요한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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