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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이트, SIDEX 국제화 교두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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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국내외 600여명 참가
치과의사- 바이어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 톡톡

국내외 바이어 교류의 장 ‘서울나이트(Seoul Night)’가 SIDEX 2019의 첫날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SIDEX 전야제로 기획돼 매년 전 세계 바이어 및 치과의사들에게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나이트는 지난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대한치과의사협회 및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김철수 회장, 세계치과의사연맹 캐스린 켈 회장 등의 내외빈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서울나이트는 한국의 전통적인 공연과 SIDEX 2019 홍보동영상 상영에 이어 노형길 SIDEX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대회장인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은 “올해 SIDEX는 APDC 및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와 공동개최하면서 국제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SIDEX가 대한민국 치의학 및 치과산업의 발전상을 국제무대에 소개하고, 전 세계 치과계의 흐름 속에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영 SIDEX 2019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 치과계의 발전상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는 3일간의 축제가 시작됐다. 지금 코엑스는 전 세계 284개사-1,055부스가 참여하는 SIDEX의 열기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서울나이트는 참가업체와 국내외 바이어, 치과의사 간 실질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SIDEX 조직위원회가 정성껏 준비한 시간”이라며 “SIDEX 2019의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은 “SIDEX는 대한민국이 치과산업의 강국이 되기 위한 순기능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SIDEX를 세계 8대 치과개자재전시회로 육성, 발전시켜 준 서울치과의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더 플레이걸스의 브릿지 공연과 씨스타 효린의 메인공연이 펼쳐져 흥을 한껏 돋웠다. 특히 이날 미국치과의사회 캐롤 섬머헤이즈 고메즈 前회장, 타이페이치과의사회 판 치엔 청 회장 등 10명이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의상으로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해 갈채를 받기도 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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