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6 (금)

  • 구름조금동두천 13.5℃
  • 흐림강릉 17.1℃
  • 황사서울 13.8℃
  • 구름많음대전 12.9℃
  • 구름많음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17.8℃
  • 흐림광주 15.6℃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12.9℃
  • 흐림제주 15.3℃
  • 맑음강화 11.2℃
  • 흐림보은 12.7℃
  • 흐림금산 13.4℃
  • 흐림강진군 17.4℃
  • 구름많음경주시 20.1℃
  • 구름많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나이트, SIDEX 국제화 교두보로~

URL복사

지난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국내외 600여명 참가
치과의사- 바이어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 톡톡

국내외 바이어 교류의 장 ‘서울나이트(Seoul Night)’가 SIDEX 2019의 첫날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SIDEX 전야제로 기획돼 매년 전 세계 바이어 및 치과의사들에게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나이트는 지난 1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대한치과의사협회 및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김철수 회장, 세계치과의사연맹 캐스린 켈 회장 등의 내외빈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서울나이트는 한국의 전통적인 공연과 SIDEX 2019 홍보동영상 상영에 이어 노형길 SIDEX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대회장인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은 “올해 SIDEX는 APDC 및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와 공동개최하면서 국제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SIDEX가 대한민국 치의학 및 치과산업의 발전상을 국제무대에 소개하고, 전 세계 치과계의 흐름 속에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영 SIDEX 2019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 치과계의 발전상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는 3일간의 축제가 시작됐다. 지금 코엑스는 전 세계 284개사-1,055부스가 참여하는 SIDEX의 열기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서울나이트는 참가업체와 국내외 바이어, 치과의사 간 실질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SIDEX 조직위원회가 정성껏 준비한 시간”이라며 “SIDEX 2019의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은 “SIDEX는 대한민국이 치과산업의 강국이 되기 위한 순기능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SIDEX를 세계 8대 치과개자재전시회로 육성, 발전시켜 준 서울치과의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만찬을 함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더 플레이걸스의 브릿지 공연과 씨스타 효린의 메인공연이 펼쳐져 흥을 한껏 돋웠다. 특히 이날 미국치과의사회 캐롤 섬머헤이즈 고메즈 前회장, 타이페이치과의사회 판 치엔 청 회장 등 10명이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의상으로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해 갈채를 받기도 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3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재테크칼럼] 투자 수익률을 올바로 이해하기-산술평균 수익률과 기하평균 수익률

자신이 투자하는 포트폴리오의 평균 투자수익률을 제대로 알아야 계좌를 불릴 수 있다. 산술평균 수익률과 기하평균 수익률의 차이를 이해하고 투자의 의사결정 과정에 녹아 있어야 비로소 복리로 장기투자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스노우볼은 아무나 굴릴 수 없다.’ 우리가 투자할 때 참고하는 은행이나 증권사, 포털사이트에서 제시하는 펀드 수익률은 주로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산술평균 수익률로 표기돼 있다. 보통 산술평균 수익률이 기하평균 수익률보다 높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아 보이는 착시효과도 있다. 그래서 산술평균 수익률로 표기된 상품을 예상 기대수익률로 착각하고 매수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기하평균 수익률은 펀드와 포트폴리오의 성적을 더 현실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복리와 변동성의 개념이 반영돼 있기 때문이다. <펀드 A>가 2020년에는 20% 수익, 2021년에는 10%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가정해보자. 산술평균 수익률로 계산하면 2년간 평균 10%의 수익률을 거뒀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펀드 A>에 2020년에 1억원을 투자했다면 2021년 말에 원금은 1억800만원으로 불어나 있을 것이다. 2년간 원금대비 수익률을


보험칼럼

더보기

2021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 실전편_재근관 치료

이번 호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에서 발간한 2021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을 중심으로 진료실에서 치료 빈도가 높은 재근관치료에 대해 임상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재근관치료 청구는 지난 호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근관치료 청구기준에 준해 청구하면 된다. 치료를 시행한 대로 진료기록부를 작성한 후 재근관치료에서 시행한 술식을 순서대로 청구하면 된다. 적용 가능한 상병명은 K04.5 만성근단성 치주염, K04.7 동이 없는 근단주위농양 등 재근관치료에 적용되는 상병명을 기록해야 한다. [1일차 진료기록부 및 청구 예시] 1. 치관수복물 또는 보철물 제거(2020년 2월 1일 시행) 근관 내 기존 충전물 제거(1근관당) 모든 근관치료 항목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1근관당 산정된다. 따라서 하악 대구치 4canal(post는 1canal 제거하는 경우) 모두 재근관치료하는 경우 총 근관 내 기존 충전물 제거를 3.5로 바꿔서 청구하면 된다. 2. 근관와동형성(2020년 11월 시행) 이전에 인정되지 못하던 근관와동형성을 1회 청구하면 된다. 3. 근관확대 및 근관성형(2회 중 1회차) / 근관장측정검사(3회 중 1회차) 재근관치료 시 근관확대 및 근관성형 2회, 근관장측정검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이용후기 vs. 명예훼손 그 갈림길에서

안녕하세요. 김용범 변호사입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카페 게시판, 블로그 등에 특정 의료기관이나 특정 의료인에 대한 글을 게시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자가 본인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하여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하여 글을 게시함으로써 의료인의 명예가 훼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이용후기와 명예훼손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준 판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대상 판결은 의료기관은 아니고, 산후조리원에 대한 판례이지만,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 대해서도 동일한 법리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사실관계 1) 피고인은 2011.12.12.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다른 사람의 이용 후기를 보고 예약해둔 피해자 운영의 이 사건 산후조리원에서 2011.12.14.부터 2011.12.27.까지 250만원을 들여 산후조리를 하였다. 2) 피고인은 2011.12.26.16:17경부터 같은 달 30일 01:29경까지 9회에 걸쳐 임신, 육아 등과 관련한 유명 인터넷 카페나 자신의 블로그 등에 이 사건 산후조리원 이용후기를 게시하였다. 피고인은 “A산후조리원측의 막장 대응”이라는 제목하에 이 사건 산후조리원이 친절하고, 좋은 점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