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2.9℃
  • 구름조금대구 -0.8℃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0.7℃
  • 구름조금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6.1℃
  • 구름조금강화 -5.9℃
  • 맑음보은 -4.2℃
  • 구름조금금산 -3.9℃
  • 맑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큐라덴코리아, SIDEX 2019서 인기몰이

URL복사

스위스 명품 구강용품 직접 체험 ‘통했다’

 

스위스 프리미엄 오랄케어 브랜드 큐라프록스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큐라덴코리아(이하 큐라덴)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19에 출품, 성공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큐라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SIDEX에서도 방문객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부스 전체를 체험존으로 구성했다. 특히 체험 존에는 15명 이상의 치과위생사와 치과의사가 부스에 상주해 바이오필름 조절 등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안내해 더욱 인기를 끌었다. 또한 부스 내에 마련된 별도 강의실에서는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개인구강위생관리법 미니 세미나를 진행해 이 또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불소함량 1,450ppm 치약인 ‘엔자이칼 1450’. 큐라덴 관계자는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치약 중 불소가 1,000ppm 이상 함유된 치약은 엔자이칼 1450이 유일하다”며 “뛰어난 충치예방 효과와 함께 시린이 감소 효과를 가져다 주는 엔자이칼 1450에 대해 많은 치과의사들이 큰 관심을 표했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이번 SIDEX 기간에 2,000여명이 큐라덴 부스를 다녀갔고, 지난해 SIDEX 2018 당시 매출 대비 2배 이상 상승돼 큰 성과를 안았다”면서 “교육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간 결과 치과계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올라간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관련기사

더보기
3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