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6.5℃
  • 구름많음강릉 14.6℃
  • 구름많음서울 16.6℃
  • 구름많음대전 19.8℃
  • 흐림대구 17.9℃
  • 연무울산 14.4℃
  • 흐림광주 18.8℃
  • 연무부산 14.0℃
  • 흐림고창 15.6℃
  • 흐림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3.2℃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15.7℃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2017 구총회] 종로구회 오병훈 신임회장 선출

URL복사

지난달 23일 52차 총회서 임원개선

 

종로구치과의사회(회장 김법수·이하 종로구회)가 지난 23일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17년 신년회를 겸해 진행된 이날 총회에는 김법수 회장 등 집행부 임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수석부회장과 전용찬 총무이사 그리고 종로구보건소 김윤수 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친 김법수 회장은 “24대 집행부는 회원과의 소통은 물론, 회무의 연속성과 지속성 그리고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회무를 집행했다”며 “특히 지난해에는 회원들이 치과를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 외적인 다양한 행정업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종로구 치과의사를 위한 행복치과가이드’를 제작 배포했다. 이 가이드에는 인사, 노무, 의료법, 행정, 보험 등과 관련한 각종 서식을 담고 있어 회원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종로구회 25년 근속패 및 서울지부회장 표창이 진행됐다. 먼저 25년 근속상은 김용주·최치원·양인서·원선희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지부회장 표창패는 종로구회지도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양석 고문과 김영훈 고문이 수상했다.

 

1부 기념식에 이은 2부 총회에서는 지난회기에 대한 결산 및 회무보고와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감사보고에 나선 손윤희 감사는 “사업의 지속적 관리와 내실화를 이루고, 구회의 광범위한 자료를 정리해 회원을 위한 행복치과가이드 발간은 매우 뜻 깊은 사업이었다”며 “지난해 5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비용절감을 위한 집행부 지속적인 노력,  부족한 구회재정의 건정성을 확보한 점 등은 집행부의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임원개선이 이뤄져 제25대 회장에 오병훈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으며, 김법수 현회장이 당연직 감사로 선출됐으며, 계용신 회원이 새롭게 감사로 선출됐다.

 

오병훈 신임회장은 “지난 24대 집행부가 추진했던 좋은 사업들은 지속해서 이어가고, 회원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친목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구회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신규회원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 총회에서는 서울지부 대의원 총회 상정안건으로 서울지부 회원 상조물품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으며, 노인틀니 사업의 재개 등 치과파이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방안 마련 촉구 등을 논의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인터뷰] 종로구회 오병훈 신임회장

“회원과의 소통에 가장 중점”

 

Q. 취임 소감은?

지난해 50주년을 기념식을 진행한 종로구회는 치과계의 걸출한 인물을 대거 배출한 구회다. 이 같은 점은 종로구회장으로 큰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것은 분명하다. 따라서 책임감과 부담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회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만이 이런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Q. 앞으로 진행될 중점 사업은?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간의 소통과 친목을 더욱 도모하는 것. SNS 등 온라인 상에서의 정보교환과 종마루 발행 등을 통해 구회 회무를 회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겠다. 특히 회원 민원에 대한 빠른 대응과 해결을 위해 되도록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을 해결하고, 야유회 및 문화행사 등을 통해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더욱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Q. 회원에게 한 말씀 한다면?

구회나 지부, 협회에 가입을 권하면 ‘무슨 혜택이 있는가?’라고 반문하는 회원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 누군가에 의해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회에 가입을 꺼리는 것은 ‘무임승차’와 다름이 아니라고 누군가가 말했듯이, 구회 활성화가 바로 치과계의 발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그에 걸맞게 회무를 집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