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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2017 구총회] 구로구회 김규석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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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38차 정기총회서 임원개선

구로구치과의사회(회장 김종은·이하 구로구회)가 지난 2일 구로구보건소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종은 회장 등 집행부 임원 및 회원 35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부회장과 홍종현 정책이사, 구로구 이성 구청장 등이 참석해 총회를 축하했다.


2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김종은 회장은 “2년 동안 물심양면으로 구회를 위해 일 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 오는 4월 30일 목동체육관에서 7개구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새로운 집행부가 선출되는 만큼 회원들의 격려와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통해 더 발전할 수 있는 구회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서울지부장 표창과 구로구청장 표창, 구회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지부장 표창에는 백희숙 회원과 임병섭 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청장 표창에는 양근영, 여광구, 정구수, 정득인 회원이 수상했으며, 구회유공자 표창에는 신동석, 김종은 회원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1부 기념식에 이은 2부 총회에서는 지난 회기에 대한 감사보고 및 결산, 사업보고가 진행됐다. 감사보고에 나선 신동석 감사는 “유관단체와의 유기적인 관계 정립과 회원보수교육의 높은 참석률, SIDEX 종합학술대회 참석률 1위를 달성해 구회재정에 보탬이 됐다”며 “과대광고 및 의료질서를 문란시키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보건소 행정조치해 시정토록 했고, 신입 회원의 치과의사회 가입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임원개선이 이뤄져 김규석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손재현 회원이 새롭게 감사로 선출됐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인터뷰] 김규석  신임회장 (구로구회)


“미가입 회원 가입에 주력”


Q. 취임 소감을 전한다면
회장이라는 어려운 자리를 맡게 돼 걱정이 크다. 하지만 전직 임원들이 지혜롭게 구회를 꾸려왔고, 새 집행부도 잘 이끌어가도록 하겠다. 개원환경이 어렵지만 회원들의 분쟁과 민원 등에 주력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안은
미가입 회원 문제로 우리 구회 뿐 아니라 많은 구회들이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신규회원 관리를 비롯해 미가입 회원을 끌어들이는데 노력하려고 한다. 또한 회원들이 많이 놓치는 보험에 신경 쓰고자 보험 교육에도 집중해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겠다.


Q. 회원들에게 한마디
단체는 참여도가 가장 중요하다. 칭찬과 질타 모두 겸허히 받아들일테니 회원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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