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Korea(지씨코리아)가 지난 1일부터 GC Green Society 치과위생사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치과위생사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예고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덴탈리더스 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치과위생사 세미나는 지난 15일 방애순 강사가 ‘2017년 최근 경향으로 달라진 보험 임플란트와 틀니 청구 심사 기준’을 주제로 첫 강연을 시작했다.
다음달 20일 두 번째 세미나는 ‘매출과 시스템 효율화의 첫걸음, 예약 시스템과 진료실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김기형 원장이 강연을 이어간다.
6월 17일은 김도윤 대표가 ‘치과의원에 맞는 종합소득세 절세 및 세무조사 대응전략’을, 7월 8일에는 우주엽 대표가 ‘환자가 감동하는 우리병원의 효과적인 진료시스템을 위한 무선통신의 활용과 차별화된 DSLR 촬영 비법’을, 9월 16일에는 차두선 대표와 박지연 대표가 ‘작지만 강한 병원을 만드는 CEM 시스템을 이용한 환자상담’을, 10월 21일에는 이승희 대표가 ‘새는 돈 없는 똑똑한 데스크 실무: 관리 회계의 정석’을 각각 진행한다. 마지막 11월 11일에는 김영복 대표가 ‘쉽게 따라하기 쉬운 감염관리로 우리 병원만의 시스템 구축하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 080-313-7979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