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12.3℃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6.2℃
  • 구름많음제주 9.8℃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세계 치과인에 한국 ‘디지털 치과’ 소개

URL복사

GAO 유럽 심포지엄, 오는 10월 13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오는 10월 13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2018 GAO 유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유럽 현지 치과의사는 물론, 중국, 태국 등에서 3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GAO는 전 세계 60여개 국가의 치과의사 1,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GAO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매년 전 세계 임플란트 오피니언 리더 60여 명을 중심으로 ‘GAO Core Members Meeting’을 개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임플란트 임상의 중요한 이슈들을 토론, 정립하고, 회원들과 국가별 심포지엄, 세미나를 통해 보다 진보된 임상 술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국제적인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Meet the GAO, Be a Master’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또한  ‘Contemporary Solution of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임상가 및 전문가 5인이 강연을 통해 임플란트 솔루션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관련 지견을 펼칠 예정으로, 치과진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심포지엄은 독일의 Dr. Roland Torok가 ‘Long term Success in augmentation techniques close to biology’ 강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 허영구 회장이 ‘Guided Surgery with precision surgical guides’를 통해 ‘Neo NaviGuide’를 이용한 디지털 임상과 수년간 축적된 임플란트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탈리아의 Dr. Giuliano Garlini는 ‘Minimally Invasive approach to the Sinus Surgery (The SCA and SLA concept)’을 통해 고난이도 Sinus 임상 테크닉과 노하우를 전하고, 러시아의 Dr. Samvel Bleyan은 ‘Hard and Soft Tissue modification around implants’를 주제로 이번 심포지엄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강연 외에도 전시부스를 통해 혁신적인 치과기자재들이 소개되고, 핸즈온 부스에서는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메디트가 개발해 네오가 판매하고 있는 디지털 인트라 오랄 스캐너 ‘i500’이 유럽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그 반응 또한 기대된다.

 

네오의 ‘Anytime Loading’ 컨셉을 실현한 임플란트 ‘IS-Ⅲ active’와 신제품 ‘IT-Ⅲ active’가 소개될 예정이며, 편리함과 안정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타진식 동요도 측정기 ‘AnyCheck’도 유럽 등 해외 치과의사들이 주목하는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Sinus와 GBR 제품군도 소개된다.

 

네오 관계자는 “이번 GAO 유럽 심포지엄은 제주에서 개최된 GAO 월드 심포지엄, 태국 세미나 등 전 세계 각 지역에서 개최된 세미나의 성공에 이어, GAO의 세계화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