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심미치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미치과학회 김명진 고문이 대외활동 선봉에 선다.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2013 Dental South China International Expo and Conference에 연자로 나서는 것뿐만 아니라 아시아심미치과학회 임원진과 함께 중국TV에 출연해 심미치과학에 관한 홍보에도 직접 나선다.
김명진 고문은 또 3월 16일에는 독일 쾰른에서 세계심미치과학회 총회와 상임이사회에도 연이어 참석한다. 세계 약 30개 국가 및 대륙 단위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심미치과연맹을 이끄는 10명의 상임위원 중 한 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고문은 오는 9월 뮌헨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 준비 등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