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류재준·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춘계학술대회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심미치과학회는 당초 오는 28일 고대안암병원에서 ‘8인8색 심미치과이야기’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인해 부득이하게 학술대회 일정을 연기했다.
심미치과학회는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 되는대로 재공지할 예정으로, 일정에 착오가 없기를 당부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류재준·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춘계학술대회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심미치과학회는 당초 오는 28일 고대안암병원에서 ‘8인8색 심미치과이야기’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인해 부득이하게 학술대회 일정을 연기했다.
심미치과학회는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 되는대로 재공지할 예정으로, 일정에 착오가 없기를 당부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