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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7] 근관, 임상 적용하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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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근단병소 치료·파일 시스템·크랙 등 핵심 전수

SIDEX 2017 국제종합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6월 4일 컨퍼런스룸 402호 오후 시간은 3개의 근관 강연으로 구성된다. △치근단 병소를 가진 치아 근관치료 △파일시스템 선택 △크랙 치료 등 임상의들을 위한 다양한 주제가 참가자를 찾아간다.

 

근관치료의 시작은 백승호 교수(서울치대)가 맡았다. 백승호 교수(서울치대)는 ‘치근단 병소를 가진 치아의 근관치료’를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연다. 치근단 병소를 가진 치아의 근관치료 결과는  생활치수를 가진 치아의 근관치료 결과보다 실패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돼 있다.

 

근관계 내에 남아있는 박테리아, 낭종 가능성, 치근밖 주위 감염이 그 원인이다. 백 교수는 치근단 병소를 가진 치아와 치근단 병소가 없는 치아의 비외과적 근관치료 시 표준 술식에서의 차이점이나 치료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실패 시 다른 치료방법 등을 설명한다.

 

이어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이 ‘어떤 file system을 사용할까?(Reciproca tion vs Rotation)’를 주제로 강연한다. 근관치료 시 Ni-Ti File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다양한 Ni-Ti File system이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성백 원장은 Continuous Rotation과 Reciprocation 각 system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Ni-Ti File system에 대해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김평식 원장(경기초이스치과)은 ‘크랙! 어떡하지?’를 주제로 근관치료 강연을 준비한다. 김 원장은 크랙은 임상에서 진단이 용이하지도 않지만, 진단이 돼도 장기적인 예후가 불확실해 개원의 입장에서는 피하고 싶은 진단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근관치료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동영상을 이용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논의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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