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권태훈·이하 은평구회) 제47회 정기총회가 지난 2월 20일 연대동문회관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을 비롯해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보건소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 등 내외빈이 참석해 은평구회의 총회를 축하했다. 3년 임기를 마친 권태훈 회장은 “은평구회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내려놓게 됐다”며 “그동안 힘이 돼준 회원 여러분,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출마에 힘을 실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아동치과진료 협업을 통한 540명 아동 구강관리, 장학금지원사업 등 구민을 위한 봉사와 협조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진료스탭 긴급지원서비스, 전자차트 핸즈온, 불법척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행사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신임 집행부에도 건승을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은평구회 총회에서는 지난 총회 수임사항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각부 회무보고도 이어졌다. 감사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이하 치협)가 오는 3월 5일 오후 7시 원광대대전치과병원 강당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는 치협 제33대 박태근 회장과 선출직 부회장 3인에 대한 당선무효소송 항소가 서울고등법원에서도 기각됨에 따라, 협회장이 임명한 임원들의 지위까지 상실될 상황이기 때문이다. 상고 기한은 3월 6일 자정까지로, 피고인인 치협과 박태근 회장(보조참가인)이 상고하지 않을 경우 판결은 확정된다. 확정판결로 임원들의 지위가 상실되면 4월 말까지 임원 공백은 물론, 임기 중 처리한 각종 사업·의결·임면행위의 효력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제기될 수 있다는 우려에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치협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2월 24일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직무대행 체제의 가치판단 1순위는 현재 진행 중인 제34대 회장단 선거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라며 “임시대의원총회를 조속히 열어 임원을 선출하고, 그간의 이사회 의결을 승인받고, 선관위가 재신임(재선출) 절차를 거쳐야 3월 10일 회장단 선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다는 변호사 자문에 따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이하 KSO)가 이춘봉 신임회장을 필두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KSO는 제18대 회장으로 이춘봉 원장(부천고운미소교정치과)이 취임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월 공식 임기를 시작한 이 회장은 향후 2년간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춘봉 회장은 전통 위에 새로운 변화를 더하는 KSO의 방향성을 강조하며, 회원 간 학술 교류와 영감을 더욱 활성화하고 신규회원 참여 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회장은 “KSO는 지난 34년간 회원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치과교정학 발전과 지식 공유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모든 회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술 공동체로 발전시키고, 열린 참여와 교류 속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KSO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같은 방향성에 따라 이 회장은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센다이에서 개최된 일본임상교정치과의사회(Japanese Association of Orthodontists) 제53회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양측은 우호패를 교환하며 전통적 우호관계를 재확인했다. 지속적인 관계를 통한 상호 발전
원래 거짓말이란 듣는 사람이 거짓말인지 모르게 해야 한다. 나중이든 도중이든 거짓임이 드러나면 거짓말의 화자는 신뢰를 잃고 관계의 유지나 도모하던 이익을 얻는데 실패하게 되고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이 된다. 그런데 장정일은 ‘내게 거짓말을 해봐(1996)’라는 소설 제목으로 이미 듣는 사람이 알고 있으니 거짓말을 해 보라는, 소위 ‘해볼테면 해보라’는민망스러운 메시지를 담았다. 당연히 내용에서도 그 시대의 윤리적 통념을 넘어서는 주제와 표현을 이유로 기소되어 유죄판결을 받아 물의를 일으킨 작품이었다. 이를 원작으로 장선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거짓말(1999’이란 영화를만들었지만, 원작의 센세이셔널한 폭발력에는 미치지 못했다. 소설 발표 후 15년이 흐른 2011년, 그 맹랑한 제목이 잊힐만할 때쯤, 전혀 다른 줄거리임에도 ‘내게 거짓말을 해봐’라는 똑같은 제목으로 모 공중파방송에서 거짓말과 스캔들로 버무린 뻔한 내용의 드라마가 두 달 정도 방영됐다. 11년쯤 지난 2022년 ‘내게 거짓말을 해봐(Tell me lie)’라는 동 제목의 미드 시즌 1이 시작됐고, 2024년 시즌 2를 지나올해 시즌 3까지 이어지는 대박을 터뜨렸다. 위 작품들을 표현의 자유 등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원장 손원준)이 겨울철 장비 점검과 정비를 마치고 지난 2월 24일부터 ‘2026년 장애인 이동진료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의 이동진료사업은 치과 접근성이 낮고 진료 제약이 큰 저소득·중증 장애인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서비스로, 전문 장비를 갖춘 이동진료차량과 숙련된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료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서울시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특수학교, 정신병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기초 구강검진뿐만 아니라 스케일링, 레진 치료 등 실질적인 치과진료가 이뤄진다. 또한,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심층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인근 병원이나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으로 연계해 치료 연속성을 확보하고 장애인 치과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이동진료를 통해 신체적·경제적 사유로 치과 문턱을 넘지 못했던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손원준 원장은 “이동진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라며 “2월 사업 재개를 시작으로 올해도 서울 곳곳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이 지난 1년간의 학생 치과 의료봉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남대치전원은 지난 1월 29일 ‘2025학년도 학생 치과 의료봉사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교직원과 의료봉사 동아리 팀원, 석사과정 3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동아리별 활동 사례 발표와 성과 보고, 우수팀 시상 등을 진행했다. 2025년도 집계 결과, 전남대치전원 학생회와 7개 동아리가 의료봉사에 참여해 총 62회 활동을 펼쳤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900여명에 달했다. 학생들은 광주와 전남 지역의 사회복지관, 요양원, 교회, 이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고회에서는 각 팀이 봉사 사례와 환자와의 소통 경험,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점 등을 공유했다. 의료봉사 활동이 예비 치과의사로서의 공공성과 공감 능력, 팀워크, 전문직 책임의식을 기르는 교육 과정이라는 점도 함께 확인했다. 우수 활동팀 시상에서는 ‘링크’ 팀이 금상을, ‘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이유미·이하 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3월 21일 전남대치전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치과수면학에서의 AI, 근거, 그리고 혁신’을 주제로 펼쳐질 이번 학술대회는 ‘수면’을 핵심 키워드로 다룬다. 구강내과학회 이유미 회장은 “우리나라는 높은 스트레스 환경 속에서 수면장애라는 중대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수면’을 주제로 신체적, 정신적 측면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접근과 치료 전략, 과학적 근거와 추적 평가를 중심으로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AI라는 급격한 흐름 속에서 의료인이 견지해야 할 생명 존중의 윤리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본질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학술대회는 Takafumi Kato 교수(The University of Osaka Graduate School of Dentistry)의 ‘Unraveling Sleep Bruxism: Pathophysiology, Risk Factors, and Comorbid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사단법인 한국구라봉사회가 강릉시와 손잡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구강복지 지원에 나선다. 60여 년간 한센인을 대상으로 구강진료 봉사를 이어온 전통을 바탕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상설 진료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릉시와 한국구라봉사회, 강릉시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2월 9일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의 구강건강 증진을 목표로, 상설 진료소 운영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치대 동아리에서 출발한 한국구라봉사회는 반세기 넘게 한센인 곁을 지켜오며 무료 구강진료 봉사를 이어왔다. 최근 국내 한센인 수가 감소함에 따라, 그간 축적된 진료 역량과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원 대상을 모색해 왔다. 이번 협력은 그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구라(救癩)’의 정신을 소외계층 지원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담았다.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한국구라봉사회 한충일 회장, 강릉시외국인지원센터 최길영 대표,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박찬진 원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지난 2월 12일, 귀성객들로 붐빈 동대구역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행사가 열렸다.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이하 대구지부)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동대구역 광장과 대합실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유치 당위성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기원 영상을 상영했고, 머그컵과 수건, 치실 등의 물품을 배포했다. 역사 내부에 마련된 부스에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일부 시민들은 영상을 시청하며 관심을 보였다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응원의 뜻을 전하며 현장은 자연스러운 공감과 응원의 물결을 이뤘다는 후문이다. 대구지부 부회장인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치과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며 “대구의 의료산업 발전과 구강보건 향상을 향한 염원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정의관 미래혁신실장은 “치의학 분야 산·학·연·병 인프라가 구축된 대구는 연구원 설립 최적지”라며 “대구가 치의학 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현지 최고 권위의 ‘108 국립군사병원(108 Military Central Hospital)’에서 전쟁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무상 임플란트 지원 및 치료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베트남 임플란트 의료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베트남 참전용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네오는 병원 명칭인 ‘108’을 상징해 총 108개의 임플란트를 무상으로 지원했고, 체류기간 동안 무치악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허영구 대표가 직접 집도했으며, 네오의 핵심 기술인 AnyTime Loading을 적용한 ‘1 Day All-on-X’ 솔루션을 선보였다. ‘1 Day All-on-X’는 다수의 치아를 잃은 환자에게 수술 당일 치아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수술법으로 현지 의료진과 협력해 시술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군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고, 당일 치아 기능 회복수술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또한 현지의 국영방송 메인 뉴스인 ‘VTV1’ 채널에서도 비중 있게 보도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회원 소통 강화’와 ‘치과계 시스템 재정립’을 내건 권긍록 회장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권긍록 회장 후보는 지난 2월 24일 캠프 개소식을 열고 포부를 밝혔다. 권긍록 회장 후보는 “임상 현장을 한 번도 떠난 적 없이 전공의와 학생, 개원가로 나가는 후배들의 임상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계속 나눠왔다”며 “치협 부회장으로 회무를 하면서 회무 진행 과정과 실제 치과계가 원하는 것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회장이라는 직을 위해서가 아니라, 치과계를 위한 일을 결정할 수 있는 자리에 가야겠다고 생각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직지부 회장으로서 전국 지부장들과 만나왔고, 구성원의 70~80%가 개원의인 학회 회장을 맡으며 그들의 애환을 꾸준히 접해왔다”고 밝힌 권 후보는 “저수가, 과대광고, 구인·구직 문제에서 벗어나 선후배가 상생하는 치과계를 만들고 싶다. 제가 치과계의 큰 그림을 그리고, 부회장 후보들이 그 밑그림 위에 빨간색, 파란색 등 각자의 색을 더해 완벽한 그림을 만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기호 1번 김민겸 후보(부회장 후보 장재완, 최치원, 최유성) 캠프가 지난 2월 24일 1차 공약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돌입했다. 김민겸 플러스 캠프는 ‘치과계 대통합! 민생 해결!’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회원의 권익이 협회의 존재 이유”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울지부 회장과 치협 재무이사로 재임하며 행동으로 증명해 낸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진료내역 보고 헌법소원 △1인 1개소법 사수 △임플란트 반품 사태 해결 등 3대 투쟁 성과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의가 바로 선 의료계 질서를 회복하고, 혼란에 빠진 치과계를 새롭게 세우기 위해 마지막 사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약 발표에서는 9대 핵심 과제 중 민생과 직결된 4대 우선 공약이 제시됐다. 먼저 덤핑 치과 근절을 위해 해당 분야 회무 경험이 풍부한 최치원·장재완 부회장 후보를 중심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실질적 자율징계권인 ‘윤리위원회 세부 규정’을 제정, 법보다 신속하게 제재하는 시스템을 안착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AI 의료광고 모니터링 도입, 불법 저수가 의료기관 신고 및 포상체계 마련, 환자 유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허종기·이하 양악수술학회) 2026년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3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Treatment Plan의 기초부터 업데이트까지 단계별 강연으로 구성된다. 양악수술학회는 턱교정수술과 수술교정에 전문성을 갖춘 구강악안면외과 및 치과교정과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양악수술을 깊이있게 다루는 학회로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 또한 이 분야를 이끌어온 핵심 연자들의 강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양악수술과 수술교정의 Treatment Plan의 기초’ 세션에서는 김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교정과)이 ‘Principles of Surgical Orthodontics : From Indications to Surgical Occlusion’을 주제로, 팽준영 교수(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Standardized planning vs personalized planning in orthognathic surgery’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 세션은 ‘양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세계최대 규모의 치과전시회 중 하나인 AEEDC Dubai 2026 개최 기간에 맞춰, 지난 1월 19일(현지시간) 글로벌 주요 딜러 및 바이어를 초청한 네트워킹 행사 ‘Shinhung Nigh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치과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대거 집결하는 AEEDC Dubai 2026 기간을 활용해 신흥과 협력관계를 이어온 핵심 해외 파트너들과 보다 밀도 높은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신뢰도와 품질 경쟁력을 직접 경험한 주요 해외딜러와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흥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신흥은 전시 기간 중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요 파트너들과의 교류 자리를 마련하고, 제품 상담을 넘어 중장기 협력 전략과 시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evertis’ 임플란트의 임상 안정성, 장기 성공률, 시스템 완성도 등 핵심 경쟁력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각국 임상 환경과 유통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evertis’ 임플란트의 구체적인 공급 협의와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