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과장 조인우)이 네오바이오텍 후원으로 지난 11월 15일 단국치대 실습실에서 본과 3학생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및 치주수술 핸즈온을 진행했다. 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은 학생들의 임상 실기 능력 향상 및 진료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임플란트 및 치주 수술 핸즈온을 무료로 개최해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핸즈온에서는 조인우·신현승·강대영 교수, 김상민·안현성·이승민 임상교수 등이 학생 71명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및 치주수술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각각 2시간씩 진행했다. 임플란트반과 치주수술반으로 구분한 핸즈온에서 임플란트반은 조인우 교수의 임플란트 식립 기초 이론 강의 후 네오바이오텍에서 지원한 기구 및 재료, 모델 등을 통해 실습을 진행했다. 치주수술반은 동영상을 통한 강대영 교수의 기초 강의에 이어 치주모델 상에서 수술 실습을 시행했다. 연수회 종료 후에는 서베이 앱을 이용해 교육 만족도, 학습 성취 여부, 개선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최고의 수련학생을 선정하기도 했다. 최근 1년 연수를 마치고 교단에 복귀한 신현승 교수는 “열정적으로 치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최정호·이하 KSO)가 지난 11월 14일 삼정호텔에서 KSO 정회원 인준 발표회 및 제6회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는 교정치료의 밝고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로, 2014년 기획해 2015년 첫 개최 후 2년마다 열리고 있다. 교정장치가 보이는 사진과 교정치료와 관련된 사연을 작성해 응모하면 이를 심사해 시상하는 이벤트다. 특히 2021년 제4회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부터는 참여 대상을 KSO 회원 치과의 환자는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교정치료 환자들로 확대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0월 20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총 51명이 응모했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날 삼정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영예의 1위는 ‘50세가 넘어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시작한 치아교정’이라는 주제로 응모한 최점옥님이 선정됐다. 최점옥님은 “20대부터 부정교합으로 늘 외모에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왔다. 남들 앞에서 주걱턱으로 인해 자신감도 없고 부끄러울 때도 많았다. 그러다 우연히 둘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지난 11월 16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의장 정돈영)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6대 윤홍철 회장 집행부의 1년을 평가하고, 남은 임기의 사업계획 등을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윤홍철 회장은 “직전 이정욱 회장 집행부에서 연세치대동문회 창립 50주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면, 우리 26대 집행부는 연세치의학 1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연아인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치중하고 있다”며 “연세치의학 11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물론 이 땅에 서양치의학의 뿌리를 내린 윌림엄 쉐플리의 정신을 잇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돈영 의장과 장영준 부의장이 진행한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등이 이의없이 승인됐으며,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또한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회칙개정안 심의에서는 대의원 선출의 경우 기존에는 각 기수별 1인, 동문회지부별 1인을 선발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었는데, 이번 회칙개정으로 각 기수별 3인, 동문회지부별 3인을
여든 야든 정치인들 행태에는 관심이 없다. 다만 그들이 벌이는 일에서 어리석음이 도를 넘으면 한심함에 안타까울 뿐이다. 얼마 전 뉴스를 보다 너무 놀랐다. 서울시장이 “세운상가를 허물고 녹지를 만들면 최대 수혜자는 종묘”라고 발언하였다. 그곳에 고층건물을 지으면 최대 수혜자는 종묘가 된다는 의미다. 그가 종묘가 지닌 의미를 모르는 것일까. 그저 관광지나 유적지 혹은 공원 정도로 생각하는 것일까. 종묘는 조선시대 역대 왕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우선 유교에서 위패의 의미를 알아야 종묘가 지닌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유교에서 사람은 혼과 백으로 구성된다. 혼은 정신을 의미하고 백은 몸을 의미한다. 유교에서 죽음은 몸인 백만이 죽는 것이고, 혼은 불멸의 존재로 늘 후손들과 같이 지낸다. 죽은 신체가 땅에 묻히니 혼이 머무를 새로운 몸을 만들어준 것이 위패다. 혼이 깃든 위패가 사는 집이 사당이고 왕실에서는 종묘다. 유교에서는 위패를 모시는 순간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살아있는 존재가 된다. 역대 왕의 위패와 혼이 모셔져 있는 종묘는 이 나라를 수호하는 신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곳이다. 사직(社稷)은 토지의 신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을 의미한다. 곡식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이진한·이하 KAO)가 지난 11월 1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2025년 추계학술대회(대회장 김좌영)를 개최했다. ‘골 소실 임플란트, 살릴 것인가 뽑을 것인가?’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임플란트 관련 저명 연자들이 나서 다양한 지견을 펼쳤다. 김좌영 학술대회장은 “임플란트가 보편화되면서 이제 임상의들은 임플란트 주위 골소실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그 정답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오늘 학술대회에서는 어떤 경우 식립한 임플란트를 제거해야하는지, 언제까지 유지해야할지에 대한 기준과 프로토콜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3개 세션과 해외특강 등으로 이뤄진 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 실패 예방 및 이를 극복하는 임상 노하우가 공유됐다. 특히 해외연자 초청 특강에서는 미국 UCLA 치과대학 예방 및 보철학 부서 학과장이자 Naomi and Jim Ellison 치과복원학 석좌교수인 Reuben Kim 교수의 특강이 마련돼 이목을 끌었다. Reuben Kim 교수는 ‘MRONJ와 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임상 예방치과 AP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세미나가 오는 12월 7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 토파즈홀에서 진행된다. 43회차를 맞는 APEM 세미나는 지난 10여년 간 이어오면서, 올바른 치과 경영과 운영을 위한 원론적인 예방치과 임상 중심의 세미나로 정평이 나있다. 박창진 원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과도한 치료비 할인까지 동원하는 등 비정상적인 접근이 일상이 돼버린 듯하다”며 “이런 때일수록 보다 올바른 치과 경영과 환자를 위한 임상은 어떤 것인지를 고민하게 한다”고 이번 세미나 개최 의의를 밝혔다. 정기검진을 통한 구환 관리, 환자를 통한 지속적인 소개 등은 치과경영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며, 대부분의 개원의들이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대부분 치과는 정기적으로 환자를 검진하고 상담할 수 있는 정확한 프로토콜이 부재한 것이 사실. 박 원장은 “막막하고 추상적인 고민을 명확하고 실질적인 해법으로 풀어 환자의 평생 주치의로 거듭나는 방법을 APEM 세미나를 통해 공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랜 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의 심운섭 대표가 ‘2025년 3D프린팅 산업 발전 유공 포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개인)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D프린팅 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시상으로, 심 대표는 국내외 3D프린팅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1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으며, ‘2025 ICT 기기산업 페스티벌’ 공식 행사로 진행됐다. 심 대표는 세계 최초로 형상기억 광경화성 레진(Shape Memory Photopolymer Resin)을 상용화해 3D프린팅 기반 교정장치 ‘Shape Memory Aligner(SMA)’를 개발·보급하며, 국내 3D프린팅 소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그래피는 현재 100여개국 이상에서 3D프린팅 교정 및 보철 솔루션을 공급하며, 디지털 덴탈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학계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3D프린팅 소재의 기계적 특성과 임상 효용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의료용 3D프린팅 산업의 실질적 성장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이노디테크(대표 주보훈)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혁신상(CES 2026 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치과·교정 분야에서 AI 융복합 기술로 CES 혁신상을 받은 최초 사례로, 한국 치과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기술의 독창성, 설계 완성도, 소비자 효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각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이노디테크의 CES 2026 혁신상 수상작 ‘닥터얼라인내비(Dr.AlignNavi)’는 AI 기반 치아교정 임상 지원 솔루션으로 치과교정 진료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AI 기반 실시간 치료계획 자동화와 의료진 중심의 사용자 편의성 등에서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닥터얼라인내비’는 기존에 수 시간 이상 소요되던 치아교정 치료계획 수립 과정을 3분 이내로 단축하며, 1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지난 11월 9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CTS-더 이상 필요 없는 1차 교정의 모든 것’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Team CTS의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1차 교정치료의 핵심 내용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 4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1급 부정교합의 1차 교정, 2급 부정교합 어린이의 1차 교정치료, 3급 부정교합의 1차 교정치료까지 각 부정교합 유형에 맞는 치료전략과 실제 임상 적용 방법까지 폭넓게 소개하는 시간이 됐다. 덴티스 OF 학술팀은 “1차 교정치료는 단순히 전치를 배열하거나 가철식·브라켓 장치를 이용한 초기 치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전치 관계를 개선하고 정상적인 상·하악 턱관계를 갖도록 치료함으로써 균형 잡힌 악구강계로 성장하도록 돕는 결정적인 치료단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효과적인 1차 교정치료의 개념과 임상 적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마스터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덴탈코러스(회장 정현구) 제3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30일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치과의사 합창단으로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덴탈코러스는 이번 무대를 통해 이 시대 젊은이들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정현구 회장은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청년, 그리고 뜨거운 열정”이라면서 “이혜정 지휘자는 뜨거운 열정을 표현하고자 탱고미사 리베르탱고를 준비했고 청년을 표현하기 위해 청년작곡가의 작품과 식민지시대 청년의 시를 바탕으로 한 작품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연주회는 반도네은과 현악 5중주로 선보이는 ‘리베라탱고’, 혼성합창곡 Misa Tango로 막을 올린다. 그리고 젊은 작곡가의 노래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여성중창, 남성중창, 혼성합창으로 이어지며, 광복 80주년 기념 일제식민지시대의 시 ‘먼후일’과 ‘광야’도 선보인다. 덴탈코러스 정현구 회장은 “향기로운 가을에 향기로운 음악을 전달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고아권익연대에 후원한다고 전했다. 덴탈코러스는 공연 포스터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포스터에 실린 꽃댕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계 대표 문화예술단체 덴탈씨어터(회장 이석우)가 제25회 정기공연 ‘늙은 부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오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 씨어터 조이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진 세미 악극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늙은 부부 이야기는’ 위성신 작, 최종률 연출, 이석우 기획으로 제작됐다. 30년 넘게 동두천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던 ‘박동만’이 과거 인연이었던 국밥집 여주인 ‘이점순’을 다시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세월 속에서 잃지 않은 인간적인 온기와 늦은 사랑의 정서를 담아냈다. 인생의 흐름을 담담히 그려내는 대사와 감정을 중심으로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인물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배우들의 생활 언어와 담백한 연기, 그리고 라이브 기타 연주와 코러스의 조화가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덴탈씨어터는 지난 11월 13일, 공연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연제를 열었다. 배우 박건배, 문은재, 박승구, 박해란, 김형순, 장영주 등이 극의 주요 장면을 선보였으며, 짧은 시연임에도 인물의 감정선을 진하게 전달했다.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문의약품 생산기업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이 차세대 피부 케어 솔루션 ‘셀베인 리셋 부스터(Cellvane Reset Booster)’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셀베인 리셋 부스터’는 △피부 컨디션을 맑고 건강하게 가꾸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식물 유래 엑소좀(EVs) △하이브리드 신소재인 히알라겐(Hyallagen) 등 4가지 핵심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부 세포와 조직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포뮬러를 적용해 다양한 피부 타입에서도 부드럽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피부 톤과 결을 균일하게 정돈해 컨디션을 최적화하고, 수분과 유효 성분의 흡수를 극대화해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셀베인 리셋 부스터는 지난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 ‘코리아더마 2025’에서 현장을 찾은 해외 의료진과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제론셀베인 김덕규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셀베인 리셋 부스터는 피부 컨디션을 건강하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이하 대구지부)와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이하 광주지부)가 지난 11월 16일, 대구 수성구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양 지부가 상호 결연을 맺은 뒤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추진 중인 두 지부가 경쟁이 아닌 협력의 의미를 담아 공동 봉사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를 통해 지역을 넘어 치과계가 하나 돼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국가 치의학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주지부 임원을 비롯한 회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탄을 나르고 쌓으며 이웃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 광주지부는 봉사활동을 위한 지원금 500만원을 대구지부에 전달키도 했다. 대구·광주지부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치과 공공의료 향상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지부 박세호 회장은 “광주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가장 먼저 제기하고 국내 최초 치과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10월 28일, 병원 1층 현관과 진료실에서 ‘제11회 환자안전주간 캠페인 및 손 위생대회’를 개최했다.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염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손 위생의 필요성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알리기 위해 ‘글리터버그(GlitterBug)’ 장비를 활용한 손 위생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빛을 통해 손의 청결 상태를 확인하며 정확한 손 위생 방법을 익혔다. 또한 교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손 위생대회’를 열고, 손 청결 관리의 중요성을 실질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 위생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손위생 삼행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조선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손 위생은 감염 예방의 첫걸음이자 환자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모든 교직원과 환자들이 손 위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고,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뢰받는 의료기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원장 박찬진·이하 강릉원주대치과병원)과 강원조달청(청장 이경원)이 지난 11월 13일 간담회를 갖고, 도내 조달물품 우선구매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거점 국립대치과병원인 강릉원주대치과병원이 지역특화 첨단 의료·바이오 제품의 활용 확대와 공공의료 조달체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강원조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직접 병원을 방문해 다양한 협력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강원조달청은 지역업체 제품의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강원지역 생산 조달물품 공공기관 구매 가이드’를 병원에 안내하고,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진료 및 병원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강릉원주대치과병원 이재관 진료처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의료·바이오 제품이 공공의료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면서 “지역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