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대국민 ‘진료 관련 통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네이버를 통해 자주 검색하는 관심 질환 중 건보공단 빅데이터로 분석 가능한 125개 질병을 우선 선정해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네이버 검색창에 질병명을 입력하면 해당 질병에 대한 임상정보와 함께 전국민 의료이용 정보를 토대로 산출된 환자 수(연령대별 진료실 인원, 환자 성비), 진료비(1인당 연간 외래·입원별 총진료비 평균 및 범위) 통계정보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환자 수 통계는 2024년 기준, 진료비 통계는 총진료비를 기준으로 최근 5개년도 연간 진료비 정보를 제공한다. 다만, 환자의 중증도나 동반상병에 대한 요인은 반영되지 않았고, 청구방식 등 제도적 요인을 고려해 상하위 5%를 제외한 진료비 평균 및 범위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민간 기술을 결합한 민관협업의 모범사례라”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이용자 중심으로 개방·활용할 수 있도록 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중국·베트남·호주에서 연이어 의료기기 인허가를 취득하고 판매협력사 계약을 체결하면서 세계 무대로의 확장이 본격화됐음을 알렸다. 지난 11월 10일 중국에서 정량 생체형광 영상 진단검사 장비 LINKDENS QP가 의료기기 1등급 인허가를 취득했고, 대만에서는 Qraycam Pro와 Qraypen C의 의료기기 2등급 인허가를 취득했다. 베트남에서는 11월 7~8일 개최된 HIDEC 2025에서 Qraycam Pro, Qraypen C, Qrayview Pro, Qscan Plus 제품을 공식 출시하고 현지 유통사 Samsun Vina와 판매협력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11월 11일에는 호주 치과 기자재 유통사 X Dental과 판매협력사 계약을 체결했다. 호주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X Dental이 보유한 TGA 인증 등록 지원체계와 임상·교육 네트워크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아이오바이오는 또 인도에서도 현지 구강 AI 기업과 개발과 영업을 위한 LOA를 체결하고, AI 분석 및 개인 구강관리 제품 분야에서 공동개발과 인도 시장개발을 위해 협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가 지난 11월 23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2025년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주질환! 십년간 다빈도 1위 국민병’을 대주제로 임상부터 치과산업에 이르는 다양한 학술강연이 펼쳐졌으며, 1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구보협 박용덕 회장은 “지금 우리는 ‘100세 시대’라는 놀라운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 단순히 수명이 늘어나는 것을 넘어, ‘얼마나 건강하게, 잘 먹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며 “건강한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건강한 치아’다. 치주질환 관리는 100세 건강을 위한 필수 관문이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시대적 요구와 우리의 역할을 명확히 제시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 회장은 “오늘날 치과계는 치주질환의 조기 진단, 비외과적/외과적 치료의 발전, 첨단 예방관리기술의 도입 등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최신 지견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학술대회는 좌수경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수명 5080 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지준·이하 5080 운동본부)가 진행 중인 ‘건강수명 5080 챌린지’에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동참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20일 진행된 챌린지 현장에는 임지준 이사장을 비롯해 5080 운동본부 이지은 위원장, 배하석 국민건강위원장, 노진원 국민정책위원장, 김모란 준비위원장, 그리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박정란 회장 등이 참석해 챌린지 확산 방안과 향후 국회와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챌린지에 동참한 김윤 의원은 “건강수명은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국가적 과제”라며 법·재정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을 지목했다. 김선민 의원은 ‘50일 동안 매일 8,000보 걷기’ 실천을 선언하며 “국민의 건강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치권도 행동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주자로는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추천했다. 임지준 이사장은 건강수명 연장의 출발점을 “거대한 개혁보다 국민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라고 설명하며 운동본부의 행동혁신 프로젝트 ‘2580 챌린지’를 소개했다. “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치과용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우만의 대표 흡수성 콜라겐 멤브레인 ‘제이슨Ⓡ 멤브레인(JasonⓇ membrane)’이 출시 15주년을 맞았다. 제이슨Ⓡ 멤브레인은 천연 돼지 심막에서 유래한 조직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높은 생체적합성과 장기간 유지되는 차폐 성능을 바탕으로 지난 15년간 임상 현장에서 재생 솔루션의 안정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하루 10만 회 이상 수축·확장을 견디는 심막 조직의 구조를 그대로 살려 높은 탄성과 인열저항성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적용 시 우수한 형태 유지력과 안정적인 조작성, 수술 과정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다층 구조의 천연 콜라겐으로 이뤄져 최대 6개월 동안 차폐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넓은 골 결손이나 수직·수평적 골증강 등 난이도가 높은 증례에서도 예측 가능한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약 0.15㎜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장강도와 찢김 저항성을 지녀 핀·나사·봉합 등 다양한 고정 방식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건조·습윤 상태 모두에서 조작이 수월하고, 수화 과정에서도 부풀거나 점성이 증가하지 않아 술식 중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점도 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대표 권지영)이 지난 11월 11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겨울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니튼 권지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니튼은 가톨릭사랑평화의집과 협력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조리·포장·배달 과정까지 전담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정보를 안내하는 등 세심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제니튼은 2021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시락 지원 외에도 구강관리 제품 기부, 취약계층 구강건강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제니튼 관계자는 “작은 도시락 한 끼일 수 있지만,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필요한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지원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맡아야 할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니튼은 합성첨가물을 배제한 안전한 성분 기반의 구강용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치약·칫솔·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후원하는 장애인 선수들이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리며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이 결실을 맺고 있다. 네오는 지난 9월 2일 춘천 강원체육회관에서 김종길(론볼)을 비롯해 전시원(태권도), 채경완(농아인 컬링·육상), 추현중(배드민턴) 등 장애인 선수 4인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며 스포츠 인재 육성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추현중 선수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서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해 종합 3위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여자 품새 개인전에는 전시원 선수가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결실을 거뒀다. 두 선수의 이번 입상은 네오의 지원 이후 전국 무대에서 거둔 첫 메달로, 선수 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회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네오는 선수들이 경제적 안정과 함께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11월 20일 ‘2025년도 제17회 질 향상(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전신마취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주제로 QI 활동을 진행한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팀이 차지했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전신마취 전·후 안내문을 보완하고 해피콜을 통한 사전 확인 절차를 강화해 환자 이해도를 높이고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보다 안정적인 수술 일정 운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 경진대회에서 첫 번째 세션은 서울대치과병원이 2025년 중점 QI 과제로 선정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메뉴얼 업그레이드(ver.2025)’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은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소속 총 4개 팀이 다양한 공모 과제를 발표했다. 끝으로 세 번째 세션에서는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박현 치과위생사가 전년도 대상 수상작인 ‘진료지원 활성화를 위한 직원 업무지침서 제작’의 지속적인 질 향상(CQI) 활동 결과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용무 원장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허종기·이하 양악수술학회)가 오는 12월 13일 동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양악수술학회의 이번 학술집담회 주제는 ‘ClassⅡ와 턱관절 총정리’로 허종기 회장을 비롯해 이영준·태일호 원장이 강연에 나선다. 먼저, 이영준 원장(로스윌준 치과교정과치과)은 ‘TMD를 동반한 Ⅱ급 부정교합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허종기 회장(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이 ‘TMD와 연관된 Ⅱ급 부정교합의 수술적 치료’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마지막으로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이 ‘수술 전 턱관절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 구강내과적 관점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양악수술학회는 턱교정수술 및 수술교정에 전문성을 갖고있는 구강악안면외과 및 치과교정과 전문의들이 중심이 돼 활동하고 있으며, 양악수술로 대변되는 턱교정수술과 이를 위한 교정치료에 있어 치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턱교정수술과 교정에 초점을 맞춰온 양악수술학회가 이번에는 ‘턱관절’과의 연관성을 집중해부하는 시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히며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양악수술학회의 동계 학술집담회는 오는 12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11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한 ‘ECO Planning & CAD SEMINAR’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원 7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디오가 새롭게 선보인 치과용 소프트웨어 ‘ECO Planning’과 ‘ECO CAD’의 시장 반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디오가 6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ECO Planning’과 ‘ECO CAD’는 CT 및 구강스캔 기반의 통합 디지털 임상 솔루션으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3D로 정밀 시뮬레이션하고 보철물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정합, 신경관 자동 생성,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실시간 협업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개원가의 임상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플래닝부터 보철 디자인까지 ECO 시리즈를 활용한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실제 임상 시연 형식으로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CO Planning’을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계획과 ‘ECO CAD’ 기반
악마의 개념은 종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우선 인도 힌두교는 이원론적인 악으로 선의 신과 대등하게 전쟁을 하는 존재다. 반면 기독교는 하느님의 최고 천사가 반역하며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 불교는 신도 악마도 모두 중생으로 연기법의 지배를 받는 존재다. 도교는 신도 관료체계가 있어서 가장 높은 옥황상제 밑에 신하 신들이 있고 최하위에 인간 범죄자 같은 하급 저질 영혼인 귀(鬼)와 마(魔)가 있다. 유교는 철저하게 인간 중심개념으로 절대 신도 악마도 없다. 인의예지 안에 있으면 선이고, 벗어나면 악이라기보다는 불선의 개념이다. 악마의 등장은 사후세계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권선징악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악당이 더 잘사는 이율배반적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사후세계에서 확실하게 징벌하는 개념을 종교가 도입하였다. 우리 전통사상에는 절대 악마가 없었다. 일본 요괴와 서양 드래곤은 이유 없이 사람을 해치는 악의 존재다. 우리 전통사상의 도깨비는 장난기는 있으나 권선징악의 존재다. 원래 우리 전통사상에는 선악 개념이 없었다. 인간은 선량하고 행복한 저승 사람이 이승으로 놀러 왔기 때문에 원래 선한 것이다. 원한이 있으면 푸는 것이고, 악한 것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전문기업 코웰메디(대표 최현명)가 오는 12월 13일, 청주 더나눔 대회의실에서 ‘GBR PUB in CHEONGJU’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소 침습 GBR을 핵심으로, 임상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술식과 케이스 중심 강연을 구성해 기대를 모은다. 연자로 나서는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은 수년간 다양한 GBR 및 연조직 증대 케이스를 공유하며 임상가들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최소 침습 접근의 필요성과 장점, 케이스별 술식 선택 기준, 실패를 줄이기 위한 사전 포인트 등을 상세히 짚어줄 예정이다. 최근 개원가에서 난이도 높은 임플란트 케이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경험 기반 강연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세미나는 △Flapless bone graft △Tunneling technique △전치부 협측 골결손 관리 △수직·수평적 골 증대 △버티컬 멤브레인 등 임상가들이 어려워하는 항목들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술식 적용 시 고려해야 할 리스크 요인과 해결 전략까지 구체적으로 다룬다. 또한 버티컬 멤브레인 활용 케이스도 포함, 술식 선택에 대한 판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함동선)가 지난 11월 20일 SIDEX 2026 준비 제2차 조직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보고사항으로 △SIDEX 2026 전시부스 판매현황 △국제종합학술대회 진행상황 △SIDEX 2026 Floor Plan △AMIC Dental 2025 참가보고서 △2025 청도시민영치과의사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 출장보고서 등이 공유됐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SIDEX 2026에 대한 조직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먼저 SIDEX 2026에서는 별도의 기념품(가방)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전시상품권(3만원)을 제공하기로 한 것과 관련, 현금화와 같은 전시상품권의 불법적 이용행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규정을 수립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SIDEX 전야제이자 해외바이어 환영행사인 서울나이트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 커버와 같은 공연팀을 섭외, 최근의 케이팝 인기를 적극 활용하자는 내용도 있었다. 얼마 전 코엑스 마곡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ISO/TC 106 서울총회에서도 오징어게임 등 한류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외국인들로부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개원 17주년을 맞이한 전남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윤찬·이하 전남대치과병원)이 지난 11월 17일 기념식을 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에는 전남대치과병원 황윤찬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연혁보고와 기념영상 상영, 개원기념 유공자 포상 등이 이어지며 17년의 발자취를 함께 나눴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용봉동 이전 개원 이후 호남권 치과의료의 중심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장애인 환자 진료 서비스 확대, 최신 장비 도입, 진료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진료 역량을 강화하며 ‘누구에게나 안전한 치과진료’를 실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지역 치과병·의원과의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상생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어르신·저소득층 등 구강보건 취약계층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며 지역사회 의료안전망으로서 기능을 수행 중이다. 병원 환경 개선도 꾸준히 진행, △주차유도관제시스템 구축 △로비 환경 개선 등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며 쾌적하고 편안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정신 원장은 “전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이하 근관치료학회)가 지난 11월 8~9일, 가톨릭대학교 대강당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최신 근관치료 기술과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Future Idea, Now Tech: Contemporary Technology and Treatment Strategies’를 주제로 근관치료 분야의 최신 흐름을 조망하는 강연들이 이어졌다. 특히 김상균 교수(컬럼비아치대), 장인순 교수(UCLA 치대), 정지욱 교수(텍사스 치대)가 다양한 임상 주제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학술대회 이후에는 총회를 통해 김현철 교수(부산대치과병원)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김현철 신임회장은 2027년 3월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근관치료학회연맹(APEC) 2027 학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가장 중요한 목표로 제시했다. 학회는 APEC 40년 역사에서 네 차례 ‘서울 국제 학술대회’를 주관해 왔으며, APEC 2027은 한국에서 다섯 번째, 부산에서는 첫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 회장은 “2018년 서울에서 열린 IFEA 세계근관치료학회(WEC)가 역사상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