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업무보고에서 한의 난임치료와 관련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쉽지 않아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효과를 보여줘야 한다”고 발언해 한의계와 의과계의 공방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는 지난 1월 8일 “이번 기회에 보건복지부 장관과 한의협회장, 대한의사협회장 3인이 참여하는 한·양방 난임치료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한의협 측은 “정부 주관으로 한의약 난임치료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공론장이 마련된다면 거절할 이유가 없다”며 “한의 난임치료의 효과와 더불어 기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양방 난임치료의 문제점, 수십 년간 양방 난임치료만 지원한 정부 정책의 결과에 대해서도 함께 검증의 시간을 갖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난임치료 지원 방식에 대해 국민들 앞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지난 1월 9일 성명을 내고, “한방 난임치료는 ‘설전’이 아닌 ‘과학적 검증’의 대상”이라고 밝히면서 “(복지부 장관이)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아 논쟁의 초점을 의학적 근거 검증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의 신간 ‘임플란트 주위염 진단 치료 예방의 최신 지견’이 군자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임플란트와 관련된 수많은 합병증 원인 가운데, 생물학적 원인에 초점을 맞췄다. 전신질환이나 복용 약물로 발생하는 임플란트 합병증 등 ‘환자’ 자체의 문제와 자가골 채취술, 치조골 이식술, 상악동 이식술, 발치즉시 식립술 등 ‘시술법’과 관련한 문제, 그리고 임플란트 주위염 등 ‘유지관리’ 기간 중 발생하는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peri-implant mucositis와 peri-implantitis를 중심으로, 치주과 전문의의 시각과 개념에 근거해 지금까지 제시된 치료법들을 효율성과 장기 안전성의 관점에서 정리했다”고 소개했다. 임상현장에서의 접하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물론, 근거 중심의 자료 제시를 통해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임상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책에서는 Dr. Hahm’s Note와 Dr. Hahm’s Tip으로 상세히 기술해 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김대중)가 턱관절장애 초심자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한다. 오는 2월 22일 개최되는 이번 연수회는 ‘이론을 넘어서 실전으로-직접 시술하고 실습하며 배우는 TMD 주사치료 연수’가 주제다. 김지락·조정환 교수의 이론과 실습강의를 비롯해 두 교수와 패컬티들의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TMD를 처음 시작하는 치과의사도 부담없이 시도할 수 있도록 마네킹을 이용한 주사실습을 준비하고 있다. 연수회는 먼저 김지락 교수(경북치대 구강내과)의 ‘초음파 유도 측두하악관절장애 주사치료를 위한 해부학 및 임상적용-이개측두신경 마취, 초음파 유도 관절강 세척술의 모든 것’ 강연과 조정환 교수(서울대 구강내과)의 ‘초음파 유도 저작근장애 주사치료를 위한 해부학 및 임상적용-초음파 유도 TPI, Botox 치료의 모든 것’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실습강의와 데모, 실습이 2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초심자도 부담없이, 누구나 자신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조별 마네킹 주사실습과 초음파 실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김대중 회장은 “이번 연수회는 학회 회원뿐 아니라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이하 수원분회)가 관내 치과대학 동문 모임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연말 단국치대를 시작으로 강릉원주·경희·서울·원광·조선·연세·전남·전북치대 동문 모임과 수원시여자치과의사회 모임을 차례로 방문했다. 민봉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수원분회의 소중한 일원인 치과대학 동문 및 여성치과의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수원분회 활동을 알리며 수원분회의 결속을 다졌다. 회원 유입을 위한 노력도 더해졌다. 수원분회는 기본 지원금에 더해 대학별 신규 회원 유입 현황 및 미납 회비 납부 이벤트 진행 상황, 각종 행사 참여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원금을 차등 지급했다. 민봉기 회장은 “회원과의 직접 소통 기회를 늘리기 위해 3년 임기 동안 꾸준히 연말 동문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동문회 활성화가 지역 치과계의 단합과 발전의 기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민봉기 회장의 임기는 오는 2월까지며, 3월부터는 지난 연말 제37대 회장으로 당선된 박용규 신임회장이 수원분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천의 한 30대 남성(A씨)이 치과 진료 중에 치과의사의 목을 조르고, 진료보조를 하고 있던 치과위생사를 밀치는 등 폭력 가해로 기소, 법원이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인천 부평구의 한 치과에서 자신을 치료한 치과의사의 목을 조르고, 이를 말리는 치과위생사를 밀쳐 넘어뜨리는 등 폭력을 가했다. A씨는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통증이 있다면서 치과를 찾았고, 치과에 비치된 치아모형을 벽에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 사건이 벌어지기 전인 같은 해 3월에도 또 다른 치과에서 난동을 부리면서 의료진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도 기소된 바 있다. A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인천 부평구 모 주민센터 민원대 앞에서 구청 소속 공무원이 응대가 불친절하다며 손으로 가슴을 밀치고, 이를 말린 다른 공무원들에게도 폭력을 가해 이 역시 기소됐다. 법원은 “피고인이 2023년 특수폭행죄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었음에도 자숙하지 않고 각 범행을 저질러 그 죄책이 매우 무겁다”면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약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구강 점막에 직접 닿는 제품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인 만큼, 사용 빈도에 비례해 성분의 안전성과 제조 기준에 대한 신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강에 직접 작용하는 제품 특성상, 작은 자극도 누적되면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처방 단계부터 성분 하나하나에 대한 검증이 요구된다.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은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성분은 배제하고 가급적 화학성분을 자연 유래 성분으로 대체하는 방향으로 치약 처방을 설계하고 있다. 사용자의 구강 점막에 대한 자극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원료 선정부터 관리 기준까지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니튼 치약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합성 계면활성제(SLS) 대신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적용해 구강 점막 자극을 줄였으며, 감미제 또한 사카린이 아닌 토마틴과 자일리톨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있다. 치약 성분 중 논란이 지속돼 온 트리클로산과 파라벤을 비롯한 보존제는 전면 배제했고, 이를 포함해 총 1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레진 수복 술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핸즈온 세미나가 열린다. 지씨코리아가 오는 2월 22일, 서울 마포구 GC KOREA Dental College에서 ‘임상의를 위한, 배우고 돌아가서 바로 적용 가능한 Advanced Resin Hands-On Course’를 개최한다. 이번 핸즈온은 원데이 코스로 구성, 하루 동안 레진 수복의 핵심 이론과 술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충분한 실습을 통해 임상 적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자로는 김덕수 교수(경희치대)와 김선영 교수(경희치대)가 나선다. 오전 세션에서는 김덕수 교수가 치과용 접착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접착제 종류에 따른 사용 원칙과 구치부 복합레진 수복 시 주의해야 할 임상 포인트를 짚는다. 이론 강의에 이어 구치부 2급 복합레진 수복 케이스를 직접 다뤄보는 핸즈온 실습을 진행, 접착과 수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후에는 김선영 교수가 전치부 수복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Class Ⅲ, Ⅳ, Ⅴ 수복과 Diastema Closure를 중심으로 전치부 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1월 6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치과계 주요 인사와 정·관계, 언론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제작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홍보영상과 부산지부에서 제작한 KNN 공익광고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를 통해 부산지부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에 대한 염원과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과정을 공유했다.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부산은 전국 치과재료 생산의 63.7%를 책임지는 국내 치의학산업의 중심지이자 비수도권 최대 치의학 인프라를 보유한 도시로 글로벌 도시경제력 또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새해에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석준 교육감과 백종헌, 김미애, 조승환 국회의원들도 인사말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부산에 유치되는 것이 지역 균형발전과 치의학 산업 발전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부산이 가진 의료·교육 인프라와 부합하는 만큼, 부산 유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이하 광주지부)는 지난 1월 8일 지부회관에서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과 공동으로 ‘2026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양 단체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상호 유대관계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주지부 박원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활동을 비롯해 구강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수가 경쟁, 보조인력난, 생성형 AI를 활용한 불법 의료광고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경쟁보다는 협력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이 씨를 뿌린 해였다면 2026년은 그 결실을 거두는 수확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제14대 회장 3년 임기의 마지막 해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 최원호 부이사장은 “신협의 최우선 목표는 회원들의 경제적 안정과 복리 증진”이라며 “전남 동부지점 개점을 계기로 광주를 넘어 전남 동부권까지 양질의 금융서비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부승찬·이하 공보치의협)가 주최하고 네오엑스포가 주관한 ‘2026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이하 DENTEX 2026)’가 지난 1월 11일 코엑스 D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막식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김대준 공공군무이사,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안제모 회장, 서울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 제주도치과의사회 장은식 회장, 대한치과대학병원전공의협의회 우승희 회장, 네오바이오텍 이동진 이사, 덴티움 서승우 대표이사, 메가젠임플란트 권형철 부사장, 오스템임플란트 최병용 상무이사, 포인트임플란트 최광호 부사장 △공보치의협 부승찬 회장 등이 참석해 DENTEX 2026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80개 업체 278부스가 참가했으며, 1,546명(치과의사 1,237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전년도(1,403명) 대비 143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시장에는 △임플란트·기자재 △디지털 장비 △의료IT △개원 컨설팅(세무·법무·노무) △인테리어·가구·보안 등 개원 준비에 필요한 품목이 한자리에 구성됐다. 출품업체들은 개원에 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광호·이하 대전지부)가 제14대 회장단으로 대전지부 부회장인 김미중(회장후보)·백승천(부회장후보)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 대전지부 회칙에 따라 당선이 확정됐다. 대전지부는 지난 1월 6일부터 12일까지 14대 회장단 후보등록을 진행, 후보등록 마감 시일까지 김미중 회장후보와 백승천 부회장후보가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경선으로 진행될 경우 오는 2월 12일 전회원 직접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단독후보 등록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제14대 회장단 선거에 나선 김미중 회장 당선인과 백승천 부회장 당선인은 “대전지부 회원의 권익을 지키고, 더 나은 진료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 회원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대전지부를 만들기 위해, 7가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24시간 열려있는 실시간 소통’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 당선인 측은 “회원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카카오톡 고충처리 채널 운영 △‘회장에게 바란다’ 게시판 활성화 △회원 문제 발생 시 즉각적 대응 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오는 2월 10일 제40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있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화섭·이하 선관위)가 지난 1월 7일 ‘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 후보자 등록 안내 및 가이드라인 설명회(이하 가이드라인 설명회)’와 ‘제2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서울지부 선관위 위원 및 관련 임원, 출마예정자 진영 관계자, 전문지 기자 등이 참석한 가이드라인 설명회에서 신화섭 선관위원장은 “서울지부는 그간 3번의 직선제를 공명정대하게 치러낸 바 있고, 이번 40대 회장단 선거 역시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선관위는 그간 회의를 통해 선거운동 가이드라인을 보다 명확히 정리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과정을 통해 후보자들의 비전과 공약이 회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지부 선관위는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통해 △사전 선거운동 △선거운동 △선거일 당일 선거운동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제재 등을 고지했다. 서울지부 선관위에 따르면 회장단 선거 입후보자는 회장 및 선출직 부회장 2인을 공동후보로 선거인 10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치과계에도 본격적인 선거 시즌이 도래했다. “내가 적임자”라는 도전자들의 잇따른 출사표가 이어지며 선거 열기는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선거 결과는 후보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의 희비를 가르겠지만, 회원들에게는 다시 한번 회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리더를 선택할 권리이자 책임이 주어진다. 회원의 의사가 직접 반영되는 선거는 후보자들이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귀 기울여야 할 시간이다. 향후 3년간 치협과 각 지부를 이끌 집행부를 선출하는 이번 선거는 치과 개원가를 지탱하는 중요한 버팀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시점에서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가 반드시 되새겨야 할 문장이 있다. “팀보다 나은 개인은 없다”는 말이다. 이는 개인의 역량보다 팀의 협력과 시너지가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의미로, 선거 과정뿐 아니라 선거 이후의 회무 운영에서도 유효한 원칙이다. 선거의 승리는 개인의 역량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잘 구성된 팀과 조화로운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철학이 조직 문화로 정착될 때 비로소 안정적이고 진취적인 집행부가 만들어질 수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잘 구성된 팀은 평균적으로 20% 이상의 성과 향상을 보이며, 심리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회원 여러분은 진료에만 매진하십시오. 저수가 덤핑치과와 정부의 과도한 행정 편의주의는 제가 앞장서 싸우겠습니다. 치과의사로서 자부심은 지켜내고 강력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김욱-이선장 예비후보가 제36대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회장단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월 8일 개최된 출마 기자회견에는 지지자들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통합캠프’로 명명한 김욱-이선장 예비후보는 “경기지부의 통합과 단결”을 강조하며 “새로운 경기지부로 함께 나아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욱 회장 예비후보는 의정부분회장, 경기지부 총무이사, 치협 법제이사, 치협 1인1개소법 사수 및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회장으로서 턱관절 교육을 10년째 이어오며 있다. 이선장 부회장 예비후보는 경기지부 집행부 현직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마 기자회견에서 후보진영은 회장 후보의 추진력, 부회장 후보의 정책 및 실무역량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김욱 예비후보는 “개원가는 저수가 덤핑치과와 비급여 수가공개 등 대내외적인 도전과 변화로 거센 파고 속에 노출돼 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