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원장(김전치과), 김현종 원장(가야치과), 이학철 원장(목동예치과병원) 그리고 김영성 교수(서울아산병원) 등 4명의 연자가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펼쳤다. 바로 신흥이 후원하는 ‘사인사색(四人四色) 실전 치주 연수회’가 진행된 것.지난 10월 19일 시작해 총 6회로 마무리된 이번 연수회는 이번이 세 번째로, 이전 연수회보다 업그레이드 된 커리큘럼으로 진료실에서 항상 접하게 되는 치주질환에 대한 꼼꼼한 강의와 실습교육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사인사색 실전 치주 연수회에서는 비외과적 치주치료, 수술, 그 외의 환자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부분들과 다른 분야와의 접목 등 치주치료의 전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연수회 1회차에서는 전반적인 개념과 코스 소개를 시작으로 치료계획이 진행됐고, 2회차에서는 △Periodontal examination △Instrumentation △Antimicrobials 관련 이론 강의가, 실습에서는 △치주낭 측정/charting △Root planning unit chair △Root planning 치아 △Root planning 마네킨 등이 다뤄졌다.지난달 2일 3회차에서는 △Fu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 제53회 종합학술대회(대회장 조기영)가 오는 23~24일 양일간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치주과학회는 지난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I am periodontist’를 주제로 내건 만큼 치주과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치주과의사로서의 역량과 자부심, 긍지를 고취시키는 계기로 만든다는 계획을 밝혔다. 치주관점에서 바라본 복합치료와 임상증례를 중심으로 부족한 잔존골에서 임플란트 치료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에 대한 깊이있는 고찰이 이뤄질 예정으로, 3명의 해외연자와 다양하고 깊이있는 강연이 준비돼있다. 학술대회 첫날인 23일에는 일본치주병학회 회장인 Toshihiko Nagata 교수가 나서 치주병과 당뇨병의 관계에 대한 특강을 펼친다. “당뇨병성 치주염의 치은열구액에서의 maker로 진단을 입증하는 흥미로운 강연으로, 기존에 접했던 이 분야 강연보다 한 단계 진일보된 연구성과를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학회 측은 소개했다. 이어지는 Homma Zadhe 교수의 특강은 치주조직 재생에 진전된 방법으로 조직공학을 이용하는 방법과 이것을 임상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주며 관심을 끌어모을 전망
지난 9월 6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메가젠 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Perio Master Course’가 지난 1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Perio Master Course는 학문적 이론에서부터 접근해서 진료 현장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임플란트 치주학에 대한 노하우까지를 다뤘으며 매회 강의 후 실습을 통해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메가젠 측은 “1:1 실습 위주의 강연으로 만족도가 높았을 것 같다”며 “개원가에서 필요한 강연과 실습위주의 강연을 앞으로 계속 준비해나가겠다”고 전했다.◇문의 : 02-3014-7840김희수 기자G@sda.or.kr
가이스트리히 코리아가 주최하는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고수들의 임상 노하우’ 핸즈온 코스가 다음달 3일 부산치과의사신협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핸즈온 코스는 김창성 교수를 비롯한 이중석 교수와 김민수 교수 그리고 임현창 강사 등 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 멤버들이 팀을 이뤄 상악동 거상술 등에 관한 임상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개할 예정이다.먼저 ‘Sinus Graft 임상 노하우’ 세션에서는 sinus graft의 시술 방법인 lateral approach와 crestal approach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안전한 sinus graft를 하기 위한 anatomical issue에 대한 이해와 비교적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해결책 및 이를 미연에 저지할 수 있는 예방책까지 상세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궁극적으로 성공적인 sinus graft를 시행하기 위한 △material for sinus graft △기수의 선택 △골이식재의 선택 등도 다뤄진다.이 같은 과정이 모두 진행된 이후에는 핸즈온으로 lateral approach 및 crestal approach 등 sinus graft 실습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환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 제53회 종합학술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 23~24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펼쳐질 이번 종합학술대회의 주제는 ‘I am periodontist’다.첫날인 23일에는 임상연구발표를 시작으로 Toshihiko Nagata 교수(도쿠시마대 대학원)와 Homma Zadhe 교수(Southern California대학교)의 해외연자 특강과 ‘치주관점에서 바라본 복합치료’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이어진다. 심포지엄은 치주교정-치주 및 심미적 문제가 있는 환자에서 치주치료와 교정치료를 병행해 자연치를 보존하고 심미 및 예후를 개선한 증례부터, 임플란트 인접 치아에 대한 치주-엔도 comprehensive treatment 등 복합적인 치료에 대한 4가지 강연이 준비돼 있다. 둘째 날에는 ‘부족한 잔존골에서 임플란트 치료전략(임상증례를 중심으로)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으로 포문을 열며, 임성빈 교수(단국치대), 김진선 원장(미소모아치과), 김도영 원장(김전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이 외에도 학회 인정의 포럼과 스페인 Mariano Sanz 교수의 특강이 2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Mar
(주)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다음달 12일 서울 역삼동 세미나실에서 ‘제3회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연조직 재생 연수회’를 개최한다. 자가연조직 대체재를 이용하는 연조직 재생술을 다루는 이번 연수회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지난 2회 연수회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 된 바 있다.연조직 재생연수회는 허익 교수(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를 비롯해 신승일 교수와 박정수 전임의(경희대치과병원) 등 경희치대 치주과 멤버들이 연자로 나서고 있다.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실습위주의 교육이 진행될 이번 연수회에서는 ‘Surgical procedure to widen the keratinized mucosa and cover the recessed root’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이론 교육 이후 진행될 핸즈온 실습에서는 돼지 턱뼈를 이용해 Mucograft짋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실습에서는 치은 증대술과 치근 피개술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치은증대술 및 치근피개술은 대부분 CTG(Connective Tissue Graft), 혹은 FGG(Free Gingival Graft) 술식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연수회에서는 3D-Collagen Matrix
김도영 원장(김전치과)과 김현종 원장(가야치과) 그리고 이학철 원장(목동예치과)과 김영성 교수(서울아산병원 치주과) 이상 4명의 연자가 진행하는 ‘四人四色(4인4색) 실전 치주연수회’가 다음달 19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신흥연수센터 및 목동예치과병원에서 진행된다.4인4색 실전 치주연수회에서는 김도영 원장, 김현종 원장, 이학철 원장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김영성 교수 등 4명의 연자가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펼쳐 낼 예정이다.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연수회는 비외과적 치주치료, 수술, 그 외의 환자 동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부분들과 다른 분야와의 접목 등 치주치료의 전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마네킨, pigjaw, clinical photo taking 실습을 비롯해 live practice까지 다양한 방식의 실습도 준비돼 있다.다음달 19일과 20일 첫 세미나에서는 △Introduction과 치료계획(Nonsurgical vs surgical, extraction etc) △Periodontal examination △Instrumentation △Antimicrobials 등 이론 강의와 △치주낭 측정/chart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학회)가 제3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지난 11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학술집담회는 ‘Periodontal treatment in the future’를 주제로 한 신승윤 교수(경희치대 치주과)의 강연과 ‘10 years of experience in sinus augmentation’을 주제로 한 김재석 원장(명동루덴치과)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신 교수는 치주치료의 시대적 흐름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미래의 치주치료를 진단하는 시간을 만들어 호평을 얻었으며, 김재석 원장은 상악동거상술 환자 통계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를 만들어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학술집담회에 앞서 진행된 정기이사회에서는 오는 11월 23~24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종합학술대회(대회장 조기영) 최종 학술프로그램에 대한 검토가 이어졌다. 또한 지난 3~4일 일본 나라현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치주학회 학술대회 참가 결과보고와 2017년 대회를 유치한 데 따른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주와 임플란트의 상관관계를 엿볼 수 있는 장이 펼쳐졌다.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준봉·이하 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주임교수 정종혁)과 경희치대 OB회(회장 민원기·이하 K-Perio)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치주과학교실 하계학술대회’가 지난 1일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열렸다. ‘치주치료와 임플란트’를 대주제로 설정한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치료 시 발생하는 치주질환 문제를 살펴보고, 질의 응답을 통해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연자와 참석자가 함께 탐구하는 학술토론의 장이 됐다. 특히, 임상초보를 위한 오전 강연과 숙련자들을 위한 오후 강연으로 나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각각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치주질환과 임플란트 상관관계에서 연조직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민원기 회장은 “이번 2회 학술대회는 참가자의 수준에 따른 연제 설정 및 연자 섭외를 진행했다”며 “젊은 개원의나 치주를 접하지 못한 타 전공 치과의사들에게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치료범위를 감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연제
경희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준봉·이하 경희대치전원)이 주최하는 제2회 치주과학교실 하계 학술대회가 다음달 1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박종기 대사홀에서 열린다.‘치주치료와 임플란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주 및 임플란트에 관한 다양한 증례보고와 학술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학술대회 연자로는 정종혁 교수(경희대치전원), 이영종 원장(과천이즈치과), 한지영 교수(한양대 치주과), 임상철 원장(웰치과)이 나서 △치주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증례 및 토론 △임플란트-어버트먼트 커넥션에 대한 고찰 △과연 흡수성 차폐막으로 얻은 골은 잘 유지되나요? △Simplified GBR에 대해 강연한다.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등록비는 회원 3만원, 비회원 5만원이다. 이번 학술대회의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희대치전원 치주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 periohsb@hanmail.net전영선 기자/y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가 2013년도 제2차 학술집담회를 열였다. 지난 10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치과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집담회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치주과)의 ‘GDF-5 in Periodontal Regeneration’, 신승일 교수(경희치대 치주과)의 ‘Peri-implant Disease’ 강연으로 관심을 모았다.이중석 교수는 지난 5년간 독일 Scil사와 같이 진행했던 GDF-5 치주재생인자에 대한 연구 내용을 발표하면서 “GDF-5는 연골에서 획득한 골형성 단백질로 Beagle dog을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1벽성 골결손 부위에 대한 치주 재생술식에 있어 일반적인 골형성 단백질에 비해 백악질 형성과 치주인대의 치밀도 등이 이상적인 치주조직과 가장 유사하다”고 소개했다. 임플란트 주변질환에 대한 문헌고찰과 오염된 임플란트 표면 처치에 대한 본인의 논문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은 신승일 교수는 “현재까지는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표면을 깨끗이 닦는 것이 고유의 임플란트 표면을 변형시키지 않는 방법”이라면서 “임플란트 주변질환은 예측하기가 힘들고 일단 발생하면 처치가 어려운 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치주과학회 이재목
(주)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지난달 22일 서울 역삼동 자사 세미나실에서 자가연조직 대체재를 이용한 연조직 재생 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는 지난 2월과 4월에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3번째로 열리게 됐다.연자는 지난 1, 2회 세미나에서와 마찬가지로 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 허익 교수와 신승일 교수, 그리고 박정수 전임의 등 경희치대 치주과 멤버들이 나서, 성공적인 임상을 위한 지견을 펼치고, 노하우를 공유했다.치은증대술 및 치근피개술은 대부분 CTG(Connective Tissue Graft), 혹은 FGG(Free Gingival Graft) 술식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1, 2차 세미나에서와 마찬가지로 3D-Collagen Matrix 구조를 가진 자가연조직 대체재를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자가조직의 채취 없이 수술을 가능하게 하고, 자가 연조직 채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가이스트리히 관계가는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자연스러운 연조직의 색조와 형태를 재생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불어 기존 수술보다 훨씬 단축된 시술 시간으로 술자의 만족도까지 높이는 새로운 개
(주)가이스트리히코리아(이하 가이스트리히)가 오는 22일 서울 역삼동 자사 세미나실에서 자가연조직 대체재를 이용하는 연조직 재생 연수회를 개최한다.연조직 재생 연수회는 지난 2월 처음 시작해 이번이 3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허익 교수(경희치대 치주과학교실)를 비롯해 신승일 교수와 박정수 전임의(경희대치과병원) 등 경희치대 치주과 멤버들이 연자로 나서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치은증대술 및 치근피개술은 대부분 CTG(Connective Tissue Graft), 혹은 FGG(Free Gingival Graft) 술식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난 2차에 걸친 연수회에서는 3D-Collagen Matrix구조를 가진 자가연조직 대체재를 사용해 자가조직의 채취 없이 수술을 가능하게 하고, 자가 연조직 채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바 있다.가이스트리히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는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자연스러운 연조직의 색조와 형태를 재생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불어 기존 수술보다 훨씬 단축된 시술 시간으로 술자의 만족도까지 높이는 새로운 개념의 연조직 재생술일 소개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문의 : 02-553-76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이영규·이하 치주과학회) 2013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24~25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전공의 임상증례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춘계학술대회는 전국 치주과 전공의들을 위한 학술교류 및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갈수록 학술대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올해는 450여명이 참가해 예년에 비해 150명 이상 많은 치과의사들이 강연장을 찾았다. ‘Update on current concepts in periodontology and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다양한 임상증례와 강연이 펼쳐진 가운데 첫날 최상묵 고문(서울치대 명예교수)의 인문학 강연 ‘의학과 인문학의 크로스오버’와 대만 Jerry Lin 교수(타이페이 의과대학)의 ‘Clinical guidelines and applications for achieving optimal anterior implant esthetics’ 강연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선배 치과의사로서 치과의사가 갖춰야할 소양과 자격에 대해 열강한 최상묵 명예교수는 평생을 지켜온 치과의사로서의 소신을 피력해 갈채를 받았다. 이튿날에도 심미, 골융합과 관련된 처치방법, 임플란트 표면연구 등에 대한 심포지
베일러치대 조준영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임상치주 세미나 및 유학 설명회’가 지난 25일 시작해 다음달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덴츠플라이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치주의 기초부터 수술까지를 총정리한다. 세미나에서는 △치주질환에 대한 이해와 처치 △보철물과 치주질환의 관계 △Apically Smile Pt의 치주적 접근법 △ Free Gingival Graft △CT Graft △임플란트 관련 치주수술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베일러 치대 유학 관련 설명회에서는 베일러치대 치주과와 보철과에서 진행되는 1~2년 과정의 교육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문의 : 02-983-2875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