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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1] 교정부터 디지털까지 한자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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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동강연으로 궁금증 해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이번 SIDEX 2021 학술대회에서는 교정, 임플란트, 소아-예방치과, 디지털 치의학 등 공동강연이 큰 관심을 끌었다.

 

학술대회 첫날인 지난 5일 오전에 진행된 ‘교정과 공동강연’에서는 차현인 원장(여의도백상치과)과 홍경재 원장(보스톤클래식치과), 지혁 원장(전주 미소아름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투명교정 디지털 셋업의 기초 지식과 임상 적용 △빅데이터를 활용한 투명교정의 한계극복과 다양한 임상적용 △보철·임플란트를 위한 교정치료 시 투명교정 시스템의 장점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에는 청중들이 실시간으로 올린 질의에 대해 연자들이 답하는 형식으로 디스커션이 진행, 투명교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기회가 됐다.

 

이어 진행된 ‘임플란트 공동강연’은 김용진 원장(포천 우리병원 치과센터),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 등 임플란트 고수들의 지견을 한자리서 들을수 있었다.

 

또한 소아-예방치과 공동강연에서는 윤연희 원장이 ‘소아치과에서의 최소침습치료와 정기검진’을,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오늘 그 아이 그냥 보내지 마세요’를 통해 초기우식의 비침습적 치료에 대한 지견을 공유했다.

 

학술대회 마지막 날 오전 진행된 ‘교정-소아치과 공동강연’에서는 홍기상 원장(홍기상차일드앤틴치과)이 ‘어린이 환자에서의 근기능과 부정교합의 발달에 대한 소개’를, 백철호 원장(새이치과교정과치과)이 ‘5세로부터 70세 환자까지의 MFT, 그 형태와 기능의 줄다리기’를 각각 다뤘다. 

 

최근 ‘디지털 치의학’에 대한 관심은 관련 공동강연에서도 재확인할 수 있었다. ‘덴탈 캐드 프로그램 총정리’를 주제로, 박시찬 원장(늘푸른치과), 천세영 원장(디지털허브치과), 한종목 원장(명학하나치과)이 강연과 디스커션에 나서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시찬 원장은 CEREC-Inlab에 대해 다뤘고, 천세영 원장은 3Shape의 보철, 교정, 임플란트용 CAD software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한종목 원장은 Exocad와 관련해 일반 보철물과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에 관련된 기본 기능부터 진단과 치료계획에 관련된 기능에 대해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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