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5.9℃
  • 서울 4.6℃
  • 흐림대전 6.4℃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6.9℃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7.4℃
  • 흐림보은 3.1℃
  • 구름조금금산 5.8℃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1] 치과계 이연수요 폭발한 축제의 장

URL복사

SIDEX 2021 현장 화보…3일간의 생생한 모습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21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A홀과 C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SIDEX 2021은 161개 업체, 807부스 규모로 치러졌다. 이는 지난해보다 업체는 39개, 부스는 533개 늘어난 규모로,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지난해 경주에서 개최된 YESDEX, 올해 초 세텍에서 치러진 DENTEX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치과계 오프라인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며, 이번 SIDEX 2021에도 치과계의 상당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됐던 것이 사실. 실제로 SIDEX 2021에서는 그동안 억눌렸던 치과계 이연수요가 한 번에 폭발한 축제의 장이었다.

 

학술대회 등록처와 연결된 코엑스 A홀은 아침부터 참관객이 크게 붐볐다. 학술대회 등록을 마친 참관객들이 A홀로 빠져나가며 전시장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학술강연장이 밀집된 코엑스 3층의 C홀은 전통적으로 참가업체들이 선호하는 위치로, 이번에도 역시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참관객들의 발길이 계속됐다.

 

참가업체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는 SIDEX 2021의 백미였다. 프로모션, 할인이벤트, 핸즈온, 학술강연, 응모권 추첨, 패키지 판매 등 A홀과 C홀 가릴 것 없이 각 업체들이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시회 활성화를 위해 SIDEX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스탬프투어 역시 준비된 경품이 모두 소진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외에도 덴티움과 플라즈맵, 배러투데이, 사이버메드 등 SIDEX 2021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치러진 기술세미나는 자사의 신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자리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미래에셋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현대자산운용, NH투자증권 등의 애널리스트가 참여한 증권사 IR 프로그램에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덴탈산업을 소개하는 투자 컨퍼런스로의 첫 발을 내디뎠다.

 

3일간 치러진 SIDEX 2021 현장의 모습을 화보로 담아봤다.

 

 

 

 

 

 

 

 

 

 

 

 

 

 

관련기사

더보기
3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미친× 머리에 꽂은 꽃과 탈팡
요즘 ◯팡의 뉴스가 난리도 아니다. ◯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로켓배송이란 이름으로 주문 다음 날 빠르게 배송을 하며 동종 업계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한 회사다. 그 회사에서 얼마 전 이용자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었다. 그러나 회사는 후속 처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국민적 분노를 일으켰다. 급기야 국회청문회가 열리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가관이다. ◯팡 청문회를 보다가 과거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가 연상되었다. 동문서답하는 것도, 불리한 것은 ‘모른다’로 일관하는 것도, 최고 책임자에 대한 질문에는 묵비권으로 일관하는 것도 모두 유사한 풍경이었다. 단지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에서는 고개를 빳빳이 세운 장세동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이번 청문회에서는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일관한 외국인 변호사 바지사장이 대조적으로 오버랩되었다. 게다가 증인으로 참석한 가장 연차가 높은 부사장은 취직한 지 1년이 안 되었고, 부사장이 몇 명인지도 모른다고 답변하였다. 청문회를 보는 내내 무슨 마약 범죄조직의 점조직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팡 사용자는 늘었

재테크

더보기

스태그플레이션 시기, 금과 은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최근 금과 은, 백금 등 귀금속 시장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식시장 역시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귀금속의 성과가 이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이 안전자산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다는 통념이 있지만, 최근 귀금속 시장은 이러한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하나의 금리 사이클이 진행되는 동안 주요 자산군의 흐름을 비교해보면 이러한 특징은 더욱 분명해진다. 글로벌 주식시장과 한국 증시는 모두 상승했지만, 금과 은 역시 그에 못지않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은은 최근 들어 금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백금 등 다른 귀금속 시장의 성과 역시 탁월했다. 이는 단순한 단기 테마라기보다, 거시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 선호도의 이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금리 사이클과 인플레이션 환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이후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재정 지출이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했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 인상 국면이 지나갔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