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금)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4.8℃
  • 구름조금대전 -2.6℃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1.4℃
  • 흐림제주 4.2℃
  • 맑음강화 -5.6℃
  • 흐림보은 -2.7℃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스마일재단, SIDEX 현장서 ‘사랑나누기 바자회’ 

URL복사

후원업체 참여 속 기부행렬 이어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재단법인 스마일(이사장 김경선)은 지난 4~6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1 현장에서 ‘2021 사랑나누기 바자회’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저소득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마련을 위한 행사로, 후원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기를 띠었다.

 

스마일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사랑나누기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도 ㈜한국호넥스가 기금을 후원했고 ㈜베리콤, ㈜오성엠앤디, 스카이덴트, ㈜우성덴탈, ㈜우리동명, 덴츠플라이시로나가 물품후원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바자회에서는 정기후원자들을 위한 럭키박스 이벤트와 신규후원자를 위한 웰컴팩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돼 스마일재단의 활동을 공유하고 다시한번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후원자는 “후원을 넘어 스마일재단의 모금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스마일재단 김경선 이사장은 “사랑나누기 바자회는 치과기자재업체의 후원 없이는 불가능한 행사다. 좋은 뜻에 동참해준 많은 기자재업체와 바자회 준비에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일재단은 “저렴한 금액으로 기재도 구입하고 장애인 치과진료비도 마련하는 사랑나누기 바자회는 스마일재단을 통해 연중 진행되며 기자재 구입에 관한 문의는 전화(02-757-2835)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치과진료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치과인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34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공급 발 인플레이션 압력과 유가와 물가 상승 가능성에 대해

오늘은 중동 발 공급 측면 인플레이션 압력의 영향으로 앞으로 유가와 물가가 다시 상승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중동 전쟁 확전과 공급 발 인플레이션 압력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중동전쟁은 예멘과 이란까지 확전되고 있다. 세계 핵심 교역항로인 홍해와 호르무즈해협에서 군사분쟁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면서 중동 발 물류 공급망 대란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 12월부터 예맨 후티 반군과 분쟁이 일어난 홍해사태로 인해 전세계 해운사들은 수에즈 운하 대신 아프리카 대륙을 돌아가는 희망봉 항로로 우회하고 있는데, 이는 결국 운송기간 연장과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해운 운임 지표인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후티 반군 공격이 시작된 작년 11월 이후 2024년 2월 기준 2배 가까이 올랐다. 위 차트는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 그래프다. 2020년에 코로나 위기로 인한 짧은 경기침체가 지난 후 2020년 12월부터 전세계적으로 공급망 문제가 생기면서 운임지수가 폭등하기 시작했다. 이후 운임지수는 2022년 1월 정점에 이른다. 2021년 1월 당시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치부했던 시기로 연준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