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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치과의사회, 전시 개최노하우 공유 및 회무연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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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코엑스에서 간담회 ‘지속적 협력 약속’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는 SIDEX 2021이 열린 지난 5일 코엑스에서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이하 부산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영남권 5개 지부 공동 학술대회인 YESDEX와 자체 학술대회 BDEX를 개최하고 있는 부산지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전시회 개최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협회장이 사퇴한 현 상황을 치과계의 큰 위기라고 정의하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회무공백 등에 있어서 양지부가 논의와 협력을 통해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한상욱 회장은 “SIDEX 2021이 코로나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모습을 보니 치과인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뿌듯하다. 특히 협회장 사퇴라는 위기에도 비급여 공개 헌법소원 등 치과계 현안을 서울지부가 앞장서 대응하는 모습에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지부와 부산지부는 지난 2008년부터 간담회를 가져왔다. 그럼에도 모든 이사진이 한 자리에 함께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며 “수도권과 영남권을 대표하는 두 지부가 협심하면 치과계의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침체된 치과계를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멀리 서울까지 올라온 부산지부 한상욱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환영한다. 부산지부를 비롯한 영남권의 많은 회원들이 SIDEX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며 “전시회 개최 노하우나 회무 운영 등 모든 면에서 항상 소통하며 치과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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