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3.9℃
  • 맑음서울 8.2℃
  • 연무대전 5.7℃
  • 박무대구 4.1℃
  • 박무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7.6℃
  • 연무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9.4℃
  • 맑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2016 구총회] 광진, 장애인치과 자원봉사 올해도 지속

URL복사

지난 17일 정기총회, 김수환 신임회장 선출

광진구치과의사회(회장 강남현·이하 광진구회) 제22차 정기총회가 지난 17일 개최됐다.


2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강남현 회장은 “지난 한 해 우리 구회는 불법 광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서치와 보건소, 무엇보다도 회원들 덕분에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2년간 구회를 위해 일한 모든 집행부, 이사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한 “지난 2년간 회원의 의무를 다하는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렇지 못한 회원들이 의무를 다하도록 보수교육 및 구회 주력사업을 관리·감독해 다수 회원들이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노력한 한 해였다”고 전했다.


회무·감사보고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의료기관 자율점검 현장조사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이에 회원들은 “가이드라인이 없어 회원들이 어려워하는 상태”라며 “위에서 지시하기 전에 우리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제시하자”는 주문이 있었다.


광진구회 총회에서는 장애인치과 자원봉사 지속의 건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회원들은 “10년 이상 매주 목요일 오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회원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는 봉사인 만큼 올해도 이어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광진구회 내부 회칙에 따라 총회 참석 회원들의 만장일치 박수 속에 김수환 총무이사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수환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치과계 현안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인터뷰] 김수환 신임회장(광진구회)


“회원 보듬는 따뜻한 구회로”


Q. 취임 소감을 전한다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깨가 무겁다. 일반적으로 부회장이 회장으로 올라가는 게 맞지만 구회 사정상 총무이사가 회장을 맡게 됐다. 신임회장 중에서는 어린 축에 속하고, 회무 경험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회장직을 맡게 돼 부담스럽지만 최선을 다해 광진구회를 이끌어보겠다.


Q. 앞으로 중점적으로 다룰 사안은?
원로 선배님들께서 애정어린 질타를 많이 하신다. 사회적 분위기가 예전과 달라 회무 부분에서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젊은 회원들의 참여율이 낮아지는 원인을 찾고 독려해 나가며 모든 회원을 보듬겠다.


한지호 기자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