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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2016 구총회] 노원, 미가입·장기미납자 대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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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정기총회, 김백중 신임회장 선출

향후 2년간 노원구치과의사회(회장 정제오·이하 노원구회)를 이끌 신임회장으로 김백중 총무이사가 선출됐다. 노원구회는 지난 22일 40여 명의 회원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김백중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김백중 신임회장은 “새내기 치과의사에 대한 각종 지원, 정례 세미나 및 반회 활성화 등에 주력해 구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지난 2년간 임기를 마무리한 정제오 회장은 인기드라마 시그널과 아인슈타인의 중력파를 소개하고 “현재의 노원구회와 이전의 노원구회 역시 미래의 새로운 노원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회원 모두 미래의 노원구회와 자신들을 생각한다면 현재를 소중하고 가치있게 사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총회는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총회에서 집행부 수임사항이었던 새내기 회원 지원책 및 폐지된 4개구 체육대회 대책 건에 대한 집행부 보고도 진행됐다.


올해 정기총회에는 2013년부터 늘기 시작한 미가입 및 회비 장기미납자에 대한 대책의 건이 상정돼 눈길을 끌었다. 집행부는 구회비 납부율이 77.4%로 타 구회에 비해 낮은 수치라며 미가입 및 회비 장기미납자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회원들의 이해를 촉구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신임 집행부가 미가입 및 회비 장기미납자에 대한 충분한 설득 및 회비 사전고지 등을 통해 제도권 내에 들어올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제공할 것을 요청했고, 집행부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이날 김백중 신임회장과 더불어 배재훈·서병곤·김덕 부회장이 새롭게 선출됐으며, 신임 감사에는 정은호 현 감사와 김종태 명예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Interview-노원구치과의사회 김백중 신임회장]


“반회 활성화로 소통·화합 주력”


Q. 총무에서 부회장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회장으로 선출됐는데?

- 구회 사정상 부득이하게 회장직을 맡게 됐다. 회원들이 추대를 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노원구에서 개원한지 22년, 구회무를 맡은 지는 6년째다. 후생이사 4년, 총무이사 2년 후 곧바로 회장이 된 셈이다.


Q. 주력하고 싶은 사업은?

- 전임 집행부가 새내기, 원로회원 간담회 등 수직적인 조화에 주력해 큰 성과를 거뒀고 현재도 잘 진행되고 있다. 저는 수평적 화합, 즉 반회활성화에 주력할 생각이다. 임기내 15개 반회모임에 모두 참가해 회원들의 이야기를 들을 계획이다. 그 외에 한 달에 1~2회 가량 정례적인 임상 및 보험세미나를 개최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


Q. 미가입 및 장기미납자에 대한 대책은?

- 관내 190개 치과 중 18개 치과가 미가입이다. 이사진이 꾸려지는 대로 이에 대한 대책을 적극 강구하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이다. 지켜봐주길 바란다.


최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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