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3.9℃
  • 맑음서울 8.2℃
  • 연무대전 5.7℃
  • 박무대구 4.1℃
  • 박무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7.6℃
  • 연무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9.4℃
  • 맑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2016 구총회] 동작, 협회장 상근제 폐지안 가결

URL복사

지난달 26일,이용승 신임회장 선출

동작구치과의사회(회장 유동기·이하 동작구회)가 지난달 26일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희래등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 정기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상근제 폐지’를 가결했다.

 

유동기 회장은 “상근제는 임기 3년 동안 치과를 폐업해야 하는 만큼, 재개원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커 후보자의 범위가 제한을 받을 수 있다”며 “협회장은 반상근체제로 유지하고, 핵심이사에 대한 권한과 업무를 증가시키는 데 예산을 더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안건은 회원들의 별다른 이견 없이 그대로 통과됐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특별회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1년간 약 950만원의 이자소득을 낸 것과 관련, 소득은 조금 줄더라도 보다 안정적인 투자방안을 찾자는 의견이 많았다. 이를 위해 전현직 회장, 현 총무이사, 고문, 기타 회원 1명을 구성원으로 하는 특별회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곽영준 보험이사와 조서진 공보이사가 각각 서치 회장 모범 표창패를, 오덕진 회원이 동작구청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동작구회에서 운영하던 전자도서관의 서치 헌정식도 진행됐다. 신임회장 선출에서는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이용승 수석부회장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김영식 회원과 유하식 회원이 각각 수석과 차석 감사로 선출됐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터뷰] 이용승 신임회장(동작구회)

 

“회비 납부율 1위, 전통 계승”

 

Q. 소감을 전한다면?

유동기 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의 노고에 감사한다. 정말 열심히 회무에 전념하는 모습에 신임회장의 어깨가 더 무겁다. 특히 내년 강서권 7개구 체육대회가 동작구회 주최로 이뤄진다. 회원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

 

Q. 주요 추진 사업은?

현재 동작구회 회원은 미가입 치과의사까지 포함해 180여명 정도다. 굉장히 큰 조직으로 성장했다. 물론 그 안에서는 관심 분야나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이를 좁혀 하나의 동작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신규 개원의들이 구회에 더욱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출 생각이다. 또한 지난해 기록한 회비 납부율 1위라는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