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2016 구총회] 성북, 경조사비 감액으로 구회비 상향 조정

URL복사

서치 총회에 개인정보 자율점검 간소화 상정

성북구치과의사회(회장 윤여은·이하 성북구회) 신임회장으로 임인학 부회장이 선출됐다. 부회장단 선임은 신임 회장에게 일임했으며, 신임 감사단 및 의장단은 현장에서 선출했다.


지난달 26일 개최된 성북구회 정기총회는 회무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를 진행하고 임원개선과 일반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총회에서 성북구회는 서치 대의원총회에 개인정보 자율점검 간소화의 건을 상정키로 했으며, 구회비 인상 및 보수교육 연 1회 이상으로 규정하는 세칙개정안도 의결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구회비 인상은 현재 27만원(구회비 22만원, 경조사비 5만원)으로 책정된 회비 액수는 동일하게 적용하되, 구회비를 25만원으로 하고, 경조사비는 2만원으로 비율을 조정키로 했다.


성북구회 윤여은 회장은 제안설명에서 “타 구회에 비해 회비가 낮은 편으로 구회 운영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치과병의원 운영도 어려운 시기에 회비를 인상하는 것보다 회비 중 5만원으로 책정된 경조사비를 2만원으로 감액하고, 감액분 3만원을 구회비에 포함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경조사비가 감액됐지만 이미 경조사비가 3,000만원 가량이 적립돼 있어 운영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참석한 대다수 회원들도 구회의 어려운 재정상황에 십분 공감하고,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일반 회원들에게 회람 등을 통해 회비 실질적 인상의 당위성 등에 대해 적극 설명해 줄 것을 전제로 통과시켰다.


또한 성북구회는 연 2회로 규정돼 있는 보수교육을 연 1회 이상으로 수정해줄 것을 골자로 하는 세칙개정안을 상정, 통과시켰다. 성북구회 정재욱 총무이사는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보수교육을 개최해왔으나, 올해 4월 개최되는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 보수교육 점수가 6점으로 책정돼, 상반기 보수교육을 SIDEX 참여로 대체하고자 한다”고 제안설명했다.


2년의 임기를 마무리한 윤여은 회장은 “성북구회 행사에 참여와 협조를 보내준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선출된 신임 집행부에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다면 보다 발전하는 성북구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임사를 대신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인터뷰 - 임인학 신임회장(성북구치과의사회)


“봉사하는 자세로 회무에 임할 것”


Q.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는데.
서대문구에서 개원하다 지난 99년에 성북구로 이전해 현재에 이르렀다.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던 분이 타구로 이전해 갑작스럽게 회장직을 맡게 돼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구회에서 이사, 재무, 총무, 부회장 등을 두루 경험했기 때문에 봉사하는 자세로 회무에 임할 생각이다.


Q. 회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회원들이 진료만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우리 주위에 잡음이 생기지 않는 2년을 만드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 구회원 여러분에게도 구회무에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리고 싶다.


최학주 기자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