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3.9℃
  • 맑음서울 8.2℃
  • 연무대전 5.7℃
  • 박무대구 4.1℃
  • 박무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7.6℃
  • 연무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9.4℃
  • 맑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2016 구총회] 양천, 회원명부 등 회원 개인정보 처리방법 건의키로

URL복사

지난 16일, 정기총회…전현철 신임회장 선출

양천구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기·이하 양천구회)가 지난 16일 서울 등촌동 그린월드호텔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 188명 중 88명 참석, 위임 48명으로 성원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원명부 등 회원의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집을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에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하는 촉구안이 상정됐다.

 

제안 설명에 나선 최병갑 회원은 “개인정보가 가뜩이나 민감한 요즘, 회원들의 신상정보가 담긴 회원명부 등의 책자나 서류를 회원 개인이 처리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이 따른다”며 “이를 서치 등의 상위단체에서 한 데 모아 처리하는 방법을 건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개인별로 파쇄기를 통해 신상정보를 처리하는 회원도 있었으나, 대다수의 회원들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동감, 이 촉구안은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그간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범 회원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먼저 박연천, 윤광호 회원이 서치 모범 표창패를, 전임 회장과 총무이사를 역임한 민동환, 최낙원 회원이 양천구회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양천구회 신임회장 선거에서는 고문단의 추천과 회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현 전현철 수석부회장이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정충명, 민동환 회원이 각각 수석감사와 차석감사로 선출됐다. 그동안 양천구회를 이끌어 온 박원기 회장은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회장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차기 집행부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터뷰] 전현철 신임회장  (양천구회)

 

“내실 다지기에 주력”

 

Q. 소감을 전한다면?

지금까지 양천구회에서 총무이사, 부회장직 등을 역임했다. 회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많은 선후배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이 자리는 없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회원들이 전폭적으로 응원해준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

 

Q. 주요 추진사업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보다는 관내 봉사활동, 7개구 체육대회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 또한 회원들의 화합을 공고히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미입회 회원의 참여에도 각별한 신경을 쏟겠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