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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김철수, 200여 지지자와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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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연령·성별·지역·계층간 갈등 타파할 것” 강조

기호 1번 김철수 회장 후보(이하 김철수 후보)가 지난 3일 역삼역 인근 GS타워에서 20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정식을 개최하고 세과시에 나섰다.

 

‘미래를 바꾸는 나의 선택, 행복한 치과 만들기 김철수!’를 슬로건으로 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박완주 의원, 이혜훈 서울시장 예비후보(새누리당 최고위원),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포스코전략대학 박재희 석좌교수 등이 참석해 김철수 캠프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사를 남겼다. 치협 안성모 고문, 김광식·김재영·안창영 전 부회장, 대여치 최영림 회장, 서울지부 권태호 회장, 정철민 명예회장, 경기지부 정진 회장 등 치과계 내빈들도 캠프의 장도를 기원했다.

 

치협 26대 집행부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꾸준히 김철수 후보와 인연을 맺고 있다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은 “오랜 기간 초심을 잃지 않고 협회장을 준비하는 후보를 보면서 의료단체를 이끌어나갈 지도자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선전을 당부했다.

 

전영찬 부회장 후보와 각별한 인연을 소개하고 격려사에 나선 김영환 의원은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감옥에 같이 투옥되는 등 한 길을 걸어온 형제와 같은 사이”라며 “당선된다면 치과의사들의 권익에 큰 도움이 되는 회장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은 식전 축하공연 이후 김성욱·전영찬·최우창 부회장 후보들의 포부를 지지자들에게 전달하는 시간, 내빈 격려사, 홍보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무엇보다 젊은 세대-여성 치의와 소통하는 의미로 출정식 중간에 치과미래정책포럼 7번째 미니 콘서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철수 후보는 “지금 치과계는 소통과 화합이 없는 불통의 시대”라며 “당선된다면 지역, 연령, 성별, 계층간 갈등을 없애고, 젊은 층과 일선 개원가의 의견을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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