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운영 중인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하 진료기록보관시스템)’에 치과와 한의원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지난 7월 보도자료를 내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를 7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휴·폐업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환자가 진료기록 사본을 언제든 발급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기존에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개인적으로 기록을 보관하거나, 보건소에 직접 제출해야 했으나 시스템을 통해 전자이관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현재 해당 시스템은 치과의원과 한의원은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일부 치과의사는 치과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인식하고 시스템에 직접 접속한 후에야 제외 사실을 알게 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에선 “진료기록 발급포털 사이트에 접속하면 휴·폐업 의료기관에 치과의원도 검색은 할 수 있다. 시스템 이용이 안 된다면, 차라리 검색 대상에서 치과를 제외하거나 공지를 통해 적용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복지부 의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건강보험 재정 지속가능성을 위한 비급여 및 실손보험 통제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보고서에서는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으로 △비급여 의료서비스의 확대 △만연화된 병행진료 행태 △관대한 실손보험 도입 등을 꼽았다. 그리고 비급여 통제 실패로 인해 비급여 수익성이 높은 진료과목으로 의료인력이 쏠리고 필수과목 기피 현상이 심화됐으며, 수가정책의 사각지대가 생겨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비급여 서비스의 급속한 확산과 실손보험과의 연계로 인한 의료비 증가가 단순한 시장실패가 아닌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됐다”면서 비급여 영역의 통제와 더불어 병행진료 행태 개선, 실손보험 개혁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비급여 통제를 위한 첫 번째 대안으로 꼽은 것은 비급여의 재분류. 의학적 필요가 있는 필수항목, 삶의 질 개선 차원의 항목, 의학적 필요성이 희박한 항목으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통제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학적 필요가 있는 비급여 항목이라면 급여 전환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편입시키고 예비급여 심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학적 효과가 있으나 삶의 질 개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치과 박상윤·양병은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임플란트 시술 시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나사만으로 보철물을 고정하는 디지털 무시멘트 임플란트(Cementless Screw-Retained Prosthesis, CL-SRP)의 임상적 효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Functional Biomaterials 10월호에 게재됐다. 기존 임플란트 시술은 대부분 시멘트를 이용해 보철물을 부착하지만, 시멘트 잔여물이 잇몸 속에 남을 경우 염증이나 뼈 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 안전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멘트 대신 정밀나사 결합 구조를 적용하고, 3차원 디지털 설계 기술을 접목해 개발된 CL-SRP 시스템에 대해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연구는 35명의 환자(40개의 단일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혼합형 방식(CSCRP)과 CL-SRP를 비교한 결과 전체 시술 시간은 평균 57% 단축됐고, 인상채득(치아 본뜨기) 시간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시술 정확도와 잇몸 형태 변화는 기존과 동일 수준을 유지했으며 임플란트 주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계 최대 지부인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와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 회장단이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10월 31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 신동열·함동선·조정근·한송이·김진홍 부회장, 정기훈 SIDEX사무총장, 양준집 재무이사,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 김영훈·이선장·양동효·임경수·김여경·위현철 부회장, 박인오 총무이사, 김영관 재무이사가 참석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서울과 경기는 우리나라 치과계에서 가장 큰 지부인 만큼 우리가 뜻을 합치면 치과계에 도움이 되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허심탄회하게 지부의 현안을 나누고 서로 필요한 자료나 정책을 공유하며 발전적인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꾸준히 이어온 양회의 끈끈한 우정이 지속되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경기지부의 여러 활동에 많은 도움을 준 서울지부에 감사하다”면서 “상호 현안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 집행부뿐만 아니라 차기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가 공고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정기·이하 교정학회)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제58회 정기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교정학회에 따르면 이번 정기학술대회에는 290명의 외국인을 비롯해 총 2,942명이 참가했다. 이외에도 10월 29일 열린 프리콩그레스에 외국인 28명을 포함해 95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Level Up Your Smile; Innovations in smile Design with Orthodontics’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제58회 정기학술대회는 국내외 유명연자들이 대거 참여, 장기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피니싱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세미 핸즈온으로 구성된 프리콩그레스 △해외 석학의 특강 △‘20~30년 후를 위한 피니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 △국윤아 명예교수가 연자로 나선 베테랑 렉처 △교정 스탭을 위한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학술대회를 가득 채웠다. 교정학회 차정열 총무이사는 “장기적 안정성을 위한 피니싱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학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외국인 참가자들이 매년 늘고 있는 만큼, 올해 AI 통역을 도입해 총 37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수술실 환경에 최적화된 유니트체어 ‘bright Simple’을 출시했다. ‘bright Simple’은 Pipeless Interior와 옵션 모듈화를 기반으로 한 수술실의 진화를 콘셉트로, 단순한 유니트체어의 업그레이드가 아닌 새로운 수술실 환경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Pipeless Interior - 배관 매립 필요 없어 ‘bright Simple’의 핵심은 Pipeless Interior 구조다. Pipeless Interior로 기존에 낭비되고 있던 창고나 대기실 같은 공간에 배관 매립 공사 없이 ‘bright Simple’만 설치해 즉시 수술실로 재탄생시킬 수 있으며, 기존의 큰 배관 박스 대신 간단한 바닥 몰딩으로 마감해 인테리어적으로 훨씬 깔끔하고 공간 활용도 또한 크게 향상됐다. 덕분에 수술실의 배치 자유도가 크게 높아지고, 하수의 역류나 냄새 같은 문제도 근본적으로 차단돼 위생적인 진료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Swing Type - 술자 중심의 유연한 설계 ‘bright Simple’의 Swing Type은 술자의 손목 부담을 최소화해 장시간 수술에서도 안정적인 자세 유지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지난 11월 2일, ‘The Art of Implant Excellence: Unveil the Unseen’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과 임상적 완성도를 다시 점검하고, 최신 트렌드와 술식을 공유한 이번 학술대회는 27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의 장을 이뤘다. △Root Over Trends △Clinical Trunk for Success △Bloom Beyond Complications 등 세 개의 메인 세션으로 구성, 이론과 임상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Root Over Trends’ 세션에서는 임플란트의 기본 술식을 다시 점검하는 내용이 중심을 이뤘다.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는 ‘플랩과 봉합: 실패를 줄이는 기본기의 재발견’을 주제로 핵심 원칙과 안정적인 치유를 위한 실질적 접근법을 제시했다. 이어 김재영 교수(연세치대)는 전악 수복에서 교합평면과 수직고경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통적인 교합 이론과 디지털 교합 분석 기술을 융합한 최신 임상 프로토콜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법제위원회가 지난 11월 3일 서울역 만복림에서 법제위원 및 각 구회 법제이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월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연석회의로 서울 25개 구회 법제이사 및 관련 임원들과 서울지부 법제담당 신동열 부회장, 서두교·윤왕로 법제이사 그리고 법제위원인 양준집 재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법의 이해와 합법적인 의료광고’를 주제로 김용범 변호사(법무법인 오킴스)가 특강을 진행했다. 김용범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로, 의료법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용범 변호사는 의료광고의 범위와 정의 등 기본 개념부터, 실례를 통한 불법 의료광고의 유형, 특히 치과 원장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채 벌어지고 있는 불법 의료광고 행위에 대해 짚어줬다. 여기에 더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DB광고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합법과 불법의 경계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용범 변호사는 “최근 양상을 보면, 과도한 마케팅으로 치과와 마케팅 대행사 간의 주객이 바뀐 듯한 모습도 보인다”며 “여기서 유의해야 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기준 미달로 행정처분이 내려지더라도 수련치과병원 업무 전체가 정지되는 경우는 이제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더라도 시정기회를 부여하고 미이행 시 해당 수련전문과목에 한해서만 지정이 취소되도록 시행규칙이 개정된 덕분이다. 보건복지부는 ‘치과의사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이 담긴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지난 10월 30일 밝혔다. 개정된 시행규칙에는 시정 기회 부여 및 시정명령 이행 기간 명확화, 수련전문과목 지정 신청, 행정처분의 기준 폐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먼저 수련치과병원 시설 기준 등 일부 지정기준에 미비한 사안이 발생한 경우 수련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대신 우선 이를 시정할 기회를 부여한다. 또 시정명령 이행기간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미이행할 경우 위반한 해당수련전문과목에 한정해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선 위반 기준에는 수련치과병원 또는 수련기관의 지정기준에 미달한 경우 1차 위반 시 경고 또는 개선명령, 2차는 수련업무정지 3개월, 3차 시 수련치과병원 지정 취소 처분이 내려졌다. 이번 개정에 따라 위반 시 6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중국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중 임플란트 주위질환에 대한 네오바이오텍 솔루션 컨센서스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중국 현지에서 이룬 성과를 기념함과 동시에 양국의 주요 임상가들이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한 치료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DENTECH CHINA 2025 참가와 더불어 중국법인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연자 초청 미팅, 대리상 초청 간담회, 10주년 만찬 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0월 23일 오전에는 허영구 대표를 비롯해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 김중민 원장(이웰치과), 허봉천 원장(닥터허치과) 등 GAO 디렉터들이 상하이 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DENTECH CHINA 2025의 네오 부스를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GAO 디렉터들은 전시관 중앙홀에서 공식행사로 진행된 한중 치과산업 정상포럼에서 “AI는 진단 검사, 치료계획 수립, 치료의 수행과 실행, 환자의 예약관리와 예방, 치과의 효율적 경영 등 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최근 개원가에서는 보조인력 없이도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한 ‘1인 진료 시스템’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덴토존의 ‘99 Suction Block’이 진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99 Suction Block’은 치과의사가 스탭의 도움 없이도 안정적인 석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1인 진료 지원기구다. 개구 기능과 석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환자의 구강 내 물 고임을 방지하고, 진료 시 시야 확보를 돕는다. 환자는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고, 치과의사는 진료 중단 없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스탭은 반복적인 석션 보조 업무에서 벗어나 환자 상담이나 예방관리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병원 전체의 진료 효율을 한층 높여준다. 덴토존은 2008년부터 석션 효율 개선을 위한 연구를 시작해 16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2024년 말 완성형 모델인 ‘99 Suction Block’을 선보였다. 문어 빨판의 원리를 응용한 독창적인 흡입 구조를 적용해 진료 환경이나 환자의 구강 형태에 관계없이 일정한 석션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mall이 운영하는 보수교육 세미나 사전등록 누적 인원이 1만5,000명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DVmall의 학술 등록 시스템에 대한 국내 치과계의 높은 신뢰가 입증된 결과로 평가된다. DVmall은 다양한 치과 학술대회 및 세미나의 사전등록을 대행하며, 치과의사 등 보수교육 대상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등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참석자는 DVmall 메인 페이지의 전용 배너를 통해 손쉽게 등록할 수 있으며, 주최 측은 입금 확인, 명단 관리 등 번거로운 절차를 최소화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DVmall 사전등록 서비스는 편리함과 효율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학회 사이트를 돌아다니지 않고 한 곳에서 주요 세미나를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으며, 카드 결제 등 간소화된 절차로 시간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사전등록 서비스를 이용한 한 치과의사는 “재료 구입과 세미나 신청을 함께 처리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DVmall 관계자는 “누적 사전등록 1만5,000명 돌파는 치과계가 DVmall의 편리한 등록 시스템을 신뢰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보수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트라우만 그룹의 임플란트 브랜드 앤서지(Anthogyr)가 주최한 ‘2025 앤서지 APAC 로드쇼 서울’이 지난 10월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순회하는 글로벌 로드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제품 Axiom X3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워크플로우 전략을 공유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현장에는 15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하는 등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는 실전형 핸즈온 세션과 메인 강연 세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은 ‘Axiom X3 Guide 수술 적용법과 모델 서저리’를 주제로 X3 시스템을 활용한 가이드 서저리 프로토콜을 단계별로 시연했다. 이어 박시찬 원장(창원늘푸른치과)이 ‘Axiom BL 디지털 보철을 위한 스캔 핸즈온과 워크플로우’를 통해 구강스캐너 ‘시리오스’를 이용한 디지털 보철 과정과 MUA 워크플로우를 재현하며 주목을 받았다. 저녁 만찬과 함께 열린 메인 세션에서는 국내외 연자들이 X3 임플란트의 강점과 디지털 통합 전략을 다뤘다. 함대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한국미용치과협회(회장 정현수)의 ‘메디컬 에스테틱 장비세미나’가 지난 11월 1일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피부상태와 질환에 따른 미용시술의 필요성과 장비의 효과적인 활용법에 초점을 맞췄다. 10종의 장비를 전시하고 직접 시연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다양한 미용시술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맞춤 설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강연을 진행한 정현수 회장은 “아프지 않고, 다운 타임이 짧고, 다음 날 바로 출근할 수 있는 미용시술을 원하는 추세”라면서 “미용시술과 장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용장비를 한 번에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임플란트 환자가 줄고 비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미용시술은 새로운 수익창출은 물론 환자관리에도 유용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미용치과협회 관계자는 “모집 한 달 만에 30명 이상이 등록하고, 세미나 참석자 80% 이상이 장비 데모 신청을 할 정도로 미용 장비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과 수요가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미용치과협회는 오는 12월 7일 학술포럼도 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과대학(이하 전남치대) 동문들이 후배 사랑과 모교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한상운 동문(10기)과 치과대학 11기 동창회가 발전기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기부하며 ‘치전원 가족’의 따뜻한 동문 정신을 이어갔다. 지난 10월 23일, 전남대학교에서 한상운 동문과 치과대학 11기 동창회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한상운 동문은 1994년 전남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2003)와 박사(2006)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SM치과병원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제21대 전남치대동창회장으로서 모교 발전과 동문 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날 한상운 동문은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모교와 후배 사랑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후배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치과대학 11기 동창회에서도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11기 동창회를 대표해 안성호 원장(안치과)이 참석해 기부의 뜻을 전했다. 안성호 원장은 “동문 모두가 자랑스러운 전남치대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