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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지부총회] 9월, 광주서 치과산업박람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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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지난 26일 총회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고정석·이하 광주지부)가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지자체 최초로 진행하는 국제치과산업박람회를 주관한다. 광주국제치과산업박람회(이하 KODEX 2013)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지부와 김대중컨벤션센터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지부는 지난 26일 제2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하고 이같은 사업계획을 밝혔다.

 

KODEX 2013은 국내 치과의료기기산업을 차세대 국가경제 성장과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미래 핵심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자는 목적으로 추진되며, 3개국 80개사 300부스 규모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의원총회 김낙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주지부는 시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전회원이 합심해 학생구강검진사업, 저소득 소외계층 무료구강진료사업, 각종 치아의 날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국가구강보건사업 방향과 정책수립에 많은 기여를 해 온 광주지부의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총회에서도 치과계 현안 및 시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정석 회장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HODEX는 물론, 광주광역시와 체결한 어린이집-경로당치과주치의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회원의 복지와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헌신적인 집행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체 90명 대의원 중 참석 32명, 위임 15명으로 성원된 정기총회에서는 경로당치과주치의 사업과 상해진단서 등에 대한 대의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안건 심의에서는 회칙개정안은 의사정족수 미달로 차기 총회에 재논의키로 했다.

 

이외에 규정개정안으로 상정된 구회비 5만원 인상안(3만원⇒8만원)과 회비 장기미납회원에 대한 보수교육 1점당 15만원의 경비 부담안은 통과됐다. 치협 정기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는 언론매체를 통한 대국민홍보 촉구의 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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